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사실
세균무기 개발을 위해 잔혹한 생체 실험으로 악명 높은 일제 '731부대'가 중국 내 민간인 거주 지역에서 세균을 살포하는 실험을 해 수천 명을 숨지게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서울대 사회학과 서이종 교수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731부대는 지난 1940년 6월 4일 중국 지린성 눙안현에 페스트에 감염된 벼룩 5g,
여군 대위
최근 강원도 군부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군 대위가 오랫동안 남자 상관의 성폭력에 시달려왔다는 유가족의 증언이 나왔다.
24일 국정감사장에서는 지난 16일 강원도 화천의 한 군부대에서 28살 여군 대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보낸 문자가 공개됐다.
문자는 약혼자가 있는 여군 대위에게 상관이 성관계를 요구하다가 거절당하
광주 공군 훈련기 추락
광주 공군 훈련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2명은 모두 10여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8분 광주 서구 세하동 농지에 추락한 T-50이 민가와 불과 1㎞ 떨어진 곳에 불시착했다. 이 사고로 공군 1전투비행단 소속 노세권(34·공사 50기) 소령과 정진규(35·공사 51기) 대위(진급예정
◇ 8.28전월세대책 발표… 취득세 인하 등 '매매 유도' 올인
정부는 28일 ‘8.28일 전월세 시장안정을 위한 대응방안’을 관계기관 논의와 당정협의를 거쳐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세의 매매수요 전환을 위한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 지속 추진 △전세수급 불안 해소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전세값 상승, 급격한 월세 전환 등으로 인한 임차인 부담완화
공군비행기 추락
공군 비행기 추락사고로 조종사 2명이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비행기인 T-5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50은 한국 KAI와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로 정식명칭은 'T-50 고등훈련기'이다.
T-50은 길이 13.4m, 너비 9.45m, 높이 4.91m로, 최대속도가 마하
28일 오후 2시 10쯤에 광주 서구 서창동에 위치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 소속 T-50 비행훈련중에 활주로 동쪽 1마일 지점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등 공군 1전투비행단 소속 소령과 대위 등 탑승자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갑자기 훈련기가 내려오더니 바닥을 빙그르르 돌면서 바퀴가 빠져나갔다"고 말했다.
공군은 비행훈련 중 착
엄지원 열애 인정
배우 엄지원과 건축가 오영욱씨의 열애 소식에 (주)한도 엔지니어링 엄지웅 회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엄지웅 회장은 배우 엄지원의 아버지다.
현재 엄이웅 회장은 설계 감리 전문회사인 (주) 한도 엔지니어링의 회장으로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했다.
공군 소령으로 예편한 후 지난 1977년 11월 경북도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엄씨는 선
“49년 만에 돌아온 나관중 소령이다.”
영화 ‘빨간 마후라’(감독 신상옥)의 주인공 신영균씨가 공군 주력기 F-5에 탑승해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외친 한 마디다.
영화 ‘빨간 마후라’의 주연 배우들이 영화 개봉 49년 만에 영화 속 배경인 수원공군기지를 1일 다시 찾았다. 영화에서 나관중 소령 역을 연기한 신씨 옆에 공군 조종사의 부인 역을 연기
우주산업에도 ‘여성 파워’가 거세지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나사)이 4년 만에 태양계 탐사에 나서기 위해 선발한 우주비행사 중 절반이 여성이었다고 17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나사는 이날 오는 2020년대까지 지구 궤도를 2030년대까지 화성을 탐사하는 임무를 수행할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6100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후보
아들 친구인 여대생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아 온 현역 육군 소령이 형사처벌을 면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군 검찰은 최근 강간 혐의로 조사를 해 온 A소령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
강간죄에 대해 피해자의 고소 없이 처벌할 수 없는 친고죄 규정이 오는 19일 폐지되지만 소급적용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피해 여대생이 성
간암 3기로 사경을 헤매는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간을 이식한 진정한 해병이 화제다.
국방부 직할부대인 계룡대근무지원단에서 의장병으로 복무하는 김현회(20) 상병은 지난달 2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간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 이애경(46)씨를 위해 절반 이상의 간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2010년 3월 간암 진단을 받은 어머니 이씨는 항암치료와 간의
인터파크는 명품 주방 용품들을 모아 30일 오전 10시부터 ‘키친웨어 럭키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4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당첨 상품 구성을 총 7종으로만 제한했다. 참가비는 9만9000원으로 최하 25만원 상당의 냄비세트부터 최대 18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키친웨어 9만9900원의 럭키백 안에는
지하철에 투신한 장애인을 구출한 군인이 감동을 주고 있다.
육군 제6군단은 철로에 뛰어내린 장애인을 구한 서상인(41·소령) 육군 6포병여단 독수리부대 대대장에게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서 대대장은 장애인의 날인 지난 20일 전역한 군 후배와 저녁식사를 마치고 동두천시 지하철 1호선 지행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도중, 한 남성이
정승조 합참의장은 23일 "북한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3월 들어 공군기 활동을 늘렸다. 이는 무언가 도발하려는 징후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북한의 공중 도발에 대비해 최전방 육·공군 방공부대의 전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속성과 정확성에 기반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북한의 공군기든 무인타격기든 어떤 것이 오더라도
재계에서 안정적인 3세 경영을 이루고 있는 동국제강은 여느 재벌가 혼맥과 차이점을 지닌다.
평범했던 창업주와 달리 2세 경영부터 재계와 학계로 혼맥이 뻗어나간다. 그러나 어느 세대에서도 남다른 불심(佛心)이 서려 있다. 창업주 고(故) 장경호 회장의 뜻에 따라 화려한 혼맥의 이면에는 대부분 불심 깊은 배우자들이 있었다.
◇철사와 못 뽑아낸 조선선재가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판문점 통화 폐쇄’ 등 잇따라 대남 위협 움직임을 가속화하며 안보불안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외국인들이 제 2연평해전 당시 고 윤영하 소령 등 6명의 전사자와 함께 친몰해 인양됐던 참수리 고속정 357호정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판문점 통화 폐쇄’ 등 잇따라 대남 위협 움직임을 가속화하며 안보불안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한 시민이 제 2연평해전 당시 고 윤영하 소령 등 6명의 전사자와 함께 친몰해 인양됐던 참수리 고속정 357호정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