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5일 "재정·세제·금융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물가안정과 서민부담 경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먹거리 물가안정 관계기관·협회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민생물가 안정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중동전쟁 종전 이후에도 그간 누적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여파가 이어지고 여름철 이
다음 달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횡포가 기승을 부리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예약 확정 후 부당하게 웃돈을 요구하거나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비싸게 되파는 악덕 상술에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위는 한국소비자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다음 달 12~13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방
스타벅스코리아가 선불충전금에 대해 한시적으로 조건 없는 환불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소비자단체가 환불 기간과 방식에 대한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환불 대상을 선불충전금에만 한정할 것이 아니라 기프티콘 등 유사한 형태의 상품권 문제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최우성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국장은 29일 MBC 라디오 표준FM
대체 숙박 1300곳 확보…합동점검·특별수사·법 개정 병행
정부가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숙박요금 급등과 예약 취소 등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범부처 대응에 나섰다.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교통편의 확대를 추진하고, 숙박업소 현장점검과 특별수사, 불공정행위 제재 강화, 관련 법령 개정까지 병행하기로 했다.
28일 문화
스타벅스 선불카드 60% 사용해야 환불 가능⋯규정 개선 목소리 확대소비자주권시민회의 “잔액 전액 환불 가능하도록 표준약관 개정해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소비자 불매 움직임인 이른바 ‘탈벅(탈 스타벅스)’ 현상이 확산하는 가운데, 소비자단체들이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환불 규정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성명 발표“불매 원하는 소비자에 조건 없는 환불 보장해야”
스타벅스 코리아의 모바일 앱 프로모션 문구를 둘러싸고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촉구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민주주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비판하는 한편
소상공인 관련 단체들이 쿠팡이츠의 일반회원 대상 무료배달 프로모션 확대 정책에 반발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22일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쿠팡이츠가 겉으로는 고물가 시대의 소비자 부담 완화와 입점 매장 상생을 외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올해 3월 아파트 관련 상담이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중도금 대출 금리 관련 소비자 상담이 급증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달 1372소비자 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상담 건수는 5만6655건으로 전월(4만5762건) 대비 23.8%,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했다.
품목별로
38개 품목 중 26개 상승...상승 품목 평균 4.4% 올라상위 품목 4개 장류...원재료 상승‧면세 혜택 종료 등 영향
올해 1분기 서울‧경기 지역 고추장과 된장, 커피믹스 등 주요 생활필수품의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2.3% 올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이 같은 내용의 ‘2026 1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조사’를 23일 발표했다. 서
◇재정경제부
13일(월)
△경제부총리 08:00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EDCF 기금운용위원회, 14:30 폴란드 재무장관 면담, 15:00 제1차 전략경제자문단 총괄위원회
△제266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제157차 EDCF 기금운용위원회 개최
△제1차 「전략경제자문단 총괄위원회 」 개최
△2차 외국인증권투자 유치 자문위원회 개최
△구윤철
대상홀딩스가 1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존중 캠페인’으로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대상그룹이 밝혔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존중 캠페인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녹아든 ‘존중’의 메시지를 녹여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파하고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일상 생활 속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제품·서비스 가격을 국민이 정부에 직접 제안하는 창구가 개설된다.
정부는 체감물가 안정·민생부담 경감을 위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생품목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민생물가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운영하는 가운데 27일부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국민 목소리를 듣는 '국민 제안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 전기에 이어 이번에는 계란 가격을 둘러싼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대한산란계협회가 달걀 가격과 관련한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올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심사관은 계란 가격 인상을 조장했다는 의혹을 받아 온 대한산란계협회가 가격 담합을 했다고 보고, 시정 명령과 과징금 부과를 요청하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최근 전원회의에
인터넷정보서비스 상담 83% 급증OTT 공유 ‘먹튀’ 피해도 한몫
지난해 12월 소비자상담이 전월 대비 12% 넘게 증가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OTT 계정 공유 플랫폼 피해가 맞물리며 관련 상담이 폭증한 탓이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원재료 가격 하락에도 가공식품은 그대로 '하방경직성' 심화커피믹스 16.5%·고추장 10.9% 급등, 28개 품목 가격 인상
2025년 4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피믹스와 고추장 등의 상승 폭이 10%를 넘기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가중시켰다. 식용유,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2일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유지와 지속적인 안전 모니터링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4년 7개월간 이어온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1인 시위’를 200회로 마무리하면서 정부의 단호한 대처를 주문했다.
협의회는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지속해야 하며 어떠한 외교적 수단으로도 국민 안전을 담보로 한 규제 완화가
쿠팡이 29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1조7000억 원 상당의 보상안을 내놓았지만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피해자가 아닌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해 개인정보 유출 책임을 희석시키고 보상안도 플랫폼 이용에 따른 쿠폰으로 제공해 소비자 추가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쿠팡
겨울철 강추위가 본격화되면서 겨울점퍼와 재킷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1월 한 달간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소비자상담 사례를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분석한 결과 ‘점퍼·재킷류’ 관련 상담이 전월 대비 2배 이상(132%)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점퍼 관련 불만으로는 옷에서 털빠짐 현상과 세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한 데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확인되지 않은 조사 내용 발표에 선을 그었고, 소비자단체들은 쿠팡의 증거인멸을 우려하며 강력 항의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협의회)는 “쿠팡의 조사는 국가 수사체계를 무시하고 증거 인멸의 우려까지 있는 행위로서 납득할 수 없다”며 “쿠팡에 대해 영
1997년 말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 이후 외국인투자 유치가 절실했던 당시 만든 외국인투자촉진법이 소위 외국인 오너의 방패막이가 되고 있다. 국내 1위 이커머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국회 청문회가 17일 열렸지만, ‘실질적 지배자’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은 불출석 했다. ‘검은 머리’ 외국인인 김 의장을 대신해 출석한 미
고령자를 유인해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한 후 잠적하는 불법 방문판매 업체의 횡포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홍보관 등에서 고가의 건강식품, 의료기기를 판매한 후 청약 철회, 해약 거부를 하는 경우가 잦다. 계약 체결 시 주의할 점과 피해를 봤을 때 해결 방법을 살펴보자.
방문판매는 상품 등의 판매를 업으로 하는 자가 방문의 방법으로 영업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