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간부와 저축은행 직원 및 브로커 등이 얽힌 4000억원대 금융비리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이석환)는 22일 경남은행 금융사고에 대한 수사를 벌여 총 23명을 적발하고 이중 22명을 기소,달아난 1명을 기소중지했다고 밝혔다.
주동자인 전 경남은행 구조화금융부장 장모씨(44)와 과장 조모씨(39), 전 건설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화재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번 화재가 방화는 아닌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춘복 원미서 서장은 14일 오후 화재사고 수사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지만 목격자 진술이나 화재 발생 정황으로 볼 때 방화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불은 유조차의 유압 펌프 부분
소방방재청은 201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8일 ‘119 수능 도우미’를 통한 수험생 수송 작전을 펼쳐 총 147건, 208명의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2주전 교통사고를 당한 안양시 윤모군(21)은 다리에 붓기가 빠지지 않아 깁스를 한 상태였는데 ‘119 수능 도우미’를 이용, 편안하게 시험장으
'스마트몰' 납품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0일 이 사업의 광고권을 따낸 광고대행사 P사를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방배동에 있는 P사 사무실에서 회계장부와 컴퓨터 전산자료 등 자금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각종 문서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검찰은 P사가 광고 사업권자 선정 과정에서 사업 시행사
10년차 주부 송 모씨(39)는 또 다시 다가오는 추석 명절 걱정에 벌써부터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온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이지만 주부에게는 몸과 마음이 지치는 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명절증후군이다.
송 씨는 "명절이 좋은 점도 있지만 음식 준비는 물론이고 설거지, 남은 음
올해 공공물량 가운데 높은 관심을 끌었던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의 사전예약이 9일 개시됐다.
이날은 3자녀 및 노부모부양 특별공급분에 대해 인터넷접수와 현장 접수를 동시 진행했다. 흐리고 쌀쌀한 날씨에도 현장에는 오전부터 수많은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청약열기가 달아올랐다.
인터넷접수는 오전 6시부터, 현장접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KBS 윤수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모습이 담긴 웨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윤수영 아나운서는 오는 19일 세살 연상의 금융전문가 송모씨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17일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윤수영 아나운서는 '스타 골든벨'에서 MC로 활약하며 편안한 진행과 밝은 미소로 시청자들에
한국타이거풀스 주식을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상부 전 포스코 회장 등에 대한 사건이 서울고법으로 환송됐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15일 “타이거풀스 주식을 주당 2만원에 거래한 것이 정상적인 거래”며 “포스코 자회사 등이 주당 3만5000원에 매입함으로써 그 차액만큼 회사가 손해를 입게 됐다”며 유죄 취
"이번엔 정말이어야 하는데..."
이제나 저제나 집값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던 서민들은 이번 정부의 1.11대책과 1.31대책에 환영하는 분위기다.
실수요자들은 이번 대책에도 불구, 집값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도입에 따라 분양가가 안정되면 내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은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