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SPC그룹,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앞장

입력 2021-05-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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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베이커리 & 카페' 매장  (사진제공=SPC)
▲'행복한 베이커리 & 카페' 매장 (사진제공=SPC)
SPC그룹은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PC그룹은 2012년 9월 푸르메재단(장애인 지원 전문 공익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출범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인을 고용해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을 운영하고, 서울시는 장소 제공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SPC그룹은 인테리어, 설비 및 자금 지원, 제빵교육 및 기술 전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지원한다. 이처럼 기업과 지자체, NGO가 협력해 각자 재능을 투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현재 26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고용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SPC그룹은 2012년 4월부터 경기도 고양시 장애인 보호시설 ‘애덕의집’과 함께 장애인 제빵기술교육 전문교육장 ‘SPC&Soul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을 열고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교육장 운영과 기자재 구입, 근로자 교육 등을 후원하고 있다. 10여년 간 ‘SPC&Soul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통해 SPC그룹 제빵 전문 기술직원들은 총 198명의 장애인에게 정규 제빵 교육을 진행했고, 그 가운데 60명의 교육생이 ‘행복한베이커리&카페’와 애덕의집이 운영하는 제빵 생산시설 ‘소울베이커리’ 및 기타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에 취업했다. SPC그룹은 인근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한 베이커리 취업교육과 체험교육, 산학협력특강, 케이크 데코레이션 교육 등 특강도 수시로 진행해 누적 1318명의 지적 장애인들에게 직업 훈련을 진행했다.

‘소울베이커리’는 그동안 학교급식과 군부대 납품용으로 제품 생산을 해왔는데, SPC그룹의 후원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마켓컬리, 카카오 등 온라인 채널까지 제품 판매를 확대 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직업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과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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