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오름, 곶자왈 등 제주 핵심 생태자산 보전을 위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참여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생태계서비스 지불제는 생태계를 보전하는 활동에 참여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는 규제가 아닌 보상으로 생태 가치를 지키는 새로운 환경정책 모델이다.
올해 사업규모는 총 4억원이다.
1건당 사업비는
환경 분야 11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11개 환경분야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물 재해 대응 강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등 중점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과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실효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지, 공공기관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IPCC 합의 이후 해조류 탄소흡수 제도화 본격화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등록 절차 따라 MRV 체계 구축
해조류가 2028년부터 국제적으로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공식 인정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해조류 탄소흡수량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반영하기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14일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따르면 해조류는 바
기후변화·고령사회 대응 기술 성과…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 결실진단·치료부터 식품·환경까지…현장 적용·산업화 가능성 주목
배양육 생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식품 전용 배지부터 고령친화식품 산업화 기술, 온실가스를 동시에 제거하는 미생물까지 농림식품 연구개발(R&D) 성과 4건이 정부가 선정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변화와 고
생성형 AI 기반 스토리텔링장항습지와 두루미 이야기 전달
에쓰오일(S-OIL)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생태 보전의 의미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 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두루미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달 에쓰오일 임직원과 가족이 참
기후위기를 더 이상 선언이 아닌 실행의 문제로 끌어올리는 정책 논의가 김포에서 본격화됐다.
26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23일 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장기도서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의 책임과 김포의 해답’을 주제로 제17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김포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과 관련 단체 등 약 10
LG전자가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해조류 등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가칭)’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생태계 보전 및 블루카본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LG전자는 23일 부산광역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과 보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부산광역시는 낙동강
한국의 월동 물새 27년간 장기 생태변화 기록을 담은 국가 단위 최초의 보고서가 발간됐다.
2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 우리나라 겨울철새의 장기적인 개체군 변동, 서식지 이용 변화 등 생태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한국의 월동 물새 27년의 변화와 보전 방안'을 발간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겨울철 우리나라 습지에 도래
현대모비스가 일터와 삶터의 공존을 목적으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국가유산 보전이라는 이색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보존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현 관아·객사유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모여 국가유산 보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국
광주시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영산강 수질 개선과 생태공간 확대를 위한 인공습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용두교와 산동교 인근 약 6만5570㎡ 부지에 수질정화 기능·자연친화적 생태공간을 갖춘 인공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했다.
확보된 국비(5억원)를 바탕으로 실시설계 등 후속 절
기업혁신과 ESG경영 등 모범기업 21개사
대한상공회의소가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32회 기업혁신대상’시상식이 9일 상의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은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무총리상은 동아오츠카㈜와 ㈜삼녹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2026년 총지출 728→727.9조…원안대비 0.1조 순감GDP比 관리재정수지 4.0→3.9%
727조9000억 원 규모의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2일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 원안 대비로는 1000억 원 순감했다. 헌법이 정한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12월 2일)을 지킨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국회는 이날 밤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
전남도 순천시는 순천만 안풍들 일대 전봇대 제거로 흑두루미 서식지를 확대했다.
그 결과 멸종위기Ⅰ급이면서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가 찾아왔다.
1일 순천시에 따르면 황새는 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대형조류로, 몸길이 110~150㎝에 달하며 전 세계 개체수가 약 2500마리에 불과한 희귀종이다.
이번에 순천만에 날아든 황새는 가락지가 부착되지 않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오늘(26일) 개봉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9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이번 작품은 주디와 닉의 공식 파트너 활약, 새 캐릭터 ‘게리’ 등장, 확장된 세계관을 앞세워 개봉 첫날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개봉일인 26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66.3%, 예
전북도가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주와 공식 협약을 맺었다.
동남아시아까지 지역과의 협력 영토를 확장한 셈이다.
전북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마히엘 디안 샤룰라 서부 수마트라주 주지사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지역은 농업혁신, 환경생태, 문화정책, 교육 및 청년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에 나선다.
지난 2023년 우
LG화학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 사업에 집중한다.
LG화학은 2020년 8월 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Green Connector)’를 발표했다. 교육, 생태계, 경제, 에너지 등 4가지 중점 분야에서 사회·환
도시 곳곳의 숲이 기후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산림청이 올해 생태·경관·사회적 기능이 우수한 도시숲을 선정한 결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유형의 녹색도시 모델이 발굴됐다.
산림청은 17일 도시숲·학교숲·가로수 등 43건의 응모 사례를 심사해 ‘2024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14곳을 선정했다.
심사는 지난 8~9월 서류
광주시는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7일 광산구 어룡동 행정복지센터 이야기꽃 도서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설명회는 습지보호지역 내 이해관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람사르습지 등록 취지와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리방안 수립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록습지는 황룡강 하부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