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한 단계 더 도약"…‘작은 시무식’ 개최

입력 2022-01-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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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동국제강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작은 시무식’에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우)이 박용훈 동국제강 형강영업팀장(좌)에게 송원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 3일 동국제강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작은 시무식’에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우)이 박용훈 동국제강 형강영업팀장(좌)에게 송원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이 3일 본사 및 사업장에서 ‘작은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별도의 집합 행사 없이 소규모 팀 단위로 모여 신년 인사와 새해 덕담을 나눴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대면 임직원 신년 인사를 전했다.

장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가 ESG경영ㆍ컬러비전 2030ㆍ스틸샵 등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장 부회장은 경영방침인 ‘부국강병(富國强兵)'의 일환으로 △안전과 윤리의식을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과 윤리경영 △의사 결정의 신속성을 높이는 스피드경영 △직원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인재경영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미래경영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몇 년간 체질 개선과 철강 본원 경쟁력 향상에 힘써온 덕에 펜데믹을 기회로 만들 수 있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동국제강은 사내 게시판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2 동국제강, 뛰어넘다’ 영상을 게시하고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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