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주요 그룹이 별도의 종무식 없이 한해를 마무리 한다. 새해 대면 시무식도 최소 인원만 참석하거나 최고경영자(CEO)의 온라인 메시지로 대신하는 등 간소화할 계획이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말 종무식을 따로 열지 않는다. 새해 시무식은 다음 달 2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경계현 DS부문장(사장) 등 경영진과 일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
LG인들 '고객가치 크리에이터'…"스스로 찾아 실천을"2018년 6월 취임 후 신년사서 줄곧 '고객 경험' 강조영어ㆍ중국어 버전도…2020년부터 디지털영상 제작
“구성원 모두가 자신만의 고객가치를 찾아 실천하며 그 속에서 의미를 찾고 성장하는 LG인들이 모여 고객감동의 꿈을 키워 나갈 때 LG가 영속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생산도 사람도 판매도 모두 품질이었다. 그 품질을 핵심에 놓고 경영을 했다. 정몽구 회장의 현대자동차가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과 경쟁해 우뚝 선 비결이다.
정몽구 회장에게 현장은 품질경영의 최전선이었다. 그는 2010년 7월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찾았다. 조립라인을 순시하면서 공장장에게 YF소나타의 보닛을 열어보라고 지시했다. 공장장이 보닛을 열려고
재계 총수를 비롯한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원들과 스킨십을 확대하고 있다.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며 우리 사회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의 요구에 부응하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9일 "CEO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과 소통에 나서면서 임
개그맨 김준호(46)와 김지민(38·여)의 교제 사실을 밝혀지면서, 김준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김준호가 미혼 남성 대상의 프로그램에 주로 출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김지민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2일 공수처는 김 처장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정부 지침에 따라 이날부터 28일 24시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격리기간 동안 여운국 공수처 차장이 업무를 대신한다. 김 처장은 유선 보고 등을 통해 주요 현안
팜젠사이언스가 올해 14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030년까지 1위 소화기 신약 개발사로 도약하겠다고 6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지난 4일 경기도 화성 공장 대강당에서 시무식과 ‘2022 팜젠사이언스 R&D 비전 2030 선포식’을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 원 돌파에 성공한 팜젠사
이성 구로구청장이 온라인으로 구민들을 만난다.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사업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4일 구로구에 따르면 구는 온라인 신년 업무보고 '2022 구로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2022 구로를 말하다’ 신년 업무보고는 사전에 녹화돼 7일 오전 유튜브 채널 ‘구로구청 방송센터’에서 공개된다.
이 구청장은 신년 업무보고 영상에서 “코로나19로부
이병기 신신제약 사장이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진화로 '파스의 명가'에 걸맞은 한 해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신신제약은 지난 3일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병기 사장의 신년사도 동일한 방식으로
“올해의 최우선 목표는 피라맥스의 코로나 치료제 개발 완료가 될 것이다."
4일 유제민 신풍제약 대표는 온라인 시무식에서 “피라맥스정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는 임상2상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유의성 확인을 위한 국내 및 해외 임상3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점에 코로나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의 새로운 핵심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를 행동 기준으로 삼아 '일류신한'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조 회장 등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신한이 직면한 대내외 난관을 극복하자는 의미의 '
강원랜드는 전날 본사 행정동에서 비대면 시무식을 통해 2022년 신사업년도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삼걸 대표는 영상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강원랜드 ESG경영의 원년이 되는 해"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ESG상생협력실을 신설했고, 앞으로 ESG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사회공헌과 지역상생은
동국제강이 3일 본사 및 사업장에서 ‘작은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별도의 집합 행사 없이 소규모 팀 단위로 모여 신년 인사와 새해 덕담을 나눴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대면 임직원 신년 인사를 전했다.
장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가 ESG경영ㆍ컬러비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탄력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새해 벽두부터 추경 편성에 드라이브를 걸고 야당도 야당도 공감한데 이어 정부도 국회 합의를 조건으로 동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9일 치러지는 대선을 앞두고 1월 또는 2월 임시국회에서 3년 연속 1분기 추경이 처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진성준
김종호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이 3일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기보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기보는 코로나19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기술혁신기업, 소·부·장 강소기업, 예비유니콘기업을 집중 지원해 대외적으로 기보의 가치를 입증했다"며 이같이 말했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민생과 직결되는 생활물가 및 부동산시장을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시키는 것이 당면한 긴급소명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시무식에서 "새해 경제팀은 무엇보다 먼저 취약계층과 서민의 따뜻한 포용 동반자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
3일 대표이사 취임식 및 시무식 열어‘톱티어 생보사 도약’ 등 3대 경영전략 제시
이환주 신임 KB생명보험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회계와 감독 패러다임의 도입을 도약의 기회로 삼자고 독려했다.
이 대표는 3일 오전 본사 강당에서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겸한 2022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 대표는 이날 2022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톱 티어(Top t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도 디지털 공정경제 구현을 위해 거대 플랫폼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법집행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입점업체 등을 상대로 갑질 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구글, 카카오, 쿠팡 등에 대한 공정위 제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공정위 시무식에서 "올해 디지털 공정경제를 구현해 지속가능한
한미약품이 2022년 경영 슬로건으로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선포하고 임인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한미약품 대표이사인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신년 CEO 메시지’에서 “탄탄한 내실성장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더욱 매진하자”며 “확고한 준법과 윤리경영을 통해 업계의 모범이 되고, 실속있는 성장을 통
허은철 GC녹십자 대표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더 급진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GC녹십자는 2022년 신년사를 공지하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별도의 시무식 행사는 생략했다.
허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전 세계가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람을 준비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