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조성된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에서 고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Atelier de Noël)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더현대서울은 올해 H빌리지에 들어선 산타의 집, 편지 공방, 선물 공방, 포장 공방, 루돌프의 집 등 코티지(Cottage·전통적인 시골집) 공간 연출로 크리스마스 공방을 구현했다.
내부에서는 선물을 싣고 달리는 미니 기차, 전 세계 마을을 표현한 디오라마, 선물 포장을 돕는 키네틱 아트(움직임이 있는 예술작품) 조형물, 부엉이들이 날려보내는 편지 연출 등이 설치됐다.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조성된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에서 고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조성된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에서 고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조성된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조성된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