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법인세 수입이 6년 만에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조9000억 원 이상의 법인세수 결손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3월 법인세수를 활용해 올해 연간 법인세수를 추측한 결과 예상 수입 규모는 56조5000억 원이라고 20일 밝혔다.
3월 법인세 징수액은 연간 법인세수의 21~27%를 차지해
지난해 국세수입이 세입예산 대비 1조3000억 원 덜 걷히면서 세수가 4년 만에 감소했다. 그러나 정부는 오차율을 17년 만에 최저치로 줄였다며 자화자찬하는 모습이다.
기획재정부는 10일 2019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결과를 통해 지난해 총세입은 402조 원, 총세출은 397조3000억 원, 차액인 결산상잉여금은 4조7000억 원이며 이월 2조
운영위 청와대 국감 여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4일 지난 정부가 세수 부족을 메우려 할당액을 지시했다는 김영문 관세청장의 발언을 도마 위에 두고 김 청장을 질타했다. 김 청장은 지난달 30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예상 세수보다 평균 1조2000억 원 정도를 더 걷으라 했다"면서 "할당액 지시가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해 세수탄성치가 최근 10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수탄성치는 세수증가율을 경상성장률로 나눈 수치로, 1보다 높으면 경제가 성장한 것 이상으로 세수가 더 걷혔다는 의미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2018회계연도 결산 검토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국세수입은 293조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0.6% 증가했다. 실질성장률에 국내총생산(GD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광주형 일자리와 관련, "잘 매듭이 지어지도록 기업과 노조, 시민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주형 일자리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 있다"며 "사회 통합형인 광주형 일자리를 잘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현재 현대자동차의
정부의 잘못된 세수 추계로 지난해와 올해 30만 명의 일자리가 날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정하고 내년에 23조5000억 원을 일자리 창출에 투자하는 문재인 정부로서는 뼈아픈 실책인 셈이다.
29일 기획재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초과 세수는 각각 14조 원과 20조 원으로 34조 원에 달한다. 초과 세수가 나
올해 우리나라 국세수입이 사상 최초로 3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기업이익 증가와 대기업에 대한 비과세ㆍ감면 축소로 법인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국세수입도 빠르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경제계에서는 설비투자 부진, 일자리 상황 악화 등 국내 경제 곳곳에서 불안요인이 감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높은 세(稅)부담으로 인한 경기 위축을
올해 우리나라 국세수입이 사상 최초로 300조 원을 넘어서며 조세부담률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인 21.6%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민간소비 증가세 둔화, 설비투자 부진 등 경제 곳곳에서 불안요인이 감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높은 세(稅)부담으로 경기가 위축되는 악순환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올해 국세수입 예상액 302.5조 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초과 세수를 17조 원 이상으로 추정했고, 국세와 지방세 비중을 궁극적으로 6대 4까지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해 초과 세수가 25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일부의 전망에 대해 “초과 세수는 17조 원+알파(α) 정도로 20조 원을 훨씬 넘지는
다음달 2일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세수추계의 구체적인 산출 근거도 함께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과거 역대정부에서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그 근거가 되는 세수추계의 산출내역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며 “특히 국민의 재산권과 관련된 세금의 경우에는 세수추계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28일 밝혔다.
국세청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올해 초 세무조사에 착수해 현재까지도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는 26일 '국정농단' 주역으로 지목된 최순실(61)씨의 은닉재산 추적과 관련해 "현재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최씨 은닉재산에 대한 조사 여부
올해 4월까지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4000억 원이 증가한 가운데 최근 세수 증가는 부동산 등 자산시장 호조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이를 구조적인 세수 요건 호조로 오인하고 확장적으로 재정운용을 할 경우 재정수지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6월호에 따르면 1~4월 누계 국세수입은 10
흡연자들은 2년전 담뱃세의 대폭적인 인상이 부족한 세수를 충당하기 위함이라고 보는 시각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의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담뱃세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흡연자들은 ‘담뱃세 인상 2년째인 현재 담뱃세 인상 목적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부족한 세수를 충당하기 위함이 93.9%, 국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지난 25일 열린 내년도 예산안 사전 브리핑에서 "재정 건전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확장적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경기 침체에도 세수가 많이 걷힌 것에 대해서 그는 "작년 상반기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포함한 재정 보강 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
기획재정부 발표 내용은 늘 복잡하다. 숫자와 난해한 부분이 많아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깊이 이해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그래서 작정만 하면 언론도 속고 국민도 속는 경우가 다반사다.
기재부가 속이고자 하는 데는 여러 목적이 있다. 어떤 노림수가 숨어 있기도 하고, 비난을 피하기 위한 변명일 때도 있다. 또 무엇을 감추거나
예산처 “정부, 세입목표 달성 위해 무리한 징세로 경기 위축”
지난해 국세수입이 217조9000억 원(총수입 371조8000억 원)으로 집계돼 4년 만에 세수 결손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부가 세입목표 달성을 위해 무리한 징세행정을 펼쳐 경기를 위축, 사회적 비용을 발생케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6일 ‘2015회계연도
올 한해 담배 판매량이 작년보다 23.4% 줄었지만 연말 기준 담배세수는 전년 대비 무려 63,9%나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정부가 “2015년부터 담배 값을 올리면 2014년 대비 2조7800억 원의 담배세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실제 세수 증가분은 4조3064억 원으로 정부 발표보다 무려 1.6배가 더 증가한 셈이다.
한국납세자연맹(
5일 기획재정부가 기획재정위원회 윤호중 간사(새정치민주연합, 구리시)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와 국가채무관리계획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적자보전용 국고채가 2014년 발행잔액 200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2017년에는 적자보전용 국고채가 3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윤 의원은 세입부족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적자국채발행은
최재성 의원(기획재정위원회, 남양주갑)이 국회예산정책처,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당해 연도내에 지출을 끝내지 못할 것으로 예측돼 다음 연도로 이월하는 재정사업 중 세수부족분이 3년 연속 3조원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입결손이 발생하지 않았던 2011년까지 세수부족으로 인한 이월액이 8000억원 미만이었지만, 세입결손이 발생하기
기획재정부 공무원들의 재정운용 능력이 몇 년 사이 급격히 저하된 것일까. 기재부가 애초 예산에서 잡았던 세수 전망보다 거둬들인 국세수입이 최근 3년간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국세수입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각 2조8000억원, 8조5000억원, 10조9000억원이 결손났다. 특히 지난해 세수부족 규모는 역대 최대다. 외환위기 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