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Dream대출 3조·민생회복 보증 1.8조…경영안정대출 1.8조 신설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 전국 두 번째 개소…캠코 새출발기금도 연계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와 한도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공급 규모를 10조5000억원에서 12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고금리·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 지원에 7조8000억원을 집중
중소벤처기업부가 티몬·위메프 피해기업의 정책자금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차주별 맞춤형 채무조정을 시행한다. 정상 상환 중인 기업에는 상환기간 연장과 상환유예 등을 지원하고 연체 기업은 원금 조정과 이자·연체이자 감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소상공인의 상환기간은 최대 7년까지 연장한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대환대출 취급기관에 신용협동조합(신협)을 추가해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신협은 11월 중순부터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 등을 연 4.5% 고정금리·10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대출을 취급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규 취급 금융기관으로 신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
美 PPP, 급여ㆍ고용 요건 충족하면 상환 면제英은 만기 연장ㆍ상환 유예로 부담 완화OECD “생존 가능한 기업 지원”⋯IMF “재정 위험 인식해야
코로나19 당시 기업에 공급된 긴급자금이 각국에서 상환 시기를 맞은 가운데 미국과 영국, 한국이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고 있다. 미국은 고용 유지 등 사전에 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상환을 면제했고 영국은 만기
연체기간 넘어 매출·자산·부실 경위 종합 심사"감면 후 소득 회복 땐 일부 추가 상환해야" 재활 의지·상환 노력 반영⋯성실상환자 우대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채무조정이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려면 지원 대상 선별부터 감면 이후의 상환 책임까지 정밀하게 재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상환 능력을 잃은 한계 차주에게는 재기 기회를 열어주되 고의
미소금융 청년대출 연체 없이 갚으면 분기별 최대 30만원 200억원 투입해 약 8년간 지원…4일부터 신청 접수
신한금융그룹이 신한미소금융재단 대출을 성실하게 갚은 청년에게 상환금 일부를 돌려준다.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청년의 상환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신한금융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통해 4일부터 ‘자산형성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금리 상승기 대비 취약차주 지원 방안"소각·감면·연장 등 방식·대상 4분기 발표"
정부가 코로나19 당시 빚으로 버틴 뒤 장기연체에 빠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채무 감면·소각을 포함한 특별 채무조정을 추진한다. 반복되는 정부의 빚 탕감이 도덕적 해이를 부를 수 있다는 지적에 정부는 채무조정 과정에서 고의로 빚을 갚지 않은 사례는 미미했으며 그러한 논란이 확
하나은행이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서민·소상공인 지원부터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지역 금융지원에 나선다.
17일 하나은행은 인천광역시, 기술보증기금 등과 함께 △동반성장 업무협약 △ABC+E 미래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인천 유니콘 펀드 출자 업무협약 등 3건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호성
최대 1000만원·연 6%…성실 상환 시 보증료율 최대 1.5%p 감면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비대면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7일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1월 출시한 영업점 대면 전용 상품 ‘IBK햇살론 특례보증’을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6월 기준 공급액 총 265억원⋯연 공급 목표 16% 수준청년 미래이음 38% 달성⋯상품별 공급 실적 ‘온도차’대상 제한·성실상환 요건 영향⋯“하반기 공급 확대 전망”
미소금융 신상품 3종이 출시 석 달을 맞았지만 전체 공급 실적이 연간 목표의 2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자금 대출은 목표 달성률이 9%에 그쳐 신상품
대법원 “신용회복위 채무조정 약정, 법적 효력 있는 합의”확정 판결 있어도 약정 이행 중이라면 압류·경매 제한채권회수 실무 변화 불가피⋯성실상환자 형평 논란 숙제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채무자에 대한 법적 보호가 대폭 강화된다. 대법원이 채무조정 약정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기존 확정판결이 있더라도 채권자가 강제집행에 나설 수 없다고 처
장기 연체채무 경제적 재기 필요성은 공감“상환 불능자 등 대상자 엄격한 선별 필요”소득 보전 등 재정 지원이 우선이란 지적도
정부가 장기 연체채무자의 채무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빚 탕감’의 사회·경제적 효과를 둘러싸고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상환 능력을 잃은 채무자를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 경제활동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일률적인 탕감이 도덕적
재산·상환능력 심사 강화…“제도 공백 메워 금융시스템 선진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장기 연체채무 탕감이 도덕적 해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에 “제도의 공백을 메우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선진화된 금융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부위원장은 20일 유튜브 방송 ‘청와대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일부의 악의적인 행태 때문에 나머지 어려
재창업기업 요건 완화로 지원대상 확대10월 30일까지 온라인 상시 모집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재기지원의 문턱을 낮춘다. 서울시와 서울신보는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에게 교육과 컨설팅, 금융지원, 초기자금 등을 종합 지원한다.
13일 서울시는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을 모집대상에 새롭게 포함시키고 재창업기업의 신청 요건
금융·고용·복지에 지역 민간금융 상담까지 원스톱 제공 부산은행과 금리우대 적금·대출 상품도 출시
금융위원회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 모델을 가동한다.
금융위는 이날 부산 중구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 을지로서 창신동으로 이전 지방 거점 12곳으로 확대…새희망가게 200곳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미소금융 거점을 골목상권으로 옮기고 현장 중심 포용금융을 강화한다.
우리금융은 이날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을 서울 을지로에서 창신동으로 이전하고 이전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임종룡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대상…최대 1000만원 대출금리 연 5.9~15.27% 적용…전 금융권 합산 관리상환 후 재신청 가능…추가 대출 땐 신용평점 재평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판매가 시작됐다. 최대 1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고 금리는 연 5.9~15.27%다.
다만 한도는 전 금융기관 합산
누적 공급액 42조원 넘어⋯총 293만명 지원 인원 은행권 금리 인하·상품 확대 속도⋯건전성 관리 과제
은행권 대표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공급액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4조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이 포용금융을 은행권 핵심 평가 지표로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은행들의 서민금융 지원 확대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31일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
금융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위한 포용금융 로드맵 시행청년·서민 지원도 강화⋯함영주 “금융 사각지대 해소 노력”
하나금융그룹이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지원, 연체채권 소각 등을 포함한 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재기 지원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금융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은 올해 포용금융
금융위, 20일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개최
권대영 부위원장 "신용평가체계 전면적 재검토" 당부
신용거래정보부족자 가운데 시니어의 평균 신용점수가 전체 평균은 물론 주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따르면 2024년말 기준 신용거래정보 부족(Thin-File)으로 분류된 1236만 명 가운데 시니
지난 5년간 국내 고용률이 상승한 반면, 전 세대 중 40대만이 고용률 하락세를 보였다. 40대는 이혼률, 자살률 또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두드러지며, 상당 부분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에 주목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12월 발표한 ‘50+정책동향리포트’에는 40대를 위한 중장년 정책의 확장 필요성이 언급됐다.
보고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