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이용섭 전 건설부 장관 신임 회장 선임

입력 2026-03-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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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사진제공=부영그룹)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제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란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 회장은 부동산·건설 정책은 물론이고 행정, 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라며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을 선도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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