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사회 유력 인사들을 성접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모(52)씨와 관련해 경찰이 송치하는 사건은 모두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가 맡아 수사한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윤씨 사건에 마약, 성폭력, 협박 등의 내용이 포함된 데다 보강 수사 필요성이 크다며 강력부 배당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강력부는 윤씨가 서울
'고위층 성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건설업자 윤모(52)씨에게 수백억원을 불법대출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로 18일 전 서울저축은행 전무 김모(6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청 수사팀에 따르면 김씨는 2006년 윤씨가 대표로 있던 건설업체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재개발사업을 진행할 당시 윤씨로부터 청탁을 받고 320억원을
다음은 5월25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이재현 회장 겨누는 檢
-2금융 연체율 일제히 급등, 행복기금 탓?
-하우스푸어 2만2000가구 구제한다
-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18억
△종합
-골드만삭스 솔트레이크시티 첫 주총...블랭크페인 회장 단독 인터뷰
-코스닥 기업 연봉 '뒷걸음질'
△이슈
-"日, 국채 통제
성 접대 제공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모(52)씨가 자신이 건축한 빌라 등을 헐값에 분양해주고 고위층 인사에게 접근해 이권 청탁 등 로비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관련 인사의 증언을 통해 제기됐다.
24일 연합뉴스는 사정기관 전직 고위간부인 A씨가 “2002년 마무리 공사비가 부족하다는 윤씨 부탁을 받고 (서울 강남의) 빌라 한 채를 매입했다”며 “이후 윤씨는
건설업자의 사회 지도층 인사 성 접대 의혹 사건을 내사 중인 경찰이 20일 건설업자 윤모(52)씨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하고 윤씨의 조카를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윤씨 조카로부터 노트북을 제출받아 성 접대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동영상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 동영상이 성 접대와 관련된 동영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