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2억원 규모…지하 6층~지상 26층·4개 동 조성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단지를 지하 6층~지상 26층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조2000억원 늘어난 69조원으로 편성했다. 전체 규모는 역대 최대지만 일반 예산은 줄고 주택도시기금 등을 포함한 기금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는 2027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9.9% 증가한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별로 보면 예산은 올해 24조6000억
올해 도시정비수주 1조4854억원 달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538명 가운데 451명(84%)이 찬성했다.
정기국회 앞두고 서울시장 공관 초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정책을 놓고 잇달아 충돌하는 가운데 오 시장이 야당 의원들에게 서울시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할지 주목된다.
31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오 시장은 다음 달 1일 국
신용보증기금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에 1조5000억원 규모의 산업기반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신보가 단일 사업에 제공하는 산업기반신용보증 가운데 최대 규모다.
31일 신보에 따르면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을 잇는 총연장 86.659㎞의 광역철도망이다. 개통되면 수도권 남북부 주요 거점 간 이동시간을 줄
GTX-C 개통 예정 덕정역 역세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덕정역 인근 양주회천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792가구를 공급한다.
LH는 경기 양주시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394가구 △74㎡ 168가구 △84㎡ 23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저금리 주택대출을 시행할 예정인 만큼 화성·기흥사업장과 가까운 이른바 '셔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추가 매수세가 유입될지 주목된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올해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6.32% 상승했다. 같
평균 분양가 4억300만원⋯내달 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에서 전용면적 59㎡ 공공분양주택 463가구를 공급한다. 평균 분양가는 약 4억300만원으로 책정됐다.
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우정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 상동역 앞에 19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교육·쇼핑·의료·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인터뷰] ‘민선 제9기’ 최동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약령‧경동 포함 9개 전통시장머물고 즐기고 누리는 도시로“세계인 찾는 명소 조성 계획”동북권 경제거점…출퇴근버스재개발‧재건축 추진단 신설도전국 첫 ‘외로움 돌봄과’ 추진
청량리‧제기‧회기를 하나의 경제 흐름으로 묶어 ‘글로벌 K마켓’을 조성하겠습니다. 청량리는 쇼핑과 먹거리, 제기동은 한방‧웰니스 관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시협약 변경은 4월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중재 판정 등 사업 추진 여건 변화를 실시협약에 반영하는 것으로 장기간 지연된 GTX-C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주요 절차다.
사업시행자는 변경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21일 관가와 철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국가철도공단에 정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낙점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정 내정자는 다음 달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공단은 3월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외부 전문가 11명 "진행성 침하 없어"한강교량 전수조사 결과 단차 32곳 안전 이상 無성수·올림픽대교 선제 보강 및 모니터링 강화
성수대교 진입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돼 안전 우려를 낳았으나, 외부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증 결과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안과 주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지반 보강과 함께 한
19일 특별공급·20일 1순위 청약 진행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 광복절 연휴 나흘간 1만5000명이 방문했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14일 문을 연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는 대체공휴일인 17일까지 누적 1만5000명이 다녀갔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59㎡A·74㎡A·84㎡B 등 3개
수도권·지방서 1군 브랜드 단지 청약 성과 이어져
수도권과 지방 주요 분양시장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단순히 입지나 가격뿐 아니라 주거 품질과 상품성, 장기적인 주거 만족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브랜드 경쟁력이 주택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DL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복합개발 등 개발 호재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입지뿐 아니라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가치까지 따지면서 개발 계획이 구체화된 지역의 신규 단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개발사업이나 교통망 확충이 추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38개 노선을 구축한다. BRT 전용 주행로를 현재보다 2배로 늘리고 통행속도는 20% 높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간 BRT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은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을 확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BRT 종합계획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회복 흐름 속에서 경기 김포시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반면 내년까지 예정된 입주 물량은 1200여 가구에 그쳐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김포에서는 지난해 입주한 아파트가 없었으며 올해 입주 물량도 28가구에 불과하다. 내년에는 북변3구역 재개발을 통해 1
판교 백현마을 27억·동탄역 롯데캐슬 22억선 삼성 평택캠퍼스 품은 고덕신도시도 회복 조짐
대기업과 첨단산업 일자리를 품은 이른바 '빅테크 벨트'의 집값 복원력이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산업 투자가 이뤄져 대기업과 근로자가 모여들고, 주거 수요와 교통·상업 시설이 뒤따라 들어서는 자족형 도시들이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으로 꼽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실질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서면서 노선이 통과하거나 환승이 예정된 주요 지역의 주택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장기간 계획 단계에 머물던 사업이 실제 공사 단계로 전환되자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가 아파트 가격과 신규 분양시장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가 ‘완성형 신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쌓였던 미분양 가구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3기 신도시에 발목을 잡힐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완성형 신도시 ‘운정신도시’가 교통개발 호재와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정부의 고강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 호재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 훈풍이 불고 있는 것. 다산신도시의 주택과 상권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 살펴봤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체 부동산시장이 가라앉은 건 아닌 듯하다.
도로와 지하철, 철도 등 교통 여건은 집값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도로가 뚫리고 지하철역이 들어서면 주변 일대의 아파트값은 상승곡선을 그리게 마련이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면서 노선 주변에 인구가 유입되고 주택ㆍ임대 수요가 증가해 환금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부동산 침체기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 하락폭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