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부녀에 대한 재심이 형 확정 11년 만에 결정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4일 광주고법 형사2-2부(부장 오영상·박성윤·박정훈)는 백모(73) 씨 부녀의 살인 혐의에 관해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또 재심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백 씨 부녀에 대한 형(刑) 집행을 정지시켰다.
이에 따라 백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북북부제2교도소(청송)로 이송된 수용자 절반가량이 재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7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동부구치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무증상, 경증 환자로 분류돼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송된 확진자 341명 중 155명이 재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순천교도소에서 수
전남 순천교도소에서 40대 재소자가 투신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순천교도소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께 제소자 A(48) 씨가 교도소 구내 3층 공장동 옥상에서 투신했다.
교도소 측은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
10여 년째 장기 복역 중인 A 씨는 "가족에게 미안하다. 주임님이 불이익을 안 당
순천교도소 폭행 치사
살인 혐의로 수감된 40대가 교도소 안에서 동료 재소자를 폭행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9일 전남 순천교도소는 지난달 30일 오전10시50분쯤 재소자 A(47)씨가 동료 재소자 B(43)씨를 폭행해 B씨가 숨졌다고 밝혔다.
교도소 조사 결과 사건 당일 이들은 재소자 수용실에서 쇼핑백을 만드는 작업 도중 말다툼을 시작했다.
순천교도소가 소수 종교의 집회를 허용하라는 국가인권위의 권고를 거부했다.
24일 인권위는 지난해 11월 순천교도소장에게 교도소 수용자의 소수 종교 신자 현황을 파악하고 현재 허용하고 있는 종교 집회 4개 종교(기독교·불교·천주교·여호와의증인) 외에 소수 종교 집회를 허용하라고 권고했으나 순천교도소가 불수용 입장을 회신했다고 밝혔다.
현재 순천교도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