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건설현장 안전체계를 사전 예방형으로 개편한다.
18일 국토교통부는 건설사고 신고 의무화, 설계의 안전성 검토 등의 내용이 포함된 ‘건설기술 진흥법’과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오는 1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될 제도에는 지난해 5월에 개정된 ‘건설기술 진흥법’과 관련 하위법령의 내용 이외에도 올해 5월10일에 국
지은 지 15년 이상 된 아파트를 최대 3개 층까지 높여 지을 수 있게 하는 서울형 리모델링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5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낡은 아파트를 허물지 않고 고쳐 사용해 주거지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울형 리모델링이란?
'서울형 리모델링'은 공공의 지원을 받
서울시가 '서울형 리모델링'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15년 이상 된 낡은 아파트를 허물지 않고 고쳐 주거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도시재생시대'를 연다는 방침이다.
12일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5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처음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서울형 리모델링'이란 공공의 지원을 받아 아파트를 리모델링하고,
포스코건설은 지난 1일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 아파트는 1995년 준공한 단지로 지상 15~25층 5개동, 전용면적 49~60㎡ 563가구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1200억원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수직증축을 통해 기존보다 84가구 증가한 647가구 규모로
저유가에 따른 중동의 발주 감소와 작년 대규모 분양에 따른 공급과잉에 주춤했던 건설주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재건축 가능 연한이 짧아지며 재건축ㆍ재건설 시장이 활력을 찾은데다, 최근 아파트 리모델링 규제 완화 정책도 반갑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건설사들의 주가 상승세가 매섭다. GS건설은 지난해 말 1만9750원이던 주가가 이날
한국리모델링협회는 오는 19일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청회는 서울 강남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진행되며 국토교통부가 후원에 나선다.
이번 공청회는 앞서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에서 아파트 리모델링시 안전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가구간 내력벽 일부 철거를 허용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 대책을 골자로 한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건설공사에 대해 발주청은 기술자문위원회 등에게 실시설계의 안전성을 검토토록 했다.
건설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은 수직증축형 리모델링과 구조검토 의무화 대상 가설공사의 경우 계측장비 및 폐쇄회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 세대 간 내력벽 일부를 철거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에서 리모델링을 할 때 수직증축이 가능한 안전등급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평면을 2베이에서 3베이로 계획할 수 있도록 내력벽 일부를 철거하는 기준을 내년 3월말까지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그 동안 성남시와 안양시 등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개포 우성9차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개포 우성9차 아파트는 지난 1991년 입주해 올해로 25년이 경과됐다. 전용면적 81㎡ 2개 타입, 84㎡ 3개 타입 등 232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각각 108㎡, 111㎡로 수평증축된다. 지하 1층이었던 지하주차장은 지
아파트 수직 증축 허가 후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의 몸값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개별 단지 별로 수직증축 허용 이후 최근 1년 사이 20% 이상 매매가격이 뛴 곳들이 있는 등 수익 기대감이 단기간 시세에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리모델링 추진 단지의 매매가격은 2013년 허용계획 이전에는 주변과 비슷한 시세를 보였지만 2014년에는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공사비 2032억원에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촌 현대아파트는 용산권 리모델링 첫 사업지로 지난 1975년 준공된 단지다. 지상 12~15층 8개동, 전용면적 79~155㎡ 653가구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수평증축을 통해 기존보다 97가구 증가한 750가구의 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이 수직증축 리모델링 분야 수주금액 총 4200억원을 달성했다.
포스코건설은 16일 서울 송파 성지아파트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788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의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 수주 총 규모는 4200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앞서 국내 수직증축 리모델링 첫 사업지인 분당 매화마을 1단지를 시
쌍용건설이 최고 3개층을 수직 증축하는 평촌 목련 3단지 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
쌍용건설은 최근 안양시 호계동 1052~3번지에 위치한 평촌 목련3단지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1992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14층~20층 아파트가 지하 2층, 지상 16층
쌍용건설이 강동구 최초로 12층에서 14층으로 2개 층을 수직증축 하는 둔촌동 135-1번지 둔촌 현대3차 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
1988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160가구에서 176가구로 늘어나고 전용 면적도 △58㎡(17.5평) △73㎡(22평) △69㎡(20.8평) △84㎡(25평) △79㎡(24평) △102㎡(3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물량도 거의 없으며 거래는 실수요자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수도권 1기 대표 신도시인 분당은 초기 서울의 위성도시에서 현재는 강남의 역할을 분담하는 도시로 성장했다. 신도시 내에 업무지구는 물론 상업 및 각종 편의시설, 학군, 녹지 공간 등을 갖췄다. 이른바 ‘천당 아래 분당’으로 불릴 정도로 주거와 업무, 생활편
[종목 돋보기] 희림이 정부의 건축투자 활성화 대책 발표에 따른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희림은 국내 대표적인 건축종합서비스기업이자, 업계 유일한 상장사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9일 수출부진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 등을 극복하기 위한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건축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와 인센티브를 통해 노후
분당 한솔마을 5단지 아파트가 전체 12개 동 가운데 1개 동을 제외하고 수직증축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에 성남시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시는 1일 한솔5단지(1156가구)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용역 결과 전체 12개동 중 11개동이 수직증축이 가능하고 1개동은 수평증축이 가능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증축형 리
포스코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3번째 아파트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쌍용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총회에는 포스코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신정 쌍용아파트는 양천구 신목로 9 일대에 위치했으며 지난 1992년 준공된지 20년이 넘은 아파트다. 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이 1기 신도시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장으로 관심을 모았던 안양 평촌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희림은 평촌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 리모델링조합과 약 19억원의 설계용역 계약을 맺고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는 전용면적 41~56㎡, 규모 902세대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에 대한 신뢰성있는 정부 정책을 제공받을 수 있는 '2015 대한민국 재건포럼'이 오는 2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정부가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부동산 규제들을 대거 완화하면서 시장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사 경향하우징페어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