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청이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조정)는 114.7(2020년=100)로 전달보다 1.3% 감소했다. 반면 내수는 소비 증가세가 이어지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2.3%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파와 할인 행사 영향으로 의복 등 준내구재(6.
지난해 11월 대형마트의 상품판매가 강제휴무 등이 본격화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장보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폐점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지수(계절조정지수·2020년=100)는 83.0으로 전
지난달 추석 효과가 소멸되면서 소비가 크게 위축된 반면, 생산과 투자는 조업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30일 국가데이터처의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는 113.7(2020년=100)로 전월 대비 0.9% 증가했으나,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월 대비 3.3% 급락해 작년 2월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는 6일 최근 한국경제에 대해 “최근 일부 지표가 완만한 경기개선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우리 경제의 성장세는 미약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KDI는 6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 4월호에서 “투자 관련 지표의 부진이 완화되고 있으며 유가 하락과 금리인하로 우리 경제에 긍정적 요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우리 경제는 생산 관련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경기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KDI는 7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 1월호’에서 “생산 및 출하 관련 지표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실제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