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 개최…위원 15명 중 생산자 대표 6명 대면회의·사전심의 원칙…2027년 사료·가공식품 원료 저율관세 운영계획 논의
농산물 수입정책 결정 과정에 생산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통로가 넓어졌다. 법정위원회로 격상된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는 전체 위원 15명 가운데 6명을 생산자 단체 대표로 구성하고, 대면회의와 사전심의를 원칙으로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의 경제적 영향 잠정치를 공개했다.
협정이 발효되면 향후 15년간 농업 생산액이 연평균 7100억원, 수산업 817억원, 임업 606억원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농림수산업 전체로는 해마다 평균 8523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매년 그만큼 더 줄어든다는 뜻이 아니라, 가입하지 않았을 경우
한국투자증권은 7일 원화 강세와 소비 회복 흐름 속에서 유통 업종의 채널별 실적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3분기에는 할인점의 기존점 매출 신장률이 백화점과 편의점을 웃돌고 있어 이마트와 롯데쇼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마트와 롯데쇼핑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11만5000원, 18만원을 제시했다.
농업 AX로 생산비·인력난 대응…자율주행·정밀농업 현장 확산대동, 북미·유럽 넘어 신시장 공략…농기계서 AI 농업솔루션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확대로 수입 농산물과의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AI와 자율주행 농기계를 앞세운 농업 생산성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생산성을 높
사회대개혁위·농림축산식품부·관세청·생산자단체 구성 합의국산 농산물 보호·먹거리 안전 강화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정부와 농민단체가 물가 안정과 농가 보호 사이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상설 협의체를 구성한다. 그동안 농산물 가격 급등 때마다 반복돼 온 수입 확대 논란을 제도적 대화로 풀기 위한 첫 시도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사개위)는 농림축산식
국화(절화·신선) 유통이력관리 대상 신규 지정…5월 1일 통관 물량부터 신고 의무노점상·차량판매상은 5일 단위 합산 신고 허용…현장 맞춤형 규제 완화도 병행
수입 국화가 처음으로 유통이력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수입 물량이 늘며 국내 화훼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유통 경로를 제도권 안에서 추적 관리하기로 한 것이다. 반면
가공식품 비중 10년 새 81.9%→84.8%…신선 농축산물 비중은 18.1%→15.2%업계 “가격보다 물량·품질 안정성이 관건”…농가 “계약재배 없인 체감 어려워”
K푸드 수출이 증가세를 타고 있지만 그 성과가 국내 농가 소득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를 두고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수출 실적은 커졌지만 라면·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10일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정치·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시급히 추진할 ‘긴급실행과제’ 20개를 발표했다. 긴급실행과제에는 전세사기 피해자 신속 구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선거제도 개혁, 개헌 절차 마련 등 제도개혁 과제가 포함됐다.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그동
한은,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 발표전산업 기업심리지수 94.2⋯전월 대비 0.2p 상승설 근무일수 감소에 제조업 소폭 하락ㆍ비제조업 ↑
2월 국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중소기업과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소폭 반등했다. 소비자와 기업들을 포함해 산출하는 경제심리지수(ESI)도 2022년 9월 이후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수입농산물 보세창고와 평택수입식품검사소를 방문해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수입농산물의 검사 현장을 살펴보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오 처장은 대파, 당근 등 수입농산물의 검체수거, 관능검사 과정을 살펴보면서 “세계 식량 교역이 활발해지고 식재료가 다양해지면서 통관단계 수입식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
수입금지 묘목·생과실부터 건대추·건고추까지…범칙시가 158억 원검역 미이행 불법반입 적발 물량 ‘사상 최대’…검찰 송치 절차 착수
검역을 받지 않은 중국산 농산물과 수입이 금지된 묘목·생과실을 대량으로 들여온 조직이 적발됐다. 적발 물량은 총 1150톤으로, 농림당국이 적발한 불법 수입 농산물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3년 12
기후·통상·고령화 3중 위기 속 농정 대전환 분수령AI·데이터 혁신과 소득·경영 불안, 두 축 동시에 흔들린다
내년 농업·농촌은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재해 증가와 농가 경영비 부담 확대, 고령화·청년 감소로 인한 농촌 소멸 위험이 겹치는 가운데 통상 환경 변화와 수입 농산물 유입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농정 전반이 복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33만 알 계란…사상 첫 대미 수출美 수급 불안정 해소 실질 기여원조 받던 韓, 美 돕는 나라로 발돋움
한미 관세협상 타결을 위해 물 밑에서 힘을 보탠 ‘비공식 조력자’ 있을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계란(달걀)’이다.
올 3월 초 충청남도 아산과 충북 충주의 한 농장에서 시작된 계란 20톤(약 33만5000여 알)의 대미(對美) 수출
커피 포함 장바구니 물가 상승 우려이달 주지사 선거 등에서 표심 영향
미국이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에콰도르ㆍ과테말라ㆍ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4개국 농산물에 대해 관세를 대거 철폐했다. 관세 대상인 일부 품목도 세율을 크게 낮출 예정이다. 소비자 물가 상승이라는 역풍을 맞은 탓이라고 현지 언론은 분석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아르헨티나와 에콰도르
개인 최다 체납 4483억…7년째 명단 오른 농산물무역업자수입권 공매 악용·전자담배 니코틴 허위 신고 등 탈루 수법 확인
위스키를 탄산음료로 허위 신고하거나 수입 농산물 수입권 공매 제도를 악용해 관세를 회피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공개됐다.
관세청은 7일 고액·상습 체납자 236명(개인 170명, 법인 66개)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서울시가 소상공인이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온라인 식품위생교육 허용, 반찬가게 영업 기준 통일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6가지 과제가 담겼다.
26일 서울시는 소상공인 단체와의 간담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발굴한 6가지 규제 개선안을 24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EU·캐나다 보복 예고…“강력한 계획”베트남, 자동차 등 수입품 관세 인하중국 “한·일과 美 관세 대응 조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에 앞서 각국이 선제적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과 캐나다는 보복 관세 등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반면 베트남은 자동차 등 수입품 관세 인하 방침을 발표하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각종 논란에 다시 고개 숙였다.
19일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와 관련한 연이은 이슈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백종원은 “저는 물론 더본코리아의 모든 임직원이 현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면서 전사적 차원의 혁신과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이번엔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에 휘말렸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지난해 11월 20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홍성 글로벌 바비큐 축제’ 영상이었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고기에 뿌릴 사과 소스를 농약 살포기에 담에 뿌리자고 제안했고, 실제로 직원은 축제 당일 농약 살포기에 소스를 넣고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