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위 소득증가율 지난해 1.8% 수준...소득분위별 증가율 '꼴찌'
통상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3분위(상위 40∼60%) 가구의 소득증가율이 지난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소득·자산 격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경제 허리로 불리는 중산층의 소득과 자산 여력마저 둔화하며 양극화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
지난해 4분기 실질흑자액 66만원…5년만 최저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상위 40~60% 가구 여윳돈이 3개 분기 연속 감소하면서 5년 만에 70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
가구 소득은 늘었지만 부동산 구입에 따른 취·등록세와 이자·교육비 등이 큰 폭으로 늘어난 여파다.
2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득 3분위(상위 40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장기화로 인해 청년세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꿈을 꿔야 할 청년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빚에 짓눌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청년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잘 몰라서, 알아보기가 복잡해서 '또 나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청년들을 위해 '십분청년백서' 코너에서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공공주택 입주 기회를 늘리는 한편, 청년층의 주거 불평등 완화를 위한 해법 연구도 진행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 계층 ‘역세권 청년주택’의 입주자 자격 기준을 변경했다. 저소득층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원자격에 본인 소득은 물론 부모 소득까지 함께 반영하기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통합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이 경기 과천시와 남양주 별내에 처음으로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27일과 28일 통합공공임대주택 118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다양하게 발전한 공공임대주택을 30년 만에 하나로
3분의 1은 실업 등 고용충격, 3분의 2는 일시휴직 등 소득감소 탓자영업 및 유자녀·여성가구 소득 감소가 더 커전국민재난지원금 등이 소득감소 저지..소득별 불평등 고착 대응필요
저소득층인 소득 1분위(소득 하위 20%) 가구 소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20% 가까이 급감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또, 이들 계층의 소득 감소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이 최근 5년간 조세 부담이 늘어 버거워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1일 '조세 부담 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한경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조세 부담 변화를 묻는 항목에서 응답자 중
통합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자격과 공급 기준이 신설됐다. 월평균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총자산과 순자산이 기준이 부합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맞벌이 부부로 2인 가구인 경우 월평균소득 586만 원 이하면 입주할 수 있다. 3인 가구 기준 월평균소득은 약 598만원이다. 1~2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는 소득 기준이 10~
포스코청암재단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포스코비전장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비전장학 프로그램은 인재양성과 교육기회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천하고 학비보조금을 지원하는 나눔 장학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자는 포스코의 제철
주거 문제는 많은 청년이 겪는 고질적인 문제죠.
값비싼 전세가에 소득이 낮은 청년들은 전세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도 힘들고, 대출을 받기도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이자를 부담하기도 벅찰 텐데요.
전세자금이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금리는 낮아지고,
현대판 음서제도(로스쿨) 폐지냐, 고시 낭인 양산(사법시험 부활 부작용)이냐. 사법시험(이하 사시) 부활 혹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폐지를 둘러싸고 양단간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과거 ‘법조인 등용문’이었던 사법시험은 1963년 도입돼 나이, 성별, 학력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었던 반면, 경제활동 없이 수년간 사법시험에 매달리는 ‘
양원지구 신혼희망타운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달 말 양원지구 신혼희망타운의 입주자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다. 작년 말과 올해 초 위례와 평택고덕의 신혼희망타운 분양을 실시한 후 6개월 만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으로 분양가를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해 자금 부담
국민연금공단은 생활이 어려운 유족·장애인연금 수급가정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204명에게 총 2억9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장학금은 ‘희망잇는 장학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공단이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고 국민연금 수급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는 3개 카드사와 제휴해 적립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공단은 장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부채가 6655만 원으로 집계됐다. 가구주의 연령대별로는 50대, 종사상지위별로는 자영업자의 빚이 제일 많았다.
20일 통계청이 전국의 2만 표본가구를 조사해 발표한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가구의 평균 부채는 6655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4% 증가했다. 구성은 금융부채 70.4%와 임대보
내년부터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은 학자금 대출의 원금 일부와 이자 전액을 면제받는다. 또 국가장학금 신청 전에 소득분위 기준이 공개돼 장학금을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이 같은 내용의 ‘학자금 지원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2017년 중 실시를 목표로 연체사실이
저소득층 가구는 지난 3년간 소득 증가분의 대부분을 빚 갚는데 사용한 것으로 타나났다.
30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한국은행의 ‘소득분위별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전체 가구의 평균 처분가능소득 증가분은 448만원으로 이 가운데 79.4%인 356만원을 대출 원리금을 상환했다.
특히 소득 하위 2
대출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이자부담이 연간 2조원 증가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한국은행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 증가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출금리가 0.25% 인상되면 각 소득분위별로 750억원에서 9250억원까지 증가해 연간 총 이자부담이 2조250억원 증가한다고 밝혔다.
30대 미만 청년층의 재무관리가 가장 부실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은 ‘가구특성별 재무관리수준과 내 집 마련 가능성’이란 보고서를 내고 가구의 재정 건전성을 부채 규모만으로 판단하면 미래 소득을 고려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때문에 가구의 부채, 자산, 연령, 연소득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맞벌이 가정이 외벌이보다 재산을 빨리 불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맞벌이와 외벌이는 저축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민연금연구원 성혜영ㆍ이은영 연구원은 '생애주기별 소비 및 저축실태 분석에 따른 노후준비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중간소득 수준인 소득 3분위에서도 전체 생애를 통틀어 총저축액과 저축비율에서 외벌이가 맞벌이간 차이
“지난해 바뀐 국가장학금 정책으로 소득분위가 높아져 기존에 받던 장학금의 절반 밖에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하시는 장사도 안 되고 동생도 대학을 다니게 돼 등록금을 두 배로 내야 하는데 누가 반값 등록금 혜택을 누리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성신여대 오송희 학생)
지난해 국가장학금으로 3조6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학생과 학부모는 체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