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오늘(9일)은 제580돌 한글날이다.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일요일인 11일까지 사흘 연휴가 이어진다.
한글날은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과 함께 법률로 정한 5대 국경일이기도 하다. 올해는 1926년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한글날을 처음 기념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조기 아닌 깃봉 끝까지…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세종문화회관서 오전 10시 경축식…아침 최저 5~14도
오늘(3일)은 제4358주년 개천절이다. 올해 개천절은 토요일과 겹치면서 5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사흘간의 연휴가 이어진다.
개천절은 3·1절과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과 함께 법률로 정한 5대 국경일이다. 홍익인간의 개국이념을 계승하고 유구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억 소리 나는 공연 장비를 소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국내 마술사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 이은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은결은 870평에 달하는 초대형 스튜디오 ‘상상 공장’을 소개했다. 1년 전만 해도 여유 공간이 많았던 스튜디오는 30주년 공연을 위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의 창작무용 ‘무감서기’가 테디베어를 활용한 패션·문화 굿즈로 재탄생한다.
디지털 패션 기업 아바타메이드가 운영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두드레스는 서울시무용단이 다음 달 10일 초연하는 ‘무감서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한정판 창작 굿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서울시무용단과 한국테디베어협회,
롯데, 월드파크서 첫 야외 클래식, 대니 구·존노 등 무료 공연서울시향, 16일 광복절 기념 ‘베토벤 합창’, 운현궁선 퓨전국악청계천 야외도서관·연극 등 연휴 맞아 도심 속 문화 프로그램 풍성
입추를 지나며 한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는 가운데 이번 주말 도심 곳곳에서 클래식과 국악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잇따른다. 대형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펼쳐진다.
9일 서울시는 세대와 국경을 넘어 광복의 의미를 나눈다는 취지로 이달 15일 종로 보신각 일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광복절 당일에는 타종행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함께 타종식을 진행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CJ그룹은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옥상이 처음으로 시민에게 열린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스튜디오테라’의 ‘도시의 지붕 열린 극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8개 팀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건축 조경 구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기술·공간 검토를 거쳐 창의성과
크라운해태제과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0회 창신제 공연이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2004년 시작한 민간기업 주최 국악공연 중 국내 최대규모인 창신제는 올해로 스무 번째 공연을 맞았다. IMF 위기로 인해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에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고객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사은 공연으로 시작
크라운해태제과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0회 창신제'(創新祭)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창신제는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다 개최 전통음악 공연으로, 올해는 4년 간 선보인 '수제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제천은 1500년 전 백제가요 '정읍사'에서 시작해 한국 전통음악의 백미라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뮤지컬 '명성황후'가 국내 대형 창작 뮤지컬 최초로 국내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제작사 에이콤에 따르면, 1995년 초연 이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은 '명성황후'의 누적관객수는 지난 3일 기준 219만7444명이다.
에이콤 프로듀서 윤홍선은 "30년을 거치며 계속해서 발전을 멈추지 않았던 작품인 만큼, 1
긴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만한 뮤지컬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베르테르'와 30주년을 맞은 '명성황후'가 설 연휴 관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27일 공연계에 따르면,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베르테르'에는 엄기준, 전미도, 이지혜 등 기존 캐스트의 귀환과 더불어 양요섭, 김민석, 류인아 등 새로운 캐스트들이
숭실대학교는 11월 26일 개교 127주년과 서울숭실세움 70주년을 맞아 숭실대 형남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의 초대 상임지휘자인 김홍식 예술감독을 비롯해 박소영 소프라노, 윤정수 테너, 사무엘 윤 베이스바리톤, 임철민 베이스 등 내로라하는 음악가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한국어에 능숙한 한국형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78돌 한글날 경축식 축하말씀을 통해 "한글은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체계로 인공지능 시대에 잘 맞는 문자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초거대 인공지능 시장에서 한국어가 적극적으로 활용
오페라 공연 도중 난입한 세계적인 오페라 디바 안젤라 게오르규(게오르기우)가 논란을 빚고 있다.
게오르규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오페라 '토스카'에서 카바라도시 역의 테너 김재형이 앙코르곡을 부르자 항의했다.
1965년생 루마니아 출신 게오르규는 해당 공연에서 주인공 토스카 역을 맡았다. 그는 1990년 프로 데뷔 이후 뉴욕의 메트로폴리
세계적인 오페라 스타 안젤라 게오르규가 공연 도중 앙코르곡을 부른 상대 배우와 지휘자에 불만을 제기하며 공연 중 난입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9일 공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오페라 '토스카' 공연에서 주인공 토스카 역을 맡은 게오르규는 테너 김재형이 3막에서 앙코르곡을 부르자 무대 한쪽에 모습을 드러내 제스처로 불만을 표시했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도심 곳곳에서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는 전시 플랫폼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먼저 '아뜰리에 광화'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외벽 미디어파사드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Drop the BIT(드랍더빛)'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섭, 한국인이 사랑한
와이엔케이 홀딩스는 오는 10월 막을 올리는 뮤지컬 '애니'의 아역 배우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와이엔케이 홀딩스는 주인공 애니를 포함한 20여 명의 아역 배우를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다. 오디션은 3월 22일부터 시작된다. 노래와 춤, 연기 능력을 갖추고 있는 7세(2016년생)에서 12세(
국립발레단·광주시립발레단 이은 공공발레단현대 발레 중심으로 최정예 시즌 단원제올해 창단공연 ‘한여름 밤의 꿈’ 선봬
서울시가 국내 세 번째 공공발레단인 ‘서울시 발레단’을 창단했다. 국내 공공발레단으로는 48년 만에 창단한 서울시 발레단은 현대 발레 작품을 중심으로 안무가 중심의 최정예 시즌 단원제로 운영된다.
20일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
가수 김호중이 KBS 교향악단과 클래식 단독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호중이 국내 가수 최초로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공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소속사의 발표에 따르면 해당 공연은 3월 중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트바로티’ 김호중은 2020년 방영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지도를
뮤지컬 ‘베토벤’이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전면 수정한 서사를 통해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고독과 인간적인 내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효신과 홍광호가 타이틀롤을 맡아 화제를 더했다.
◇공연 소개
일정 8월 11일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연출 길 메머트
출연 •루드비히 반 베토
●Stage
◇그날들
일정 6월 9일 ~ 8월 23일
장소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연출 장유정
출연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
고(故) 김광석의 명곡으로 꾸며진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김광석 타계 30주기를 맞아 약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 과
●Stag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다이고 코타로, 마시코 아츠키, 아쿠츠 니치카 등
CJ ENM 주최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애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