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물가안정 기조 동참…국제 유가·원부재료 급등에도 가격 고수가맹점 공급가도 유지 결정…수십억 원대 비용, 본사가 부담
치킨 프랜차이즈 BBQ 가맹본사인 제너시스BBQ그룹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원부재료 가격 급등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소비자 판매 가격과 가맹점 공급 가격을 모두 동결하기로 했다.
외식 업계 전반에 걸친 원가 압박
도로공사 참여 127㎞ 민관협력사업 지원…건설 넘어 운영·관리 수주 확대 발판
한국수출입은행이 튀르키예 고속도로 사업에 1억 유로 규모의 금융을 지원하며 우리 기업의 해외 인프라 사업 진출 확대를 뒷받침한다.
20일 수은에 따르면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튀르키예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건설·운영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부산시가 대학의 유휴공간을 도시 인프라로 전환하는 '하하(HAHA)캠퍼스' 모델을 영도까지 확장한다. 단순 시설 개방을 넘어, 시니어 헬스케어와 의료관광을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 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
에이루트의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에이루트에코가 중동발 에너지 가격 급등 국면에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고형연료제품(SRF)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에이루트는 에이루트에코가 국내 발전소향 자원순환형 에너지인 SRF 공급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공정 설비를 활용해 폐플라스틱 리사이클
필리핀 외식기업 졸리비푸드가 한국 무한리필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 운영사 올데이프레쉬의 지분 100%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수 대금은 약 1300억원 규모다.
이번 주식매매계약(SPA)으로 올데이프레쉬는 기존 모기업 명륜당에서 떨어져나와 졸리비푸드그룹 산하로 들어갔다.
샤브올데이는 현재 전국 17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시스템
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고 20일 밝혔다. 방산 부문의 해외 수출로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방산 업황의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 결과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AA’ 등급은 10개의 신용등급 중
2025년 연결 매출 1587억·영업익 138억 ‘사상 최대’… 수익성 44% 증가전재호 대표, 경영 성과 인정…3월 주총서 연임 확정
국내 자동차 관리용품 시장의 강자 불스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재호 대표이사의 리더십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애초 목표로 내걸었던 매출 3000억원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로킷헬스케어의 100%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고서(Form S-1)를 제출하며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회사는 5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기업가치를 검증받겠다는 계획이다.
17일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 상장은 로킷아메리카가 나스닥 시장 내 최초의 인공
‘완전 민영연금’, 1981년 도입초기 성과 뒤 구조적 한계 노출부유층 중심 수익 구조 고착저소득층·여성 등 취약계층 소외
칠레의 사실상 ‘완전 민영 연금’ 실험이 40여 년 만에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결국 제도 수정이 이뤄진다. 시장 효율성을 앞세웠던 연금 모델은 초기에는 성과를 냈지만 낮은 지급액과 불평등 심화를 초래하면서 사회적 갈등의 뇌관으로 번졌
코오롱글로벌은 강원 태백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태백 오투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행사를 열었다.
하사미동 일대에 들어선 이번 풍력단지는 총 596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
롯데면세점, 17일부터 인천공항 T1 DF1 영업개시⋯3년 만에 재입성현대면세점도 28일부터 DF2 운영 시작⋯주류·담배 카테고리 확대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신규 사업을 시작하면서 공항 면세사업 시장 재편이 본격화 된다. 과거 ‘고가 입찰 경쟁’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만큼, 양사의 성과가 향후 업계 판도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한강버스가 도입 초기 대규모 투자 영향으로 160억원대 순손실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기반시설 구축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2024~2025년 재무제표 기준 104억원의 영업손실과 1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올해 1분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디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1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 성장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억5000만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 10%를 달성, 수익성 안정화 단계로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핵심 전략 국가들의
지난해 연간 매출 4조 돌파무쏘·토레스 등 실적 견인
KG모빌리티(KGM)가 연간 매출 4조 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수출 확대와 전동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판매 증가가 향후 손익 안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단순한 판매 회복을 넘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이 본격화하면서 중장기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비용 비효율 인식→대체 결제 경로 선택 가능성“실제 확산 속도 및 제도 수용 여부 지켜봐야”
에이전틱(Agentic) AI의 진화가 글로벌 지급결제 시장의 ‘결제 경로’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자율성을 갖춘 AI가 결제 수단까지 직접 선택하게 되면, 수수료를 떼는 카드망 대신 스테이블코인 같은 저비용 통로를 택해 기존 네트워크를 우회할
키움증권이 중개형ISA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ISA전용 특판 ELB는 2024년 5월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발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가입건수 약 3만 건, 누적 청약금액은 2700억원이 넘는다.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중개형ISA 계좌 안에서 원금지급형 구조
한화솔루션 와이어&케이블 부문은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와이어(WIRE) 2026’에 참가해 초고압케이블 소재 기술력과 순환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차세대 초고압 케이블용 소재 기술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신규 케이블 모델을 공개한다. 차세대 초고압급 소재인 SEHV(Super Ex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논의 틈새로 인프라 선점전 본격화테더·써클, 직접 발행보다 유통·결제 협력에 무게제도권 망설이는 사이…전문가 "옥석 가리기 시작"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들이 최근 잇달아 한국을 찾아 유통·결제·기술 인프라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중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발행 주체와 규제 구조에 집중되는 사이, 시장에서는 이미
로킷헬스케어가 중동 및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 파트너를 확보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아랍에미리트(UAE) 왕실계 투자기관인 마스터 인베스트먼트 그룹(MIG)과 지분 직접 투자 및 UAE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한국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의 판도를 바꿀 모멘텀으로 평가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