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국가 농업AX플랫폼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남 컨소시엄 선정21.6ha AI 온실 조성…AI 영농모델·첨단 농기계 서비스 실증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해 농업 생산 방식을 바꾸는 정부의 첫 AI농업 실험대가 전남에서 마련된다. 농기계 기업 대동과 LG CNS, 전라남도·무안군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검역본부, 참진드기 예방·제거 요령 안내SFTS·라임병 등 매개 가능…야외활동 뒤 꼼꼼한 확인 필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반려동물과 가축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4~5월은 질병 전파 위험이 높은 참진드기 약충 개체가 많아지는 시기여서 야외활동 뒤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예방약 투약이 중요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1차 지급대상자의 17%가 지급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7일 24시 기준으로 55만2900명 피해지원금을 신청해 3160억원을 받았다. 1차 지급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 322만7785명이다. 지급대상 대비 신청자 비율은 17%다.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인 이주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통합공모 진행지역균형발전 정책방향 반영해 평가지표 개편
정부가 전국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과 무탄소 전환(GX)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90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에 나선다.
또한 비수도권 및 낙후지역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에 초점을 맞춰 지방 산업단지의 성장 속도를 대폭 끌어올린다.
50일간 합동점검, 끼임·추락 등 고위험 작업 집중 관리위험요소 즉시 시정, 우수현장 포상·부실현장 불시점검 강화
해양수산부는 4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국가관리항만 내 건설현장 76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안전점검을 한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로, 약 50일간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정부가 내년 복권 예상 판매 금액이 올해보다 4% 늘어난 8조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28일 제188차 복권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7년도 복권발행계획안과 2025년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결과 등을 심의·의결했다.
내년 복권 예상판매금액을 최근 3년간(2023~2025년) 연평균 증가율 등을 고려해 8조4175억
농관원, 유통단계 사료 645점 대상 474성분 모니터링잔류농약·동물용의약품 등 8항목 검사…올해도 유해물질 추적 강화
국내 유통단계 사료 대부분이 유해물질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일부 사료에서 동물용의약품과 보존제가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서 정부는 부적합 사료의 유통 차단과 신규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
‘나만의 K-치킨 성지’ 이벤트 마무리…국민 아이디어 2700여 건 접수대구 닭똥집 골목·금산 삼계탕 축제 등 제안…상반기 전국지도 공개
수원 통닭거리와 안동 찜닭거리,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닭요리 명소가 하나의 관광 지도로 묶인다. 정부는 국민이 직접 추천한 치킨·닭요리 맛집과 지역 축제, 농산물 연계 메뉴 등을 바탕으로 상반기
민관 ‘K-물류 협의체’ 가동, 해외 물류거점 확보 지원호르무즈 봉쇄 여파 대응…물류기업 애로 수렴·합작투자 추진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2000억원 규모 물류 투자펀드를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기업당 최대 2억원의 해외 진출 타당성 조사비를 지원하는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주요 물류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농식품부, 농가주부모임과 농촌 돌봄 사각지대 선제 발굴정신건강 취약가구 연계·폭염 안부 확인·돌봄 물품 지원 강화
농촌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지역 주민조직과 손잡고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전국 농촌 현장에서 활동하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3만7000여 명이 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 과정에서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선박 26척 호르무즈 해협 발 묶여…보험료·유류비 부담 급증긴급자금 최대 30억원·LTV 90%까지 완화…유동성 지원 확대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내 해운업계의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되자 정부가 무담보 신용보증을 포함한 전방위 금융 지원에 나선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로 선박 26척이 대기 상태에 놓이면서 보험료, 유류비, 선원 위험수당이 동시에 급등한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6ㆍ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했다.
김성범 차관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 동구 해수부 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공직에서 물러났다.
제주 출신인 김 차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귀포시 국회의원인 위성곤 의원은
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사용자성 심판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공공운수노조) 위임을 받은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를 교섭 대상으로 판단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27일 CJ대한통운과 한진에 대한 공공운수노조의 교섭요구 노조 확정공고 이의신청 사실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을 인정 판단했다. CJ대한통운과 한진은
20·30대 사무관·주무관 20명과 저녁식사
“내가 대통령이라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까. 이것을 늘 염두에 두고 일한다면 더 폭넓고 깊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인근의 한 치킨집에서 MZ세대 사무관·주무관 20명과 간담회를 했다. 김 장관은 기후부의 미래를 이끌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공동선언식 개최…국회에 신중한 논의 요구관치 감독·감사기구 신설·중앙회장 직선제 전환 반대…“개혁 아닌 개입”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농민과 농축협 조합장들이 다시 집단행동에 나섰다. 21일 농민 조합원 2만여 명이 참여한 결의대회에 이어 일주일 만에 국회에서 공동선언식을 열고, 농협 자율성을 훼손할 수 있는 조항을 폐기하라
복지 멤버십 가입자 수가 1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9월 개통한 복지 멤버십은 4년 6개월 만에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가입한 서비스가 됐다.
27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복지 멤버십 가입자는 지난달 기준 1200만5479명으로 1200만 명을 넘어섰다. 복지 멤버십은 2021년 9월 개통돼 이듬해 9월 가입대상이 전
공항, 국가 교통망 핵심…개별 지역·기관 이해관계 집중하면 문제"기존 공항 점검 후 적합한 역할 부여하는 중장기 전략 마련해야"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균형발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과 일자리, 주거, 교통·문화 인프라를 분산해 국토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공항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가장 큰 숙제는 복지 멤버십 가입자 확보다. 지난해 누적 가입자가 1200만 명을 넘어섰지만 ‘전 국민 가입’이라는 목표까진 갈 길이 멀다. 김현준 원장이 앞장서 복지 멤버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이유다.
김 원장은 2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도 많은 시간을 복지 멤버십 홍보에 할애했다. 복지부에서
1분기 외래 관광객 476만명 ‘역대 최대’‘올리브영N 성수’ K뷰티 성지로 각광한강서 치맥하고 다이소 생활용품 구매한옥스테이·카페 등 머무르는 여행 확산 “지역 생활문화 결합한 콘텐츠가 경쟁력”
방한 외국인 관광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며 국내 관광·산업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관광의 중심이 ‘방문 규모’에서 ‘체류 방식과 경험’으로 옮겨가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C 노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에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건설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GTX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주요 시공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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