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가 고교 시절 강간 미수 혐의를 받는 가운데 이를 고발한 피해 여성이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며 공론화에 나섰다. 캐버노 지명자의 의회 인준을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정면 대치하는 상황에서 이번 성 추문이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캘리포니아 팰로앨토대학의 크리스틴
일본의 세계적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올해 노벨문학상을 대신해 추진된 문학상의 후보에서 사퇴했다.
16일(현지시간) NHK와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대안 문학상을 추진하는 뉴 아카데미 측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자신을 수상 후보로 선정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으나 언론의 주목을 피해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에서 사퇴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개인 변호사를 시켜 성 추문 상대 여성을 돈으로 입막음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돈을 줬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고 밝혔다. 이는 자신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이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을 막기 위해 돈을 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캠프 선대본부장이던 폴 매너포트가 21일(현지시간) 1심 재판에서 금융·세금 사기 등 8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치명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2016년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은 매너포트를 총 18건 혐의로 기소했다. 유죄로 평결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김지은 전 정무비서가 권위 관계가 아닌 친밀 관계였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재판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전 수행비서 어모(35)씨, 전 운전비서 정모(44)씨, 전 미디어센터장 장모(48)씨, 전 비서실장 신모(37)씨 등을 대상으로 증인신문 심리를 진행했다.
이들은 언론에 보도된 것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보수 입김이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신임 연방대법관으로 보수 성향의 브렛 캐배너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했다.
캐배너 판사는 이달 말 퇴임하는 81세의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 후임으로 지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케네디 대법관이 지난달 27일
◇ 소속사 공식입장 "추자현 의식불명 사실무근" vs 매체 "팩트체크 거부해"
'추자현 의식불명 보도' 논란이 기획사와 매체간의 공방전으로 번지고 있다. 10일 스포츠경향은 추자현이 1일 강남 모처 유명 산부인과에서 출산 이후 경련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뒤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배우 고(故) 조민기의 딸 윤경 씨가 10일 SNS를 통해 연예계 데뷔 보도 반박과 악성 댓글에 대한 대처 의지 등을 밝혔다. 조윤경 씨가 아버지 조민기 사건 이후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윤경 씨는 "누군가의 딸로 먼저 얼굴이 알려진 제가 아무 말 없이 SNS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무책임하다고 판단해 이렇게 글을 쓴다"라며 "
아이돌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국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박유천은 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생일 기념 국내 팬미팅을 열었다. 이는 2015년 같은 그룹 멤버인 김준수와 함께 한 팬미팅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박유천은 팬들을 향해 "힘든 순간에도 여러분 덕분에 견딜 수 있었고, 또 여러분
가수 김흥국 월드컵응원차 러시아로 떠난다.
김흥국은 오는 6월 14일(현지시각) 시작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응원차 러시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이다.
김흥국 측 관계자는 24일 "김흥국이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에 가는 것이 맞다"라며 "처음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지속적으로 월드컵 때마다 응원을 위해 직접 경기장을
◇ '성추행 흉기협박' 이서원,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송중기·박보검과 한솥밥'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한 뒤 흉기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이서원이 이런 논란을 예견이라도 한 듯 인터뷰한 발언이 눈길을 사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달 8일 술자리에서 동료 여성 연예인 A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 당했으나 계속해
오달수 측이 병원행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배우 오달수가 최근 극심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오달수는 끼니마저 거르고 매일 술로 보내다가 결국 건강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달수 측은 “병원에 입원한 것은 맞지만 심각한 것은 아니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치료를
◇ 박유천 "사생활 노출에 속앓이했다" vs 황하나 "기사 다 거짓말"
그룹 박유천과 그의 전 연인 황하나가 결별을 두고 입장 차이를 보였다. 지난 15일 한 매체 단독 보도를 통해 박유천, 황하나 결별설이 불거지자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드릴 수 없다"라며 결별을 인
그룹 박유천과 그의 전 연인 황하나가 결별을 두고 입장 차이를 보였다.
지난 15일 한 매체 단독 보도를 통해 박유천, 황하나 결별설이 불거지자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드릴 수 없다"라며 결별을 인정했다.
지난해 4월 열애 인정 이후 두 차례 결혼 연기와 파혼설 등에
스웨덴 한림원이 성추문 사태에 휩싸이면서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BBC와 CNN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한림원은 올해 노벨 문학상 선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2018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내년 2019년도 수상자와 함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림원의 종신위원인 시인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의 남편 클로드
‘PD수첩’이 성추문에 휩싸인 검사들을 재조명했다. 특히 잇단 성추문 속에서도 ‘제 식구 감싸기’의 수혜를 받은 검사들의 면면을 파헤쳤다.
24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검사 위의 검사 정치 검사’ 편을 방송했다. 이날 PD수첩은 2014년 8월 12일 제주도에서 공연음란죄로 체포됐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사건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짜 뉴스’ 비판에 침묵했던 워싱턴포스트(WP) 사주 제프 베조스가 입을 열었다. 퓰리처상을 받은 WP의 공로를 치하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16일(현지시간) CNBC는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WP의 퓰리처상 수상을 축하하는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을 닮은 개 한 마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에 사는 프란체스카라는 한 여성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그녀는 유튜브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개는 길 털을 포니테일로 묶고, 반짝이는 보석이 박힌 목걸이를 하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26일 밤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 2명의 추가 제보가 나왔다.
'김지은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25일 안희정 전 지사로부터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는 추가 피해자의 제보를 공개했다.
이날 모임 측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안희정 지사 캠프에서 활동했다
최근 미투(Me Too·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으로 성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하자 이언주(45, 재선·경기 광명시을) 바른미래당 의원이 관련 법안과 세미나를 통해 국회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변호사와 기업인을 거쳐 정치인이 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이 의원은 그동안 국회에서 경제뿐만 아니라 외교·안보, 사회문제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이 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