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까지 가족 사연 접수선정 가족에 해외 숙소 체험 기회
에어비앤비가 할머니·할아버지의 시골집 한 곳을 골라 숙소로 등록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말까지 가족의 사연을 받아 최종 한 팀을 선정한다. 기존 가구와 소품을 살려 집을 꾸미고, 선정 가족에게 해외 숙소에서 현지 호스트의 운영 방식을 배울 기회도 제공한다. 그룹 에이티즈(ATE
배우 김민이 역대급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스틸러 배우 김민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김민은 “한국 사람인 걸 말해주러 나왔다”며 약 28년간 이어온 자취 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현재 김민이 생활하고 있는 경기도 동두천의 집이었다.
집 안은 강렬한 색감과 각종 소품으로 가득했다. 독특한
임영웅이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은 5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웠던 모든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골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거나 툇마루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등 산골 생활을 즐기는 임영웅의 편안한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다음 시즌도 기대한다
초등학교가 방학을 하였다. 지난해까지는 학교 방학을 하든 말든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올해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손자가 있어서 저절로 알게 되었다. 그냥 안 것이 아니라 방학을 한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집에 놀러왔다. 그러고 보니 나도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방학만 하면 한 열흘 동안 강릉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데려다주었다. 그곳은 산과 바다 등
배우 전원주가 보증금 10억 원대 고급 실버타운에 입주 의사를 드러냈다.
3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가 서울의 한 고급 실버타운을 둘러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평소 연예계 대표 ‘절약왕’으로 알려진 전원주는 이날 “가격은 상관없다”며 달라진 노후관을 드러냈다.
전원주는 실버타운을 찾은 이유에 대해 “주변 지인들이 실버타운이 너무 좋다고
북쪽의 파주는 봄이 늦은 탓에 개화 시기도 늦다. 한데 올봄 봄꽃들의 개화 시기가 한 주일은 빨라진 듯하다. 며칠 전 영춘화와 목련화가 피더니 우리 타운하우스 정원 벚나무들도 한꺼번에 꽃망울을 터뜨렸다. 이제 파주에도 봄이 한창인 걸 실감하겠다. 산책을 나가는 파주 출판단지 안의 습지에 군락을 이룬 버드나무 늘어진 가지에도 새 잎이 돋아 옅은 초록이 짙어진
설 연휴 여야 부동산 공방 이어지자 여당 반박"지방소멸과 다주택 시장 문제 의도적으로 혼합”"고향집 인증샷이 다주택 정책의 면죄부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설 연휴 기간 이어진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간 부동산 정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방과 관련해 "다주택 규제의 본질은 투기 수요 억제와 시장 왜곡 시정"이라며 장 대표가 지방소멸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부동산 논쟁의 불씨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18일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며 직격했다.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투기 목적의 다주택과 실수요 성격의 다주택을 한데 묶어 편을 가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장
한낮에도 어둑어둑한 실내. 누르스름한 천장과 30년 전에나 봤을 법한 인테리어와 낡은 건물 외관.
2일 찾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종합터미널은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그대로 드러냈다. 승·하차 플랫폼은 이용객으로 붐비고 지상 주차장에는 출발 시각을 기다리는 버스들이 빼곡히 주차돼있었다. 차량 출입구는 보도를 가로지른다. 그 때문에 버스가 오갈 때마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서 부동산 정책 밝혀"투기적 수요 규제하되 세제 동원은 자제”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언급 "인구 1만명 늘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해 "세금으로 집값 잡는 건 왠만하면 안 하겠다"며 "최대한 뒤로 미루려고 한다"고 밝혔다. 다만 상황이 악화될 경우 세제 수단 동원 가능성은 열어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더현대서울 'H빌리지'⋯아기곰 해리의 ‘선물공방' 현실로 구현눈 질감부터 통나무, 내부 장식까지⋯수작업ㆍ해외공수로 완성도 높여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에 조성된 현대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마을 ‘H 빌리지’을 찾았다. 오랜 연식이 느껴지는 나무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입구를 지나니 새하얀 겨울 마을과 숲이 펼쳐졌다. 산타와 엘프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Atelier de Noël)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더현대서울은 올해 H빌리지에 들어선 산타의 집, 편지 공방, 선물 공방, 포장 공방, 루돌프의 집 등 코티지(Cottage·전통적인 시골집) 공간 연출로 크
연말 크리스마스 인증샷 성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현대백화점이 올해는 ‘크리스마스 공방’으로 변신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압구정본점과 더현대서울 등 백화점과 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Atelier de Noël)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진심이 담긴 선물의 가치를
며칠 전 해가 져도 낮처럼 여전히 무더운 저녁이었다. 그런 날 저녁 여러 명의 작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밤 9시가 지나도 30도가 넘었다. 한 작가가 약간의 말장난을 섞어 올여름 더위는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한 날들 가운데서는 가장 무더운 여름이고, 앞으로 우리가 경험할 날들 가운데서는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예전에는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현대건설은 영국 왕립 원예협회(RHS)가 주관하는 'RHS 플라워쇼 웬트워스 우드하우스 2025'에서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작업한 '정원이 속삭이다(Garden Whispers)'로 실버길트(Silver-gilt) 메달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실버길트는 금상과 은상의 중간 단계인 준 금상에 해당된다.
이번 플라워쇼는 영국 사우스요크셔 지역의 대저택
1년 전 식도암 진단...올해 1월 항암치료 포기대통령 관저 대신 시골집 살며 낡은 비틀 타재임 기간 우루과이 경제성장‧빈곤 감소 성과낙태‧동성 결혼‧마리화나 합법화로 논란도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렸으며 진보적인 사회개혁으로 잘 알려진 중남미 좌파 아이콘 호세 무히카 전(前) 우루과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오늘N'이 제작진의 무례한 언행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2일 '오늘N' 시청자 게시판에는 제작진 측을 비판하는 글이 100개 가까이 쏟아졌다.
대다수 글 "오지산골 남자 PD 무례하고 예의 없다", "오지산골 편 남자 PD 바꿔달라. MBC 실망", "시골집 할아버님께 왜 그렇게 무례하고 예의 없었나", "PD는 당
참담한 환란딛고 다시 떠오른 새해증오와 분노를 창조 동력으로 삼아절망 떨치고 앞만 보고 달려나가자 … 안락함보다 가슴 설레는 삶을 좇는사자의 강인함에 자유 의지 새기길
묵은해가 가고 새해 첫 해가 구름을 뚫고 떠오르네요. 산모가 산통을 겪고 아기를 낳듯이 하늘이 어둠에 씻긴 해를 낳네요. 참담한 환란과 사고로 얼룩진 묵은해를 떨치고 떠오른 새해 첫 해는
아침에 일어나면 매미 소리부터 듣는다. 어릴 때는 동도 트지 않은 새벽부터 우는 매미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요즘은 한밤이든 새벽이든 가리지 않는다. 불빛만 있으면 언제든 운다. 왜 이렇게 울까요? 누가 물으니 짝짓기를 위해 우는 거라고 책에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땅속에 오래 있다가 나오는 매미의 생애를 보세요, 어떻게 울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최근 주말 밤을 뜨겁게 달구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질주가 무섭습니다.
7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0.9%(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최고 22.7%, 전국 평균 19%, 최고 20.6%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5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건데요. 지상파를 포함한 전
●Stage
◇꽃의 비밀
일정 11월 29일까지
장소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연출 장진
출연 정경순, 성지루, 추귀정, 정웅인, 황석정, 유선, 박하선, 경수진, 강은빈 등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네 명의 주부가 남편들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예상치 못한 작전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장진이 작·연출
“배를 채우는 농업보다 가슴을 채우는 농업이 이상적이다. 삶을 긍정적인 쪽으로 바꿀 수 있는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추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천안 연암대 스마트원예과에서 가르치는 채상헌 교수의 말이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귀농·귀촌 전문가. 농촌 생활의 이론과 실제에 해박한 ‘고수’다. 농사의 명암은 물론 시골살이의 이런저런 요철
이곳은 한갓진 시골이다. 새소리와 바람 소리 말고는 더 들려오는 게 없다. 대숲이나 돌담을 두른 농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도란거리는 한촌이다. 올해로 귀농 14년 차에 이른 배재희(61, ‘산골정’ 대표)의 집이 여기에 있다. 그는 간장과 된장을 비롯해 갖가지 발효식품을 만든다. 상품은 내놓는 족족 잘 나간단다. 장류에 관한 우거진 솜씨 덕분이다.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