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국내 바이오텍 지뉴브로부터 도입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Immunocytokine) 후보물질 ‘GNV205’의 고형암 대상 전임상 연구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면역항암제의 개발 가능성을 평가해 회사의 항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LG화학은 지난해 9월 지뉴브와 ‘GNV205’에 대한 전 세계 개발 및
글로벌 제약사들이 AI를 신약개발의 핵심 도구로 끌어들이기 위한 외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에 AI 전문기업의 신약설계 기술과 빅테크의 생성형 AI·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해 신약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려는 전략이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10일(현지시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전략적 AI
ADC ‘LCB84’, 하반기 임상 2상 진입J&J, 임상 2상 종료 전까지 옵션 행사임상 2상에서 확인되는 데이터가 관건
리가켐바이오가 존슨앤드존슨(J&J)과 공동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LCB84’의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낸다. 올해 하반기 일부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 2상 용량 확장 시험에 진입할 예정으로 개발 단계가 진전되면서
에임드바이오는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고 4개 반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매출 28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92억원 대비 약 212% 증가하며 3배 이상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상반기 11억원에서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
글로벌 제약사와 최대 5200억원 계약올해 1‧3월엔 GSK 자회사‧바이오젠에 기술수출특허 불확실성 덜고 키트루다SC 매출↑
알테오젠이 올해 세 번째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 ‘ALT-B4’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SC 제형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최근 경쟁사와의 특허 분쟁에서도 유리한 결과가 이어진 데다 ALT-B4가 적용된 머크의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의 파트너사는 ALT-B4를 적용한 자사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신한투자증권은 4일 차세대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7 저해제(CDK7i)가 기존 CDK4/6 저해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내성을 동시에 극복하며 유방암 치료 시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관심 종목으로는 큐리언트와 앱클론을 제시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엄니버스#3: CDK7, HER2 재편할 루키들’ 보고서에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구속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차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날 오후 9시 47분께 영장을 발부했다.
부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의 염려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차 대표는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오전 10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차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8일 차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기술수출 계약금과 해외 사업 확대, 주력 품목 성장에 힘입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통상 감기약 등 계절성 품목 판매가 둔화하는 2분기는 제약업계 비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기술료 유입과 글로벌 상업화 성과가 실적을 끌어올리며 상위 제약사 대부분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웃도는 성적표를 받았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착수…KDDX 사업 본격화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본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과 8380억원 규모의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7835억원의 6.6%에 해당한다.
계약기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GH 건설현장의 임금과 공사대금 체불을 뿌리 뽑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51개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발주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도-GH 건설공사 임금체불 예방 전담 특별조직(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건설기계·자
iM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기술이전 선급금 유입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비만 치료제 등 R&D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672억원, 영업이익은 1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증권가 "실적 하회 단순 매출 이연"3분기부터 '상저하고' 반등 본격화
녹십자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지만, 증권가에서는 일제히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하반기 실적 반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실적 부진 원인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독감백신과 헌터라제 등 고마진 품목 단순 매출 이연 때문인 데다, 3분기 대규모 현
데이타솔루션이 삼성SDS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9일 한국거래소 데이타솔루션은 오전 10시24분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7720원에 거래되며 일일 가격상한폭까지 치솟았다.
전일에도 상한가인 5940원으로 마감했던 주가는 이날 재차 상한가로 출발했다. 장 초반 잠시 상승폭을 좁히며 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의 잇따른 라이선스 계약 성과를 올리며 독자적인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단순 위탁생산(CMO)이나 제네릭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R&D)로 기업들의 체질 전환이 가속하는 양상이다.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대규모 선급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통해 매출 신장과 재투자 재원을
국내 증시는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와 유가·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주 초반 폭락분을 추가로 만회할 전망이다. 반도체를 포트폴리오 핵심으로 유지하되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는 업종으로 관심을 넓힐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WTI 70달러 하회, 미 10년물 금리 4.4%대 하회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 마이크론
SK바이오팜은 생성형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 이하 인실리코)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복수 타깃에 대한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현장에서 밝혔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5억7000만
큐라클과 맵틱스가 기술수출한 망막질환 치료제 MMT-205(옛 MT-103)를 개발 중인 미국 바이오텍 메멘토 메디신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9일 큐라클에 따르면 메멘토 메디신은 18일(현지시간) 포비온, RA 캐피탈 매니지먼트, 아베고 바이오사이언스 캐피탈이 공동 주도하고 사노피 벤처스와 삼사라 바이오캐피탈이 참여한 시리즈 A 투자 라운드
2022년부터 일본 전체 인구의 약 5.4%를 차지하는 단카이 세대(1947~1949년생)가 후기 고령자(75세 이상)로 편입되기 시작한다. 2021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3640만 명)중 절반 이상이 이미 후기 고령자다.
그런데 일본 고령자의 80%는 간호·돌봄이 필요하지 않은 건강한 고령자다. 일본 정부로부터 노인 돌봄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