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박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은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역임하며 30년 가까이 통상·무역정책 분야에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다.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
정부가 14억3000만인구와 4조달러 규모의 국내총생산(GDP)을 갖춘 세계 최대 신흥시장 인도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에 속도를 낸다.
양국은 상품·서비스 시장 개방은 물론 공급망과 산업협력을 아우르는 경제협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한-인도 CEPA 제13차 개선 협상'을 개최한다고
USTR 부대표 시절 한미FTA 협상 나서"美소고기⋯대화와 협상으로 갈등 해결" 한 가지 문제가 동맹 전체 영향 줘선 안돼
웬디 커틀러(Wendy Cutler) 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한미 관계와 관련해 "보다 큰 전략적 협력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2006~2007년 한미 FTA 협상 당시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았던 주인공이
정부가 신(新)통상 규범 논의에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국제 통상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FIT-P)에 가입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제2차 FIT-P 장관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한국의 가입을 공식화했다고 17일 밝혔다.
FIT-P는 싱가포르와 뉴질랜드, 스위스, 코스타리카 등 자유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2대 개원 후 첫 현장 정책회의 장소로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택했다.
경기도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AI와 반도체 분야에 정책 역량을 최우선 배치하겠다는 선언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이날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방문해 첫 현장 정책회의를 열고 입주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국제 관광객 급증에도 출국납부금 수입은 급감연간 1300억원 이상의 관광기금 손실 우려“관광생태계 자생력 확보 위해 기금 현실화 시급”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 상반기에만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한국 관광산업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월 기준 처음 2조원을 돌파했고 지방공항 입국객 증가세도 이어지
최 장관, 27일 제13차 회의 수석대표로 출격공동선언문 채택 및 한국형 AI 관광 정책 공유
대한민국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 네트워크를 넓히고 역내 국가들과의 공조 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진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7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에서 개최되는 ‘제13차 에이펙 관광장관회의’에 한국을 대표하는 수석대표로 자리해 우리
월 평균 수출량 절반이 5~6일만에 선적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때 빠르게 회복 가능
최근 며칠간 이란이 국외 운송을 위해 선적한 원유의 양이 월 수출량의 거의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정상화가 이뤄지면 수출도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15일부터 이란 주변의 가상적 봉
정부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에 참석해 가상자산과 탈중앙화 금융(DeFi) 등 신흥 위험에 대한 국제 공조 강화하는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제34기 6차 FATF 총회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한국 대표단은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겹치며 국내 증시에서 방산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대비 6.11% 내린 8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3.65% 하락한 2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과 미국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분야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발족 회의를 2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발족 회의는 2일 오전 10시에 시작돼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양측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하고 양측 국가안보실 주도로 분야별로 구체적인 협의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무대에서 유럽연합(EU)와 영국 등의 철강 관세 조치를 겨냥해 '무역자유화 역행 조치 자제'를 촉구했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권혜진 신업부 통상교섭실장은 6일부터 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TO 일반이사회에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실장은 한국 주도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공급망 안정, 녹색전환, AI 전환 등 강조했다. 이번 출장을 계기로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주요국과 ADB, IMF 등 국제금융기구들과도 면담했다.
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29차 아세안+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유엔과 다자개발은행(MDB)들의 인공지능(AI) 사무소를 한국에 집적화하는 '글로벌 AI허브' 조성에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4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전날(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가진 칸다 마사토 ADB 총재와의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사마르
정부가 글로벌 통상질서 재편에 대응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자 서남아시아의 잠재 유망 시장인 파키스탄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첫 공식 협상에 돌입한다.
산업통상부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화상으로 '한-파키스탄 CEPA 제1차 공식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 김장희 산업부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와 파키스
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협력협정이 24일 발효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양국은 △산업, △에너지, △ICT,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위급 경제공동위원회를 설치해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전문가·과학자·학생 간 교류 및 양국 개최 국제 박람회·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네트워크 구
6~10일 제14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시장 개방 가속한-아세안 FTA 개선 1차 공동위 화상 개최…'신통상 규범' 도입 추진산업부 "우리 기업 진출 돕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선제 대응"
정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입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중국 및 아세안(ASEAN)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새판 짜
양국, FTA 개선 1차 공동위 개최...6월 본격 협상 앞서 기본 틀 논의희토류·니켈 등 핵심광물 기반 확보 및 '디지털 고속도로' 구축 목표
정부가 2007년 발효된 한국과 아세안(ASEAN)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전면적인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기존 상품 및 서비스 개방 중심의 협정에서 벗어나 디지털, 공급망, 핵심광물 등 글로벌 신통상 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프랑스 고등교육연구우주부(MESRE)와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기술협력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다.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이틀 연속이었다. 25일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회의장 마이크를 잡고 정부를 향해 "걱정말라는 말 말고 약속과 행동을 보여라"고 직격했다. 26일엔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110만 시민의 이름을 건 '국가산단 사수 시민대책위원회'가 배수의 진을 쳤다. 시장과 시민이 하루 간격으로 같은 목소리로 정부를 압박하는 이 장면은,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논란이 이미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변화에 함께 대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3국은 인구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전 생애적 관점에서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이 일본, 중국 대표단을 만나 건강한 노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보건복지부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로콰네에서 열린 G20 보건장관회의 및 재무보건합동 장관회의에 이형훈 제2차관을 수석대표로 우리나라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최로 개최돼 G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고령화 등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에 대해 서로의 정책 경험을 공유는 회의체를 구성했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한일 양국 정부는 일본 외무성 청사에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난 한일 정상회담 합의의 후속조치로서 △국토균형성장 △방재 △저출산·고령화 △자살대책 △농업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