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실습생 안전·권익 보호…전북교육청, 기업체 현장점검

입력 2026-11-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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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애로사항 청취·협약이행 점검

▲전북교육청 관계자들이 5일 완주군의 한 제과제빵 업체를 방문해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교육청 관계자들이 5일 완주군의 한 제과제빵 업체를 방문해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과 권익보호를 위해 기업체의 실습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전북교육청은 5일 완주군 소재 제과제빵업체를 방문해 현장실습 협약 이행 여부와 학생 지도·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학교 담당자, 학교전담노무사가 참여했다. 점검단은 기업 관계자 면담에 이어 실습 현장을 둘러보며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특히 현장실습생을 직접 만나 실습과정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권익보호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전북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완 사항을 학교 및 기업체와 협의하고 지속적인 지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직업현장을 경험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인 만큼 안전과 권익보호가 우선돼야 한다"며 "학교와 기업체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실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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