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력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워큐브세미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실리콘(Si) 기반의 매출 성장세에 더해 ‘꿈의 소자’로 불리는 산화갈륨(Ga2O3)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평가를 받겠다는 전략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워큐브세미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함께 나라현에 있는 호류지(法隆寺·법륭사)를 찾았다.
이날 다카이치 총리는 호류지에 먼저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진회색 코트를 입은 이 대통령은 검은색 외투와 스커트 차림의 다카이치 총리와 악수하며 "어우, 손이 차네요"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어 "총리님은 여기 자주 와
부산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에 조성된 숲 공간 ‘범어숲’이 7일 시민들에게 문을 연다. 오랜 기간 출입이 제한됐던 정수장 주변 숲이 생활권 속 휴식·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 시설인 범어숲을 이날 우선 개방한다고 밝혔다. 전체 사업은
서울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장기 로드맵을 재정비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폭염·폭우 등 기후 재난에 대비한 '적응' 대책과 미래 먹거리인 '기후테크' 육성에 방점을 찍었다.
시는 1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전문가와 시민,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50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대축제인 '컴업 2025'가 다음달 10~12일 3일간 열린다. 올해 행사 참여국은 7개국, 전시 부스는 230개로 느는 등 행사 규모와 협력 범위가 모두 확대된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 등 기업들도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이’를 개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야외도서관'이 동절기 휴관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에는 총 283만 명이 다녀갔으며 2022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800만 명을 달성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서울시 대표 독서 정책인 서울야외도서관은 서울광장(책 읽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광화문 책마당), 청계천(책읽는 맑은냇가) 등 3개 거점에서 운영됐다.
배우 이요원이 첫 MC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이요원이 백지영의 뒤를 이어 새 MC로 합류해 첫 진행을 펼쳤다.
이날 이요원은 “설레기도 하고 소풍 온 기분이다”라며 자신을 위해 장구를 쳐준 박서진에게 “정말 잘 친다. 실제로 보니 잘생겼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또한 MC 은지원에게도 “예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위기를 기회로 바꿔 경기도를 대한민국 기후경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기후테크 3대 비전’을 전격 발표했다.
김 지사는 24일 수원 경기융합타운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이제 기후위기 대응은 생존의 문제가 됐다”며 “기후테크 산업은 위기를 성장으로 전환할 새로운 경제엔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립도서관·밀리의서재 추천 도서 총정리숨은 명작부터 인기작까지…연휴 독서로 가을 감성 채우기
최대 열흘까지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 바쁜 일상에 미뤄뒀던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 오디오북까지 활용한다면 연휴를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KT 밀리의서재가 깊어가는 가을, 사색과 휴식을 선사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이 이 땅의 소풍을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
28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 전유성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가족과 동료, 제자들이 그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으며 기도는 개그맨 겸 목사 표인봉, 약력 보고는 최양락, 추도사는 김신영과 이홍렬이 낭독했다.
이홍렬은 “한국 코미디의 큰 별
9월. 광주 곳곳에서 책과 함께하며 소풍·문화·예술·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
광주시는 이 한 달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가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립도서관에서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의 달' 행사를 선보인다.
무동도서관에서는 어반드로잉과 민화작품 전시, 테마도서 전시
경기아트센터가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예술행사 ‘2025 리부트(Reboot) 815’의 일환으로 ‘K-콘텐츠 페스티벌’을 시흥 거북섬에서 8월 15~16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경기도 대표 4개 예술단이 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축제는 ‘기념을 넘은 헌정’을 주제로, 예술성과 시대적 메시지를 함께 담는다.
△ 연극·무용·국악·클래식…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아트센터 등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2025 리부트(Reboot) 815’가 8월 15~16일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일대에서 열린다.
7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광복 80주년을 맞아 ‘빛으로 기억하는 광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문화축제다.
K팝 아티스트와 경기도예술단이 함께 꾸미는
부산시는 과거 부산시장 관사를 리모델링해 시민들에게 개방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의 누적 방문객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24일 개관 이후 약 10개월 만의 성과다.
당초 부산시가 세운 연간 목표치 20만 명을 50% 이상 초과 달성한 것으로, 하루 평균 약 1,300여 명이 도모헌을 찾은 셈이다.
40여 년 만에 시민
문체부, 영화 티켓 6000원 할인권 450만 장 배포'퇴마록' 단독 재개봉하는 롯데시네마⋯전시 등 개최CGV, 27일 오후 6시에 진행하는 야구 경기 생중계
영화관 입장권 할인, 야구 생중계, 굿즈 팝업 등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각종 이벤트가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유인하고 있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 총
배우 신구가 부인상에도 관객과의 약속을 지킨다.
4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신구 선생님의 부인께서 지난 7월 2일 별세하셨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신구 선생님께서는 평생 관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겨오셨다”라며 “많은 분들의 염려 속에서도 고인을 기리는 마음과 예술
현장체험학습 도중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사가 안전조치 의무를 다한 경우 책임을 면제해주는 법이 시행됐지만 교사들은 여전히 현장체험학습을 꺼리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개정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학교안전법)이 21일부터 시행되면서 교원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조치 의무를 다한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게 됐
LG유플러스는 유아교육 플랫폼 키즈노트와 함께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초정밀측위(RTK) 기술과 무선 통신망을 활용해 유치원·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키즈노트 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키즈노트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하나증권은 지난 7일 인천치즈스쿨에서 ‘서울맹학교’ 아이들과 봄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랜드 이어 세번째 봄소풍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하나자산운용 임직원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하나증권과 하나자산운용 임직원들은 서울맹학교 학생 36명과
☆ 천상병(千祥炳) 명언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대한민국 문학인이자 시인이다. 그의 시 ‘귀천’의 시구다. 현대 문학계의 거성인 그는 순수한 마음으로 인생을 노래하는 시를 남겼다. 동백림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르며 여러 차례 전기 고문을 당해 30년 넘게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