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양시장에서 지역별 청약 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성남·과천·동탄 등 서울 접근성과 자족 기능을 갖춘 지역은 수십~수백 대 1의 경쟁률을 이어가는 반면 평택·이천·양주 등 일부 외곽 지역에서는 0.1대 1에도 못 미치는 단지가 나오면서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성남·과천·동탄에서
전문기업 장기 임대 'K-BTR' 제안"세제·금융 오락가락하면 공급 끊겨"장기전세에 자산형성 지원 결합해야
월세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임대주택 공급은 줄어드는 가운데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려면 민간의 임대주택 공급을 가로막는 제도를 손질하고 공공임대의 역할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민간에서는 전문기업이 주택을 지어 장기간 임대하는 '한국형
5호선 연장 아직 기본계획 수립 단계개통 늦어지면 교통부담 더 가중될 듯
5만 가구가 넘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핵심 교통대책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이 주택 공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30년 분양을 목표로 주택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5호선 연장은 아직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머물러 있어서다. 계획대로
1일 오후 1시 성남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결의대회' 현수막 앞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 대표들이 옆자리를 채웠다.
이 시장은 "111만 용인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
외곽 중저가 지역, 매수세 이동 지속서울 상승폭 둔화 속 수도권 핵심 강세광명·과천·성남 경기 핵심지 수요 견조분양 양극화⋯서울·수도권 선호지 집중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렸다. 강남권이 가격 조정에 들어가면서 전체 상승폭은 둔화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서울 외곽과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 수요가
새절역~고양시청 15㎞·8개 정거장 조성…사업비 1.7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고양창릉과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H는 고양은평선의 적기 추진을 위해 10월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GU)와 기관별 업무 분담 및 사업비 납부·정산 방안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
아파트 1110가구·상업시설 203실 규모박촌역 인접⋯가구당 주차공간 1.5대
반도건설이 3기 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10월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계양 신도시 AC3·AC4 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총 1110가구와 상업시설 203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창동·월계동 신고가에도 “개발 기대감 선반영”의정부·양주·청량리, 교통 개선에 추가 상승 기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착공한 가운데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향후 집값 흐름이 엇갈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개발 호재가 이미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된 지역은 추가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지역은 주거 수요가
9월 15일 본공사 착수⋯2031년 준공 목표덕정~삼성 80분→30분으로 단축 전망청량리 등 주요 환승거점 연결성 강화
1호선에만 의존하다 보니 서울로 출근하려면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GTX가 들어오면 이런 부분이 크게 개선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의정부시 주민 A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오랜 지연 끝에 본격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30분 생활권’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광역철도망이 하나둘 확충되면서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보다 ‘이동 시간’이 아파트 가치를 가르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어서다. 특히 출퇴근 이동이 용이한 역세권 단지와 비역세권 단지 간 격차 또한 점차 커지는 추세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 ‘광주역자연앤자
경기 전세 매물 6개월 새 13.4% 감소양수역·산곡역 등 교통망 갖춘 수도권 관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억원을 넘어서는 등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인접 경기권의 비규제 역세권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경기 주요 지역으로 확산하는 데다 전세 매물까지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신규 단지가 대안으
여력 되면 서울 외곽·중급지 매수서울 어렵다면 수도권서 ‘갈아타기’청약통장은 유지…입지 선별이 핵심
전문가들은 청약 당첨만 기다리기보다 자금 여력과 입지를 따져 매수와 갈아타기 등 다양한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10일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본지 자문위원)은 “서울 외곽도 전용면적 59㎡ 아파트가 10억원을 훌쩍 넘
동북권 올해 누적 9.77% 올라…동남권 3.68%대출ㆍ세부담ㆍ고금리에 고가주택 진입 부담수요, 경기 남부까지 확산…거래량도 증가
서울 주택시장의 수요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집값 상승을 주도했던 강남권이 대출·세제 규제에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강북·외곽 지역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높은 전셋값을 감수하며 핵심지에 머물기보다
최근 1년간 아파트값 상승세가 서울 강남권을 넘어 경기 분당·광명과 서울 동작·광진 등으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당과 광명은 3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 상승률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7일 직방이 2025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시세를 분석한 결과, 성남 분당구는 29.5%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대장홍대선 대장역 예정지 인근…전용 59~84㎡ 구성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10월 공급된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4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A·B·C,
전용 59~84㎡ 구성…84㎡ 평균 7.1억원9월 30일부터 일반청약…2029년 6월 입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 A6블록에서 공공분양주택 663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 평균 분양가는 약 5억3000만원, 84㎡는 약 7억1000만원이다.
LH는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 상동역 앞에 19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교육·쇼핑·의료·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기로 하면서 서울과 인접 지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활용 여부가 다음 공급대책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다음 달 말 추가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를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8·13 공급대책’을
‘서울 유일’ 강서 1000가구남양주 2만1700가구 ‘최대’“용산정원은 서울시와 협의”
정부의 이번 공급 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서울 강서 염창공원과 남양주 도심, 경기광주역세권2 등 3개 지구에는 총 2만7000가구가 들어선다. 대책 발표 전 유력 주택 공급 후보지로 거론된 용산어린이정원은 서울시와의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이번 대책에
2017~2021년 시장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흐름이 낯설지 않다. 서울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이 인접 지역으로 번지고, 다시 외곽으로 확산되는 과정이 반복됐다. 당시에는 이를 ‘풍선효과’라고 불렀지만, 조금 다르게 보면 자금이 이동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순서였다. 사람들은 무작정 먼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
실버타운은 이제 더 이상 단순히 요양 시설이 아니다.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실버타운은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생활을 제공하면서도 필요한 지원을 적절히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각기 다른 입주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제시한다.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최적의
시니어 업계의 핵심 축으로 ‘하우징’이 부상하고 있다.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을 비롯한 양로시설, 요양시설 등 국내 시니어 시설의 보급률은 증가하는 고령층 수요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민간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간 실버타
비규제지역에 가려진 ‘알짜’ 호재들 6·17 부동산 대책이 호재로 작용한 지역이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아직 안전하다’, ‘투자할 만하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몰린 ‘김포한강신도시’다. 그렇다면 다른 호재는 없는 걸까. 김포한강신도시의 잠재된 미래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2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조성 중인 김포한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