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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부터 마약류 ‘셀프처방’ 금지…프로포폴부터 적용
    2025-01-22 13:13
  • 마약 투약 운전자도 일반 음주운전처럼 현장단속
    2025-01-22 10:48
  • 마약 보상금 늘리고 사법협조자 형벌감면제 도입…의사 셀프처방 금지
    2025-01-22 10:30
  • 불법 직구·마약 거래 감시 강화…신약 심사 420일에서 295일로 단축
    2025-01-21 06:00
  • 마약류 셀프처방 금지 대상 ‘프로포폴’ 지정 추진
    2024-10-31 09:24
  • 연쳔의료원 간호사들, 마약성 다이어트약 셀프 처방…모른척한 의료원장ㆍ군수도 송치
    2024-07-05 23:32
  • 2024-06-03 09:50
  • 오유경 식약처장, 올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 목표
    2024-03-14 13:00
  • 의사의 마약류 '셀프처방·투약' 금지된다
    2024-01-09 17:07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마감 후] 끝없는 ‘마약과의 전쟁’
    2023-11-27 06:00
  • [정책에세이] 마약과 전쟁, 다 좋은데 제발 정치는 뺍시다
    2023-04-23 14:01
  • 유아인에 프로포폴 처방한 의사도 체포…‘셀프 투약’ 현장 검거
    2023-03-16 15:48
  • [국감 핫이슈] ‘마약 국감’ 된 식약처 국감…오유경 처장 “TF 신설해 대처”
    2022-10-07 15:56
  • 2015-03-27 08:59
  •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이용환경 무료로 개선
    2010-11-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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