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 지원 사업 시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21일 인천 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에너지바우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겨울철 에너지 사용 취약세대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2일부터 시행되는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
하나금융그룹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전국의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물품이 담긴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혹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방한용품과 간편식을 함께 담은 행복상자를 전국 1111가구에 전달한다.
행
탈수급률 1.1%p 증가⋯필수재 소비 확대근로소득 증가가구 2.8%p↑⋯영양상태 개선
서울시가 2022년 시범 도입한 디딤돌소득이 시행 3년 만에 수급가구의 소득 증가와 필수재 소비확대, 영양상태 개선 등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토대로 내년까지 조사, 연구 및 평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
탈수급률 1.1%p·근로소득 증가 가구 2.8%p 증가
서울시가 2022년 시범 도입한 디딤돌소득이 3년 차를 맞은 가운데 2차연도 대비 수급가구 탈수급률은 1.1%p, 근로소득 증가 가구는 2.8%p 늘었으며, 필수재 소비지출 증가와 영양 상태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시는 2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2025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을 개최하고
22일부터 신청…생계급여 가구 중 34세 이하 청년까지 확대사업비 1544억 원으로 두 배…임산물 포함 품목·사용처도 늘려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전망인 농식품 바우처가 2026년부터 연중 지원 체계로 전환된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영유아·아동 가구에서 청년 가구까지 넓어지고, 사업 규모도 두 배 가까이 확대되면서 저소득층 먹거리 돌봄과 국산 농축산물 소비
내년 1월 3주차 최대전력수요 전망⋯2022년 피크와 유사최대 규모 공급려 확보로 예비력 17GW 유지⋯"수급 안정적"
올 겨울 강력한 한파와 폭설이 겹칠 경우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였던 2022년과 맞먹는 94.5GW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됐다.
정부는 이에 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1.5GW의 공급능력을 확보, 안정적인 예비력을 유지한다는
정부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도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연간 약 70만 원의 냉·난방비가 지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1일부터 기초수급가구 중 다자녀가구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난
동국제강은 서울 종로구 사직동 서울김치문화체험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동국제강이 2007년부터 지속해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2023년 그룹 분할 후에도 계승하고 있다.
사전 모집으로 선정된 동국제강 임직원 및 직원가족 20여 명은 이날 아침 서울김치문화체험관에 모여 김장 방법을 교육받
서울 용산구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립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4차 신규 가입자를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 활동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
병·의원, 약국 1만7000곳 열고 먹거리 위생점검취약계층 지원책 준비 지원금, 연휴 기간 무료급식 등 제공고속·시외버스 증편 운행하고 지하철 공휴일 수준 운행
서울시가 추석 황금연휴를 대비해 시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등 3대 분야 15개 과제가 담긴 ‘2025 추석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종합대책은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정부가 분가한 미혼 청년에게 생계급여를 분리 지급하는 방안을 모의 적용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속한 청년(19~29세)이 부모와 따로 사는 경우, 해당 청년을 부모와 별도 가구로 판단해 생계급여를 분리 지급하는 방안을 모의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빈곤 청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취약계층의 기후위기 대응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세 기관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대행사로 '에너지와 산림복지 성과 발표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심화되는 기후 위기 속에서 각 기관이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 성과를 나누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2023년 연금통계65세 이상 수급률 90.9%…'25~50만원' 50.9%월평균 보험료 34만원…18~59세 가입률 81.0%
2023년 기준 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연금 수급액이 월평균 7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연금이 물가와 연동돼 증가하면서 월평균 25~50만 원 수급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4인 가구의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보다 6.51% 오른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약자복지’를 내세웠던 윤석열 정부에 이어 고율 인상 기조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4인 가구의 생계급여는 최대 12만7000원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기준, 최저 보
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소비쿠폰 지급액은 국민 1인당 15만 원이다. 단,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 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가구는 1인당 40만 원이 지급된다. 이 밖에 서울·인천
7일 전력수요 역대 7월 최고치 경신…예비력 10GW 이상 유지로 안정세에너지바우처 조기 지급·에어컨 지원 확대…“현장 중심 관리 강화”
7월 초부터 이어진 이례적 폭염으로 7일 전력수요가 역대 7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전력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전력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일 전국 최대 전
7월 1일부터 바우처 본격 사용…130만 가구 목표로 확대 중거동 불편·미사용 가구 위해 ‘찾아가는 에너지복지’도 강화
한국에너지공단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확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공단은 이달 1일부터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용이 시작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9
올해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서울 주요 지자체들이 취약계층 돌봄 사업 확대에 나섰다. 어르신과 주거 취약층은 물론, 청년과 임산부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속속 추진하면서 세부 정책에 관심이 쏠린다.
5일 개별 지자체에 따르면 먼저 노원구는 ‘노원 어르신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일자리 발굴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진
서울 마포구가 이달부터 경제적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또는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 국산 신선 농산물을 살 수 있는 바우처를 매달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자는 발급받은 전용 카드로 하나로마트, GS
정부가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올해는 폭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하절기와 동절기 지원 단가를 통합하고, 실사용 중심의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에너지바우처 수급자가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