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의 제작지원을 받은 단편영화 '불쑥'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7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전날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해진 감독의 불쑥이 한국단편경쟁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CJ문화재단의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을 통해 제작지원을 받은 단편영화로 '우
CJ문화재단은 2025년 창작자 지원사업의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신인 단편영화 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을 진행하고 있다.
튠업은 4월 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해 최대 6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뮤지션의 활발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년 동안 2개 앨범의 제
CJ문화재단은 8일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CJ & TIFF K-스토리 펀드(Story Fund)' 첫 선정자 3인을 발표하고 시상과 함께 창작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북미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한국계 영화감독들의 첫번째 또는 두번째 장편 영화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CJ문화재단은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
CJ문화재단은 미국과 캐나다에 위치한 한국문화원과 함께 차세대 국내 영화감독의 작품을 소개하는 단편영화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 북미(Story Up Shorts in North America)’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스토리업 쇼츠: 북미는 세계 최대 영화 시장인 북미 지역의 한국문화원들과 협업해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상영회를 진행했다. 스
CJ문화재단은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소외영역 젊은 창작자의 ‘문화꿈지기’로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5일 CJ에 따르면, CJ문화재단은 우선 '튠업' 뮤지션의 글로벌 투어 지원에 본격 착수하고 대형 페스티벌 초청 및 출연, 단독 공연 개최, 글로벌 투어 등 해외 음악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튠업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 콘퍼런스’에서 정미영 CJ사회공헌추진단 사무국장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정 국장은 CJ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문화꿈지기’에 대해 소개했다. 문화꿈지기는 경제적 기본권에 비해 국가차원의 지원이 미흡한 ‘문화 기본권’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CJ그룹은 사업보국 창업 이념에 따라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왔다.
CJ ENM 커머스 부문은 경험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에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상생 프로그램인 '챌린지! 스타트업'을 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서울창업허브와 손잡고 26개 스타트업에 상품 기획, 브랜딩 노하우, 판로 개척 개별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 서비스를 제공했다
CJ문화재단은 2020년 ‘튠업’, ‘스테이지업’, ‘스토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올해 사업 10주년을 맞아 더욱 내실 있고 의미 있는 내용으로 창작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 분야 지원 내용을 일부 개편하거나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튠업’은 다양한 장르 인디 뮤지션의 음악 활동 및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