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생들이 국정원과 경찰의 대선개입 사태에 대해 검찰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사법연수원 43기생 95명은 4일 ‘국가정보원의 선거 개입과 서울지방경찰청의 수사결과 은폐 사건에 관한 의견서’를 대검찰청 민원실을 통해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제출했다.
이들은 의견서를 통해 “지난 대선 직전부터 최근까지 국가정보원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권을 쥔 지 130일가량 지났다. 임기 5년의 여정으로 보면 시작 단계라 할 수 있지만, 여러 사정이 썩 좋아 보이지 않아 걱정스럽다. 정치·경제·사회·민생 어느 것 하나 순탄치 않다는 게 중론이다. 미국과 중국(G2) 순방 외교가 안팎에서 나름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그나마 체면 치레한 정도랄까.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를 되돌아보면 이명
역사학자 시국선언이 발표됐다.
한국역사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전국의 역사학자 233명은 4일 서울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국민에게 드리는 격문(檄文)’을 발표하고 “모든 불법과 정치공작의 근원에는 권력을 사유화해 정략적으로 이용한 전 대통령 이명박이 있는 만큼, 그를 원세훈과 함께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극히 제한된 검찰 수사만으로도
한국대학생포럼은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와 관련해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측에 공개대화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생포럼은 한대련이 국정원 국정조사와 국정원 해체를 주장하는 데 대해 “국정원 해체? 국가안보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당장 촛불집회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25일에는
대학 도서관들이 취업 준비에 밀려 도서관 대출 이용이 줄자 각종 독서 권장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요새 대학생들은 스마트 기기 중독이야. 도대체 책을 안 읽는다니까”, “학점 챙기랴, 공인영어 점수 높이랴, 자격증 따랴, 취업에 도움이 안 되니 누가 책을 읽겠어”, “이런 마당에 시국선언하고
고등학생들도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경남 산청 간디고등학교·인천 강화 산마을고등학교·충북 제천 간디학교·충남 금산 간디학교 학생회는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국정원장과 대통령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학생들은 “사회와 국민을 위해 움직여야 할 국가권력이, 선거에 개입해서는 안 될 국가기관이 특정 대선 후보의 지지와 다른 대선 후
현대차노조와 금속노조 울산지부가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전국금속노동조합울산지부는 지난달 28일 공동 시국선언문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원 헌정유린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국정원의 대선개입은 헌정유린이자 민주주의를 처참하게 능멸한 심각한 사건”이라며 “새누리당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학교수들도 국가정보원(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 사건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소속 충남대 교수들은 26일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 대선 개입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철저한 진상 조사와 관련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하라"고 밝혔다. 가톨릭대 교수 14명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방
"탈법·초법적 회의록 공개를 강행한 새누리당과 국정원을 보니 훈구파의 사주로 인한 연산군의 사초(史草) 강제 열람이 생각난다."
우원식 민주당 의원,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혹 공개를 조선시대 무오사화로 비유하면서.
"국정원은 막강한 조직·정보력을 이용, 대선에 개입해 여론을 조작하는 공작정치를 저질렀
국정원 회의록공개에 대해 찬반논란이 들끓고 있다.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는 국정원의 ‘꼼수 공개’와 ‘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고 왜곡한 새누리당을 비판하는 반응이 많지만 일부는 노 대통령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5일 트위터리안들은 국정원이 공개한 회의록을 보더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는 새누리
부산대 총학생회가 국정원 대선 개입 사태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부산대 총학은 24일 성명을 내고 “국정원의 정치 개입은 대선 관련뿐 아니라 집권 여당에 대한 노골적 국정 운영 홍보, 야당 또는 진보 정당에 대한 종북 논쟁과 색깔 논쟁,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 개입,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운동에까지의 정치 색채 입히기 등 국민의 주권을 수호해야 할 국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23일 “지금 국가 권력기관의 대선개입과 진실은폐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무조건 즉각 국정조사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전국지역위원장 긴급 연석회의’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국정원의 국기문란 사건의 진실을 계속해서 외면한다면 국민과 역
시국선언에 이어 촛불집회가 시작된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은 21일 오후 7시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국정원의 정치 개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대련은 같은 날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정원을 검찰에 고소·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정원의 정치 개입은 우리나라의 헌법 질서를 훼손하고 민주주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시국선언’단어를 검색하면 사이트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일시적으로 발생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네이트에서는 21일 오후 2시께 부터 검색창에 ‘시국선언’을 검색하면 네이트 로고와 함께 오류 문구가 등장했다.
시국선언과 관련된 어떠한 검색결과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현
천주교 시국선언이 발표됐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등 천주교 단체들은 21일 ‘국정원 대선개입과 검‧경의 축소수사를 규탄하는 천주교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국정원 대선개입문제에 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라는 마태복음 구절을 인용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회원들이 서울대 총학생회의 신상을 공개하는 등 인신공격을 감행했다.
서울대 총학생회가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과 경찰의 수사 축소를 비판했다는 이유에서다.
20일 서울대 총학생회는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의 핵심적인 권력기
황찬성 시국선언 지지
2PM의 멤버 황찬성의 대학가 시국선언 지지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황찬성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국선언..! 응원합니다”라며 “방관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도 없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피력하지 않으면 존재감은 없어집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주인입니다. 그것을 알리는 것은 하나의 행동이
황찬성 시국선언 지지
그룹 2PM의 멤버 황찬성이 대학가의 릴레이 시국선언을 응원했다.
황찬성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시국선언 응원합니다. 좀 떨리지만 왜 떨리는지 모르겠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황찬성은 이어 “방관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도 없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피력하지 않으면 존재감은 없어집니다. 우리는
도종환 시인, 안도현 시인, 조국 서울대 교수,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정지영 영화감독, 주진우 기자, 문성근 배우, 진중권 동양대 교수, 탁현민 공연연출가 등은 20일 ‘국정원 선거개입에 관한 우리들의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요구했다.
이들은 “어렵게 이뤄낸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가 근본부터 무너지고 있다”며 “지난 대선 때 자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자유총연맹과 일베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 총학은 20일 “자유총연맹과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을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 소송을 도울 수 있는 법조계 선배의 도움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전날 자유총연맹은 성명서를 통해 “서울대 총학생회 등이 국정원 여직원 사건과 관련,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