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12·3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게시글을 올려 내란선동 등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2일 내란선동,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황 전 총리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황 전 총리가 비상계엄 선포 직후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대한노인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인단체로서 위상과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원배가운동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이 부영태평빌딩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진행된 시상식 및 간담회에서 “올해 제1차 회원배가운동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연합회장과 지회장의 강한 의지, 직원들과 경로당 회장들의 적극적인 참
조정식 의장 취임 후 첫 경제계 간담회AI·로봇 생태계 육성 등 정책 지원 요청국회·경제계 상설 협력체계 구축 뜻 모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일 "기업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측 가능성"이라며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위해 법·제도와 환경이 적시에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국회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정식 국회의장 취임 후 첫 경제계 공식 간담회를 열고 AI 정책, 청년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대한상의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국회의장-대한상공회의소 경제대도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 의장 취임 후 경제계와 갖는 첫 공식 간담회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 민정수석비서관에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 사회수석비서관에 김경자 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번 인사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국정 2년차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
기업인 출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낙점됐다.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인선을 통해 AI(인공지능) 대전환과 혁신 성장에 국정 운영의 무게중심을 두고, 성장의 성과를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확산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총리 교체를 시작으로 내각과 대통령실 개편도 본격화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체제 구축에
시장 선거와 재보선 맞물리며 ‘연쇄 효과’ 주목민주당은 북갑 수성·보수는 단일화 여부 변수하정우ㆍ한동훈ㆍ박민식 3파전 구도 전개
부산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광역단체장 본선 구도가 본격화한 가운데 전 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미니
하정우 AI수석, 27일 사표 후 부산 북갑 출마한동훈·박민식과 3파전… 재보선 최대 격전지전은수 대변인, 강훈식 떠난 충남 아산을 출마민주당, 이르면 29일 두 후보 인재영입식 개최
이재명 정부 청와대 핵심 참모 두 명이 여의도 입성에 도전장을 던진다.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부산 북갑,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 국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부산 차출설과 관련해 "최종 판단은 인사권자의 뜻에 달려 있다"며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하 수석 차출을 두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하 수석은 9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부산 차출설과 관련해 "개인적으로는 당분간은 청와대
26조2000억 원짜리 '전쟁추경'이 국회 문턱을 넘자마자 의장실 문이 열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31일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을 취임 후 첫 공식 접견하며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 처리를 약속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박 장관을 만나 "어느 때보다 이번 추경에 속도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다"며 "국회 또한 향후 심의 과정이 원
고위 공직자 평균 재산 21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중앙·지방 고위공직자 1903명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20억9563만원으로, 직전 신고 때보다 1억4870만원 늘었습니다. 이는 저축 증가와 주식가격 상승으로 순재산이 불어난 데다, 주택 공시가격과 토지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18.9억 증가…예금 30억으로 가장 많아참모진 가액변동 사유에 해외주식·가족 독립생계 등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을 49억7700만원가량 갖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 대통령 본인과 가족 명의의 건물·예금·채권·가상자산
부영그룹은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제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게 될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이번 주부터 수사를 시작한다. 1차 종합특검 당시 다뤄지지 않은 ‘노상원 수첩’ 조사에도 이목이 쏠린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종합특검은 25일쯤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권 특검은 앞서 대한변호사협회 등에서 특검보 후보자를 추천받아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로 권창영(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가 임명되면서 관련 수사 준비가 곧장 시작될 전망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권 변호사를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권 변호사는 법무법인(유) 지평 소속으로 조국혁
여야정 한자리서 행정통합·미래산업·청년 의제 논의 제안대통령실 “여야·정부 지혜 모을 시기…의견 전달 충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접견하고 국정 전반을 논의하는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과 만나 “정무수석이 제1야당을 방문한 것 자체로 국민께 협치에 대한
청와대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지난해 6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7개월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온라인 민원이 665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운영이 한 달여간 중단됐던 기간을 제외하면 월평균 접수 건수는 약 111만 건에 달한다.
가장 많은 민원을 제기한 그룹
청와대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 27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조한상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가운데 이장형 법무비서관은 94억 원 규모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7월 2일~11월 1일 사이 신분 변동이 발생한 362명에 대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청와대가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을 논의키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TF 단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맡고, 재정기획보좌관과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 간사를 담당한다.
청와대에서는 정무수석과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며, 관계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해 대통령 집무를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붉은색과 파란색, 흰색이 어우러진 넥타이를 청와대 첫 출근길에서도 다시 선택하며 취임 첫날에 이어 이날도 '통합'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3분께 청와대 본관에 도착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권혁기 의전비서관 등이 본관 정
국회 법사위, 6일 전체회의 열어…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안 상정
복지위, 지난달 법안소위에서 개정안 의결…인구전략기본법으로 개편
초고령사회 대응을 포함한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이 임박했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위원
국회 복지위, 지난달 29일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 의결
지역별 인구 불균형·가구형태 다양화·인구 국가 간 이동 내용 포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인구전략위원회 개편, 규모 40명으로 확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제정 20년 만에 ‘인구전략기본법’으로 전면 개편되는 수순에 들어갔다. 2024년 12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인구 위기에 대응
김진오 신임 부위원장, 저고위 태생 후 역대 세 번째 민간 출신
인구전략 확대 개편 후 정책 전문성 우려 목소리도 나와
조직 확대 개편을 앞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과 전문성을 둘러싼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신임 부위원장으로 김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