제주항공, 유족협의회와 장례비 지급 합의합의서 “사고 자체에 대한 별도 책임도 질 것”
제주항공이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참사 유가족들에게 장례비 일체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유가족들과 이 같은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경 무안국제공항 2층 로비에서 열린 브리핑 현장에
경기도 부천에서 행방불명된 초등학생 최모 군의 시신이 최 군 아버지의 지인 집에서 냉동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 군의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를 긴급체포해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최 군의 아버지는 시신을 냉동상태로 방치한 것은 맞지만,
행정자치부는 중국에서 연수를 받다 버스사고를 당한 지방공무원 중 부상자를 제외한 14명이 4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3일에 105명이 1차로 입국한 데 이어 나머지 교육생 16명 중 14명이 이날 2차로 입국하는 것.
정부는 버스사고 부상자 중 경상자에 대해서도 귀국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부상자 16명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