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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평등가족부, 청년 일경험·분만 취약지 등 7대 정책 개선 권고
    2025-12-23 06:00
  • KAI, 우주항공청·사천시와 김장 나눔 행사⋯2700포기 전달
    2025-12-22 09:02
  • '저속노화' 정희원, 故 장제원 언급하며  압박⋯"내 시한부 인생 10년"
    2025-12-20 21:59
  •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피해' 주장에 반박 나왔다⋯"성폭행ㆍ저작권 침해 당해"
    2025-12-19 00:07
  • '박사방' 주범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추가 확정⋯총 47년
    2025-12-11 11:19
  • ‘보좌관 강제추행’ 박완주 前 의원…징역 1년 확정
    2025-12-11 11:01
  • 동서발전, 고위직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2025-12-09 15:42
  • 여야, 법사위서 '장경태 의혹' 공방…"이해충돌" vs "허위조작"
    2025-12-03 14:29
  • 성평등가족부 내년 예산 2조87억 원 확정⋯올해 대비 13% 증가
    2025-12-03 09:00
  • 아동·청소년 친족성폭력 공소시효 폐지⋯'경단녀'는 '경력보유여성'으로
    2025-12-03 08:04
  • 송언석 "대장동 국조, 야당 간사 선임 목매지 않겠다"
    2025-12-01 10:21
  • 13세 미만 강제추행에 5년 이상 징역은 ‘합헌’⋯헌재 “성적 정체성에 중대 영향”
    2025-11-30 12:00
  • 234명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1심서 무기징역
    2025-11-24 15:20
  • 주진우 “조국 토지공개념, 헌법 부정…중국에서나 시행 중”
    2025-11-24 09:49
  •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 교육·평생학습·청년·여성정책 전 분야 ‘생활밀착감사’
    2025-11-19 10:37
  • 정다은 광주시의원 "외국인 마약사범 3년새 3배 증가"
    2025-11-11 08:20
  • '성추행 실형' 배우 이명행, 개명 후 복귀 시도⋯극단 측 "하차 결정, 윤리 검증 강화할 것"
    2025-11-06 20:58
  • KIAT, 성희롱 근절 위한 전사 결의대회 개최
    2025-11-03 11:02
  • 용인시의회,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치유 지원 조례 제정…이윤미 의원 발의
    2025-10-27 10:41
  • 용인특례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마무리…47건 안건 처리
    2025-10-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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