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11일 서울 송파구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장애인 근로자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통
발달장애인·노숙인 등 소외계층에 일자리 제공진로 탐색·베이커리 후원 활동도 진행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27년간 일자리 창출로 발달장애인 자립을 도운 ‘소울베이커리’가 올해 두 번째 희망나눔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소울베이커리는 1997년 설립된 경기도 고양시 애덕의집 보호작업장이다. 발달장애인의 취업을 돕고 노숙인·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SPC그룹은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PC그룹은 2012년 9월 푸르메재단(장애인 지원 전문 공익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출범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인을 고용해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을 운영하고, 서울시는 장소 제공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SPC그룹은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를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느리지만 행복한 장애인들의 일터’라는 뜻의 행복한거북이는 SPC그룹이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푸르메재단, 서울시와 협력 중인 ‘행복한베이커리ㆍ카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이다.
행복한거북이는 지난해 5월
SPC그룹은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1년 사회복지법인 ‘SPC 행복한 재단’을 설립하고, 제과제빵 전문기업으로서 업의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 집행 실적을 집계한 2000년 이래 누적 금액이 1000억 원을 돌파하기도
SPC그룹의 SPC 행복한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과 19일 양일간 장애인 대상 기술특강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SPC그룹이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행복한 베이커리ㆍ카페’와 ‘소울베이커리’ 소속 장애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술을 전수해 직업적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18일에는 SPC그룹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SPC그룹은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1년 사회복지법인 ‘SPC 행복한재단’을 설립하고 제과제빵 전문기업으로서 업의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공헌활동 집행 실적을 집계한 2000년 이래 누적 금액이 10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서울시
SPC그룹은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PC그룹은 2012년 9월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출범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서울시가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푸르메재단이 장애인 채용과 카페 운영을 맡고 있다. 또한
SPC그룹은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PC그룹은 2012년 9월 푸르메재단(장애인 지원 전문 공익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출범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서울시가 행정 지원, 푸르메재단이 장애인 채용과 카페
SPC그룹은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란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계열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 중 매학기 별로 10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의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는 물론 기업과 농가, 소비자의 편익을 위한 생산농가 직거래를 확대하고 있다.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푸르메재단이 장소 제공과 운영을 담당하고, 애덕의
SPC그룹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청 1층 로비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열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2012년 9월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센터에 첫 점포를 연 이래 서울시인재개발원,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서울은평병원, 서울도서관,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초구청점이 7번째 매장으로 총 21명의
SPC그룹은 고령화 현상으로 점점 늘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겨울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서울역, 영등포역, 효창공원 등 노숙자와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급식소나 노인종합복지관 등에 정기적으로 삼립식품의 호빵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또 SPC그룹은 저소득층 대상으로 일과 가정을 모두 지킬 수 있는
SPC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PC그룹은 2012년 1월 2일 열린 ‘SPC해피봉사단’ 출범식을 통해 상생경영 의지를 공표했다.
SPC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계열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매년 100명씩을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SPC 행복
2012년 9월 SPC그룹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출범시켰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푸르메재단이 장소 제공과 운영을 담당하고,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에서 직업교육과 제품을 생산한다. SPC그룹은 인테리어, 설비 및 자금 지원, 제빵교육 및 기술 전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지원했
2012년 ‘SPC해피봉사단’ 출범식에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정도경영, 품질경영, 글로벌경영’을 경영화두로 제시하며 상생과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곳곳을 직접 찾아가겠다”며 임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의 신념에 따라 SPC그룹은 ‘SPC 행복한 장학금’,
SPC그룹이 옛 서울시청에 있는 서울도서관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5호점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직원들로 운영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지자체와 NGO, 기업이 함께 ‘장애인 직업재활’이라는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모델이다. 서울시가 매장 공간을 마련하면 SPC그룹이 매장 설비와 인테리어, 직원 교육 등을 지원한다. 장애인 채
SPC그룹은 상생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를 넘어 CSV(공유가치 창출)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CSV는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수와 FSG(전략, 평가, 리서치 전문 비영리 컨설팅 회사)의 공동 창업자 마크 크레이머가 2006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통해 처음 제시한 개념이다. 기부나 후원을 넘어서 기업이 사회적 가치와
SPC는 단순히 봉사활동을 통해 지원하는 것을 넘어 소외 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는 SPC의 봉사가 이뤄지는 공간이다.
SPC는 5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장애인 생활시설‘애덕의 집’에서 운영하는‘소울 베이커리’안에 장애인 제빵기술 교육시설인 ‘SPC&Soul(에스피씨 앤 소울)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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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2만여명의 임직원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기다린다. 3월 부터 이 날을 ‘해피프라이데이(Happy Friday)’로 정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물품을 지원하거나 재능을 나누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당초 SPC 사측에서 인사평가에 반영한다는 밝히며 1년에 6시간은 사회공헌활동을 하도록 권장했다. 하지만 이제는 임직원들이 이 시간을 즐긴다. 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