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기상관측 이래 서울 열대야일이 최다 기록을 재갱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에서 24일 넘어오는 밤 서울과 제주가 열대야를 겪으면서 열대야 연속 발생일이 각각 34일과 40일로 늘었다.
서울은 현재 이어지는 열대야가 시작한 7월 21일 이전에도 3일의 열대야가 발생한 적 있어 올해 열대야일이 총 37일이 됐다.
이는 총 36일의 열대야가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종다리는 올해 한반도로 오는 첫 태풍입니다. 종다리는 태풍위원회 14개 회원국 중 북한이 제출한 이름으로, 종달새를 뜻하죠.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19일 오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360㎞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중심기압 1000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초속 19m가량의 소형 태풍
지난밤 서울에서 관측 이래 가장 일찍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간밤 서울 기온이 제일 낮았던 때는 오전 2시 29분 25.1도였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으로, 해당 기준을 충족했다.
밤 사이 날이 흐려 낮에 축적된 열이 대기 밖으로 방출되지 않은 데다가 따뜻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해 서울의 열대야 발생 기록이 역대 두번째로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부터 이날까지 서울에는 열대야 현상이 무려 15일 발생했다.
열대야가 발생하지 않은 날은 7월 29일(아침 최저기온 23.4도)과 8월 3일(24.0도) 등 2일 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서울의 열대야 발생일수는 5일에
서울 열대야 최다
올 여름 서울에 열대야 현상이 19년 만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열대야 현상은 지난달 5회, 이달 들어 17일까지 15회, 총 20회 발생했다. 이는 사상 최악의 폭염이었던 1994년 이래 가장 많은 발생 빈도다.
이는 대기가 습해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 열
서울의 열대야 현상이 5일째 지속되고 있다. 남부지방도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등 무더위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7.0도로 전날 밤사이 최저기온보다높아 올해 여름 열 번째 열대야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밤(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한다.
전
15일 밤 서울 전역에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열대야는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9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27.1도며 다음날 이른 오전에도 25도가량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이른 오전의 최저기온은 오전 3시께 24.4도였다.
기상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