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9시~30일 오전 6시 램프 전면 통제지반 지지력 및 시추조사 병행외부 전문가 참여 현장시험 후 재포장
서울시가 성수대교 램프 진입부 단차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을 제거하고 포장 아래 지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시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시험은 구조·토질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9일
“장기간 토사 침하 원인”
성수대교 진입로에 이어 동작대교 진입로에서도 8㎝가량의 단차가 확인됐다. 다만 서울시는 구조적인 안전에는 문제가 없어 붕괴 위험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동작대교 단차는 성수대교와 마찬가지로 교량과 토사 구간을 연결하는 접속부에서 장기간 토사가 침하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현재는 추가
9㎝ 단차 확인에 시민 불안 해소 나서외부 전문가 자문도 즉시 실시
서울시가 성수대교 연결램프에서 확인된 9㎝ 단차와 관련해 즉시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하고 계측기를 설치하는 등 추가 안전조치에 나선다.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확인하는 한편 한강교량 연결램프 전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도 실시해 유사 사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9일 서
재고 불일치·취급보고 위반 등 18건⋯경고·업무정지·고발 조치
서울시가 의료용 마약류 에토미데이트를 취급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 위반 업소 15곳을 적발했다.
23일 서울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에토미데이트 취급 의료기관 77개소의 마약류 취급·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밝혔다. 에토미데이트는 전신마취 유도에 쓰이는 의약품으로 2월부터
서울시가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철근 누락 시공 관련 MBC 보도가 왜곡·과장됐다며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을 제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시공 오류와 관련한 MBC의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 전날 주식회사 문화방송과 보도본부장, 담당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DHK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시가 GTX A 노선 철근 누락 시공 관련 MBC 보도가 왜곡·과장됐다면서 민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는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시공 오류 보도 관련, 사실관계를 왜곡·과장해 시민들에게 중대한 오인·혼동을 유발한 MBC의 보도에 대해 문화방송, 보도본부장, 담당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
오세훈, 서소문 붕괴·삼성역 철근 누락 등 안전 업무 최우선으로 삼아“삶의 질 서울 만들겠다는 약속 실행⋯분골쇄신 열심히 일하겠다”서울시장·경남지사, 부산 북갑·평택을 재보선 접전⋯출구조사 빗나가
6·3 지방선거에서 막판 역전으로 당선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이 4일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당선 소감을 밝힌 뒤 곧바로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객과 직원 15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안전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영업 중지를 요청했다.
3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마감재와 설비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별도 긴급ㆍ요약 보고 없어”“서울시 제안 보강안, 검증 필요”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 관련, 서울시가 내용을 6차례에 걸쳐 국가철도공단 등에 보고했다는 주장에 대해 “방대한 월간보고서 내 일부 업무일지에 제한적으로 기재돼 있었다”고 25일 반박했다.
이어 “별도의 긴급보고나 요약 보고에는 포함되지 않아
“시공 오류 은폐할 수 없는 체계”“국토부가 혼란ㆍ시민 불안 키워”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철근 누락을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 등에 여러 차례 전달해왔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은폐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서울시는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
늑구야, 돌아와!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의 행방이 사흘째 묘연합니다. 8일 오전 9시 18분께 사육장을 빠져나간 늑구를 찾기 위해 특공대와 수색견, 드론까지 동원해 대규모 수색이 이어지고 있지만, 포획 소식은 여전히 깜깜무소식이죠. 충북 청주 등지에서는 목격 신고가 이어지며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늑구가 다른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새끼 늑대 1마리가 도심 인근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돼 시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에서 거론된 늑대 대응법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8일 대전 오월드에 따르면 전날 시설 내 사육 중이던 새끼 늑대 1마리가 탈출해 현재까지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당국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에 나섰으며 시민들에게 외출 시 주의를 당부
중동의 불안이 생활물가 공포로 번지고, 디지털 행정의 그늘에서 소외된 시민이 여전히 존재하는 현실 앞에서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이 세 갈래 행정으로 동시에 응답했다. 시민의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정보 사각지대를 기술로 허물고,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타이틀로 행정 신뢰를 쌓아가는 수원시의 삼각편대가 26일 일제히 가동됐다.
△ 종량제봉투 "8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역사적 성과를 거둔지 불과 6일만에 김포시의회가 행동에 나섰다.
김포시의회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돌입했다.
세부 일정은 17~18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기타안 심의, 19~24일 추경예산안 부서별
강남구는 이달 초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4일 관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으며,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을 통해 주인 찾기 공고를 했지만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확인 결과 이 가운데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 2
화성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균열 징후가 확인되자 정명근 시장 지시로 대응단계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즉시 격상하며 전면 통제 상황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 단순 안전대책반 수준으로는 시민 불편과 안전 위험을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4일 화성시는 3일 오전 9시부터 목동 동탄숲 생태터널을 전면 차단한 뒤, △24시간 재난상황 감시 △주민불편 모니터링
오혜숙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수원 대표 행사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안전체계를 정면 비판했다. 낙마사고 당시 대응이 지연됐고, 안전인력·응급체계·매뉴얼 등 기본구조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28일 수원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오 의원은 25일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규모 행사에서 가장 기본이 돼야 할 ‘현장 안전’이 제대로 작동하
수원에서 아동납치·유인미수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도, 수원시의 아동안전체계는 ‘특정 두 학교만 보호구역’이라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수원특례시의회에 따르면 배지환 의원(국민의힘·매탄1·2·3·4동)은 행정감사에서 “이 구조로는 다음 사건을 막을 방법이 없다”며 수원시와 4개 구청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지금 수원의 아동안전체계는
서울시가 굴착공사장 인근 대형 지반침하 사고로 시민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지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4일 서울시는 4월부터 굴착공사장 전체의 지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펴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전문가 합동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점검에는 서울시 지하안전과에서 운영하는 '지하안전자문단' 소속 전문가와
AI 인체감염예방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북 고창과 부안에서 발생한 AI와 관련, 시민 불안이 확산하는 가운데 청주시 상당·흥덕보건소가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고창과 부안에서 발생한 'H5N8형' AI는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