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더 급진적 변화 시도할 때”

입력 2022-01-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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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C녹십자)
(사진제공=GC녹십자)

허은철 GC녹십자 대표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더 급진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GC녹십자는 2022년 신년사를 공지하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별도의 시무식 행사는 생략했다.

허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전 세계가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람을 준비시키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과정을 투명하게 할 최고의 적기”라며, “더 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할 때”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허 대표는 "목적과 방향이 올바르다면 본질 이외의 것은 모두 바꾸며 변화를 시도할 것, 미래의 요청에 즉각 답할 수 있도록 더 확실한 실력을 갖출 것, 실력을 연마하듯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할 것" 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노력에 대한 합당한 열매를 맺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희귀의약품 ‘헌터라제ICV’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의 글로벌 시장 공략 성과를 냈다. 계열사들도 세포치료제 사업 통합 법인 ‘지씨셀’을 출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행보를 이어 갔다. 올해도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를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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