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국산목재 활용 확대…탄소중립 실천 강화

입력 2026-08-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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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산림휴양시설에 국산목재 적용 검토
산림바이오매스 활용·목재 체험 확대로 자원순환 촉진

▲미이용바이오매스 인포그래픽. (사진제공=장수군)
▲미이용바이오매스 인포그래픽.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국산목재 이용과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늘려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자원 순환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수군은 탄소배출을 줄이고 산림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산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에서 수확한 목재는 나무가 흡수한 탄소를 장기간 저장하고 탄소 배출이 많은 자재를 대체할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

군은 숲가꾸기·벌채 부산물을 취약계층 난방용으로 지원하고, 공공건축물과 산림휴양시설에 국산 목재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는 국산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펠릿·칩 등 연료 활용을 홍보하고 있다.

이정우 장수부군수는 “국산목재 이용을 사업계획과 설계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탄소중립과 친환경 목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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