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신임 KB생명 대표 “IFRS17·K-ICS 신제도 도입, 도약의 기회”

입력 2022-01-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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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표이사 취임식 및 시무식 열어
‘톱티어 생보사 도약’ 등 3대 경영전략 제시

(사진제공=KB생명보험)
(사진제공=KB생명보험)
이환주 신임 KB생명보험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회계와 감독 패러다임의 도입을 도약의 기회로 삼자고 독려했다.

이 대표는 3일 오전 본사 강당에서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겸한 2022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 대표는 이날 2022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톱 티어(Top tier) 생명보험사를 향한 도약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고객 중심과 가치 성장 추구 △공감과 소통을 통한 빠르고 강한 실행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IFRS17과 K-ICS 신(新)제도 도입 상황을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치 중심 경영의 시작은 항상 고객이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목표를 향한 도전과 강한 실행력을 갖추어 나가자”라고 밝혔다. 이어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이 새해에도 한 단계 더 성숙되어 발휘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표는 KB국민은행 개인 고객그룹 대표,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KB금융지주 재무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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