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울진 등 경북 북부서 시범사업…2030년까지 전국 확대 1년간 피해목 177만그루·제거율 63%…감염목 무단 이동 차단도 과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올해 5월까지 1년간 177만 그루 발생했지만 제거율은 63%에 그쳤다. 정부는 주요 확산 경로에 800㎞ 규모의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한다. 감염된 나무를 찾아 없애는 작업에 더해 피해지역 외곽
기술자 4716명 자격대여·이중취업 의심…벌떼입찰 의심 법인 120곳 정부, 2030년 경쟁계약 비율 80% 목표…처벌 강화·사후관리 개선
산림사업 법인 절반 이상이 등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기술자 4716명은 자격증 대여나 이중취업이 의심됐고, 2023~2025년 주요 산림사업 계약은 금액 기준으로 83%가 수의계약이었다. 정부
고려아연은 ‘2026 한국경영대상 기업·기관 분야-환경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경영 철학으로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진(CEO)과 기업,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환경경영 부문에서는 △그린 이니셔티브를 위한 전략·계획 △친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 △환경 규
LG생활건강은 17일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의 국내 최대 규모 공장이 위치한 여주시 일원에서 진행한 ‘물 품은 숲’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물 품은 숲 프로젝트는 숲을 건강하게 가꿔 토양의 수원 함양 기능을 높이는 ESG 활동이다.
LG생활건강은 올해부터 여주시, 한국 코카-콜라, WWF(세계자
울주군 평동해변 해양쓰레기 수거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직원들과 함께 울산 울주군 평동해변을 찾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고려아연 임직원 10여 명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해양수산과,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직원 등 총 30여명은 평동해변 일대에서 ‘KZ 반려해변 정화
공공건축·산림휴양시설에 국산목재 적용 검토산림바이오매스 활용·목재 체험 확대로 자원순환 촉진
장수군이 국산목재 이용과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늘려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자원 순환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수군은 탄소배출을 줄이고 산림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산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에서 수확한 목재는 나
울산시·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가꾸기’ 협약서생면 평동 해역에 해조류 포자 확산단지 조성수중 정화·생태 모니터링도 추진
고려아연이 울산 사업장 인근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1억원을 후원한다.
고려아연은 울산광역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울산 울주군 서생면 평동 해역 일대에서 ‘바다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
미래에셋증권은 16일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ESG 환경캠페인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시 생활권 내 녹지를 조성하고 숲을 관리해 생태적·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서울그린트러스
고객·기업 매칭 그랜트 기부로 800㎡ 규모 도심 정원 조성…4000본 식재'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첫선…정기 가드닝 프로그램 등 진행 예정
현대백화점이 도심 속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첫 번째 나무 심기에 나서며 친환경 행보를 본격화한다.
현대백화점은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기부 프로젝트 ‘내 정원 가
"노령화된 산림구조를 개선해 탄소 흡수능력을 높이고 재해 예방과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전북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총 237억원을 투입해 8507㏊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15일 이렇게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령화된 산림구조를 개선해 탄소흡수능력을 높이고 산불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탄소 흡수 기반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의 숲’ 사업을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김석권 생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매해 도시 숲 가꾸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해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풀무원이 10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일대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12일 풀무원에 따르면 ‘풀무원 평화의 숲’은 파주 접경지역의 생태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풀무원이 2021년 (사)평화의숲과 함께 조성한 약 7934㎡(2400평) 규모 프로젝트다.
풀무원은 숲 조
효성이 국립수목원·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함께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한다.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는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립수목원·상생협력재단과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석 효성화학
한국남부발전은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부산빛드림본부가 영산홍,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지원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산불·산사태 대응 AI 플랫폼 구축…산림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전환탄소흡수 숲·산촌 활성화·남북산림협력까지 5대 정책 방향 제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저성장 국면이 겹친 복합위기 속에서 산림정책의 좌표가 ‘보전’에서 ‘혁신과 성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이 취임 일성으로 지능형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녹색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산림을 국
고령화로 커진 생활 돌봄 수요…공동체·농장 50곳 신규 발굴사회적 농업·생활서비스 결합한 지역 주도 돌봄 모델 확산
농촌의 생활 돌봄 공백을 주민 스스로 채우는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고령화로 늘어난 반찬배달·이동지원·소규모 집수리 같은 생활서비스부터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까지, 마을 공동체와 농장이 직접 운영하
현대위아는 1일 경기도 이천시 포레스트벤처스 식물연구센터에서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인식 개선 활동으로, 현대위아 임직원과 가족 약 120명이 참여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산림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구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회사 탐방과 미래기술 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미래에셋증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과 함께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도슨트 투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상반기보다 참여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3층 스튜디오에서
SK증권은 임직원과 가족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2025 행복나눔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복나눔 숲 가꾸기’는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SK증권의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숲을 조성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기존 노을공원에서 벗어나 마포구 하늘
고령화된 농촌에서 농지와 산지는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땅이 있어도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니어들이 많다. 정부가 운영하는 ‘농지연금’과 ‘산지연금’ 제도는 농지와 산지를 연금으로 바꿔준다. 농지연금이 농지를 담보로 매달 돈을 받는 ‘농업인 전용 주택연금’이라면, 산지연금은 산지를 정부에 팔아 10년간 나눠 받는 방식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시니어의 고민을 해
15년 전 귀촌·귀농을 계획할 때 처음 만났던 ㄱㅈ원예의 나무 담당 팀장은 장대한 기골과 수려한 외모 못지않게 화려한 말솜씨가 일품이었다. “나무는 재고가 없는 상품입니다. 한 해 묵으면 그만큼 가치가 높아져 값이 더 나갈 테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지요. 노후엔 나무 목(木)! 목(木)테크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습니다. 게다가 나무 가꾸기는 훌륭한 소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에게 자연 기반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KAC 정원 치유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는 9월 24일, 한국공항공사(KAC, 사장직무대행 이정기) 후원과 양천구청·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 협력으로 요양시설 내 치유 정원을 조성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대상지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