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스마트몰 납품 비리' 광고대행사 압수수색

입력 2010-10-20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ICT와 KT 관계자에 금품 건낸 혐의

'스마트몰' 납품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0일 이 사업의 광고권을 따낸 광고대행사 P사를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방배동에 있는 P사 사무실에서 회계장부와 컴퓨터 전산자료 등 자금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각종 문서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검찰은 P사가 광고 사업권자 선정 과정에서 사업 시행사인 포스코ICT와 KT 관계자에게 금품을 건네고 특혜를 받은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이 사업과 관련해 납품 계약을 해주는 대가로 하청업체로부터 20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포스코ICT 간부 송모씨와 KT 간부 민모씨를 지난 4일 구속한 바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발주한 스마트몰 사업은 서울지하철 5∼8호선 역사에 전동차 운행정보와 광고 등을 제공하는 다목적 액정표시장치(LCD) 광고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투자비만 2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6,000
    • -0.19%
    • 이더리움
    • 3,05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40,200
    • -5.6%
    • 리플
    • 1,584
    • -1.74%
    • 솔라나
    • 121,900
    • -0.89%
    • 에이다
    • 248
    • -2.36%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38%
    • 체인링크
    • 14,740
    • -0.94%
    • 샌드박스
    • 57.97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