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롬앤’ 등을 전개하는 아이패밀리에스씨는 1분기 매출 548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증가, 영업이익은 48% 감소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유럽 등 수출국가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일본과 미국의 유통채널 직영화 개편이 진행되면서 물류 관리비, 마케팅비가 증가해 영업이
HLB제약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는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현재 발행주의 32.8%인 1076만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예정가는 1만115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1일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향남 신공장에 550억 투입, 생산능력 3억정→7억정 확대R&D에 250억 투자…개량신약 및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가속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병행…중장기 성장 로드맵 본격화
HLB제약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생산 설비 확충과 연구개발(R&D)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HLB제약은 이사회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스타트업 레벨업 세미나: 사이드 프로젝트, 비즈니스가 되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도구 확산으로 창업 진입 장벽이 낮아진 환경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안정적인 비즈니스로 키우려는 초기 창업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창업가와 서비스 개발자 약 60명이 참석해 플랫
한국IR협의회는 26일 엠플러스에 대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통해 2028년 매출 7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연평균 52.7% 성장에 해당하는 공격적인 성장 로드맵으로, 이차전지 장비 산업 내에서 의미 있는 외형 확대를 예고하는 수치다.
엠플러스는 2003년 설립된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전문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과학기술,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 7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은 장학생에게 학습장학금(학기당 중고생 450만원, 학부생 600만원, 대학원생 700만원)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 참가 및 해외진출 장학금, 글로벌 우수 성과에 대한 장학금, 장학생 펠로십 프로그램
“창립 이후 18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3년 내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설 것입니다.”
24일 김창균 누보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를 ‘퀀텀 점프’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 같은 의지를 드러냈다. 누보는 2007년 창립 이후 단 한 차례도 역성장 없이 비료 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며,
신규 슬로건 ‘To the Greater Value’ 공개“새로운 50년, 고객에 더 큰 가치 선사해야”
"건설사를 넘어 삶의 플랫폼 설계, 에너지 순환, 인공지능(AI)으로 혁신하는 '경계를 넘나드는 스페셜리스트(Generalized Specialist)'로 거듭나야 한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18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
현대제철이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주요 고객사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를 개최했다.
18일 현대제철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6개 고객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운전자 중심 교통체계 전면 손질무인 자율주행 책임 구조 재설계로보택시 도입 위한 제도 기반 마련
대한민국 도로 위 ‘운전의 주체’가 인간에서 시스템으로 옮겨가는 거대한 제도적 변곡점이 열린다. 정부가 무인 자율주행 시대에 맞춰 기존 운전자 중심 교통 법제를 전면 재정비하는 ‘자율주행자동차법’ 손질에 착수했다. 기존 운전자 중심 교통·운송 체계를 전면 손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DTx) ‘슬립큐(SleepQ)’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독과 웰트는 세계 수면의 날(3월 14일)을 앞두고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슬립큐의 개발 계획과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슬립큐는 불면증 인지행동치료(CBT-I)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하는 디지털
정부가 발표한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청사진도 포함됐다. UAM은 ‘실증→초기 상용화→본격 상용화’ 3단계로 추진된다.
26일 로드맵에 따르면 2028년에는 지자체·공공기관 중심의 공공 서비스부터 시작하고 2030년부터 민간 주도 서비스 확산을 본격 지원한다. 초기에는 응급의료·재난 대응·치안·관광 등 공
국토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단일 도시에 자율주행차 200대 이상 투입로보택시 넘어 공공서비스까지 확장 계획"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 새로운 이정표"
# 김모씨는 출근길에 스마트폰으로 무인 자율주행차를 호출한다. 운전석이 비어 있어도 차량은 매끄럽게 출발해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김씨는 운전대 대신 커피를 손에 잡고 이동 시간에는 밀린 업무
내년부터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차가 스스로 도심을 달릴 수 있도록 실증이 본격화된다. 2028년에는 하늘길을 활용한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가 공공 부문부터 도입된다. 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교통·도시 전반의 이동 체계를 바꾸겠다는 5년 계획을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전사 영업손실 396억원...전년 대비 47% 축소하며 체질 개선
11번가가 주력 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11분기 연속 전사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24일 SK스퀘어 공시자료에 따르면 11번가의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396억원으로 2024년 대비 47% 축소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은 △109
컨소시엄 측 “인수 주체의 진의 왜곡한 무책임한 발언”무상감자 없이 회생 마무리 추진…주주권익 보호
태광산업·유암코 컨소시엄은 동성제약 인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상거래 채권자 대상 거래 단절 압박’ 논란에 대해 “아무런 근거 없는 억측 주장”이라고 12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최근 대주주 측이 제기한 주장에 대해 “인수 주체의 진의를 왜곡한 무책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활약에 힘입어 수익성을 대폭 확대했다.
삼천당제약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0.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18억원으로 9.9% 늘고 당기순이익은 1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단기간 내에 높은 수익성을 기록면서 삼천당제약의 새로운
티맥스소프트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임 공공사업본부장(전무)에 김계영 전 디케이테크인 부사장을 선임했다.
10일 티맥스소프트에 따르면 김 전무는 LG CNS, LIG시스템, 오라클, 카카오그룹 등 굴지의 국내외 기업을 두루 거치며 30년간의 IT 전문 경력을 쌓았다. 시스템 통합(SI) 솔루션 뿐 아니라 클라우드, 인공지
정부가 벤처·중소기업 정책자금 지형을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의 양대 축으로 재편한다. 마중물 성격의 모태펀드가 초기 투자 저변을 넓히고, 스케일업(투자 규모 확대)과 전략 산업 투·융자를 집행하는 국민성장펀드가 후속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다. 효율적인 성장 산업 투자를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운용할 운용사 선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모태펀드 자금도 예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시니어 산업의 방향성을 짚는 행사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시니어 산업 비즈니스 교육 및 세대 교류 커뮤니티 ‘시니어퓨처’는 이날 ACPR 2026 특별 세션 ‘AI 시대, 시니어 산업의 미래와 기회 2026’을 열고 돌봄, 헬스케어, 투자, 웰니스, 여행, 플랫폼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 기회를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KIM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시니어 산업을 산업 프레임워크로 재정리하는 컨퍼런스가 준비 중이다. 시니어 산업 비즈니스 교육 및 세대 교류 커뮤니티 ‘시니어퓨처’는 오는 22일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ACPR 2026 특별 세션 ‘AI 시대 시니어 산업의 미래와 기회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IMES 2026 연계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돌봄
리더십 교육의 패러다임을 재고하는 신간이 나왔다. 36년 간 군 현장을 누빈 이철휘 예비역 육군 대장이 신간 '리더, 리더십 트리'를 통해 기술 중심 리더십의 한계를 짚고, 성장에 초점을 둔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제시했다.
저자는 기존 리더십 교육이 이미 리더가 됐다는 전제 아래 기술과 스킬 전달에만 집중해 왔다고 지적한다. 그는 "리더십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