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약정 체결, 수출입 모두 전자증명서 적용 첫 사례연간 1만4000건 절차 간소화, 서류우편비용 10억7700만 원 절감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수산물 교역에 처음으로 수입과 수출 모두 전자검역증명서가 도입되면서 양국 간 통관 절차가 크게 빨라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수품원)은 9일 인도네시아 검역청과 전자검역증명서 상호인정을 위
"수산은 '‘전통'’ 아닌 '전략산업'… 구조 바꿔야 살 수 있어"복수차관·수산진흥공사·사용자 중심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3대 개혁' 제안
“수산업 위기는 산업 위기가 아닙니다. 국가 식량주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자원 고갈, 어촌 고령화, 인력난, 유통 혼란… 위기라면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수산업의 붕괴는 결국 국민 식탁의 붕괴
한국과 페루는 16일(현지시간) 해군 함정의 공동개발을 비롯한 국방·방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광업 분야에 대한 투자와 교역을 확대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양국은 무역·투자, 정보통신기술(ICT), 관광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심화하기로 하는 것을 물론, 북한을 향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한국과 페루는 16일(현지시간) 해군 함정의 공동개발을 비롯한 안보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광업 분야에 대한 투자와 교역을 확대하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페루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과 페루 수도 리마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정부가 해외에서 발병한 2종의 신종 수산동물질병의 국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외에서 발병한 틸라피아레이크바이러스병, 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 등 2종의 신종 수산동물질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수산생물질병 관리법령에 따라 감시‧관리 대상 수산동물전염병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틸라피아레이크바이러
해양수산부는 문성혁 장관이 15일 오후 5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하랄드 톰 네스빅(Harald T. Nesvik) 노르웨이 수산부장관과 면담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올해 6월 오슬로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 시 논의된 해양수산분야 협력사업의 후속조치 추진을 위해 노르웨이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문 장관과 네스빅 장관은 극지연구, 녹색해운 협
지난해 김의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5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대표적 수출 식품인 라면의 수출액 3억8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주목할 만한 성과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식품 중에서 수출 5억 달러를 돌파한 품목은 담배와 참치, 그리고 김뿐이다. 반도체, 자동차, 철강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수출 산업에서 우리 수산식품이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활약할 수 있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는 25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나라 수산물 5대 수출국인 일본·중국·미국·태국·베트남에 모두 수출지원센터를 갖추게 됐다. 수출지원센터는 입주 업체에게 △사무공간 △법률‧통역 자문 △판로개척 △현지 마케팅 △비관세 장벽 대응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에 따
지난해 가장 많이 수입한 수산물은 명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징어는 전년대비 가장 많이 수입했다. 연어 인기에 힘입어 노르웨이가 수산물 수입국 5위에서 4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작년 수산물 수입량은 전년 대비 2.4% 감소한 537만 톤, 수입액은 5.2% 증가한 47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5대 수입 품목은 명태(4
우리나라의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우리나라가 2013~2015년 기준으로 1인당 연간 58.4kg의 수산물을 소비해 주요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수산양식현황(SOFIA) 통계를 인용해 밝혔다.
일본이 연간 50.2㎏의 수산물을 소비해 2위를 차지했고 중국 39.5㎏,
해양수산부는 1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배석한 가운데 김영석 해수부 장관과 렛노 마르수디(Retno L. P. Marsudi) 인니 외교부 장관이 ‘한-인도네시아 해양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수산물 교류 확대 및 불법조업(IUU) 근절을 위한 노하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노동개혁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하에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한 뒤 “창조경제 정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노동시장 개혁이 필
정부는 한·중 FTA 협상 결과, 수산물 수입액 중 약 64%에 달하는 품목을 초민감품목으로 분류해 수산분야에 끼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중국에 수출하는 수산물은 완전 개방해 수산물 수출에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정부가 밝힌 양국 간 합의 내용을 보면 대(對) 중국 전체 수산물 교역액 기준 초민감품목 64%, 민감품목
전문가들은 FTA 체결 등 대외 개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어민들의 소득 보전을 위해 수산물 수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장홍석 연구위원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수산물 소비 증가 추세와 함께 수산물 교역규모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는 중국이라는 커다란 시장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기
우리나라 수산업의 생산과 수출에 큰 부분을 차지했던 원양어업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불법어업국(IUU) 통제, 자원 자국화로 인한 조업 어장 축소 위협에 직면했고, 대내적으로 어선 노후화와 원양선사의 경영악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성장 속도에 비례해 빠르게 성장했다. 1958년 6만4000달러에
우리나라와 러시아는 불법 수산물 교역을 방지하는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한-러 수산물 불법교역 방지를 위한 실무회의가 개최됐으며 이 자리에서 양국은 불법으로 어획되거나 수산물 교역을 방지하는데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 대표로 임광수 농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