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는 무용예술학과(발레전공) 졸업생인 전여진 발레리나가 로맨틱 발레의 대표작 '지젤'에서 여주인공 ‘지젤’ 역에 발탁됐다고 23일 밝혔다.
전 발레리나는 지난해 솔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핵심 무용수 직급인 드미 솔리스트(Demi Soloist)로 승급했으며 이번 '지젤'을 통해 데뷔 13년 만에 첫 주역 무대에 오른다. 파트너는
광화문, 청계천, 서울광장을 무대로 한 서울야외도서관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더 ‘힙’해져 돌아온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더해 독서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서울시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 서울야외도서관 운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23일 개장하고, 서울광장 ‘책읽는 서울광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2일 발레 '지젤'을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젤'은 낭만 발레의 대표작으로 알려졌으며, 19세기 파리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된 고전 발레 작품이다.
무대는 귀족 청년 알브레히트가 춤을 좋아하는 시골 처녀 지젤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순박하고 명랑한 주인공 지젤의 이야기로 꾸며진 1막, 사랑의 배신으로
공연계가 모처럼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두 번째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앞둔 지금, 다양한 공연들로 공연장이 채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백신 패스'를 적용하면 좌석의 100%까지 채울 수 있도록 수칙이 완화되면서 '코로나 시국' 이전처럼 '빽빽한' 공연장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볼거리 역시 풍성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자우림, 김소향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인천공항 겨울 정기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연은 무료다.
이번 정기 문화공연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거장이 선사하는 △뮤지컬 콘서트, 자우림과 벤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
장애·비장애 아동들이 함께 발레 공연을 펼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장애·비장애 아동으로 구성된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의 공연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은 발레를 배우는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13년 창단한 어린이 발레단이다. 이 발레단은 보건복지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의 후원으로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시타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넥 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에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3기 소속의 장애·비장애 아동 2명이 시구·시타자로 선정됐다.
이 행사에는 발달장애 3급인 양혜민(12) 어린이와 비장애 아동인 곽서은(11) 어린이가 함께한다. 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줄을 잇고 있다. 먼저 어린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 난쟁이’가 대기 중이다.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세계적인 동화 ‘백설공주’를 새롭게 재구성해 백설공주의 일곱 난쟁이가 원래는 7인의 기사였다는 설정
[4월은 꽃이다. 속살 드러낸 자태, 눈부셔라]
요염하게 생긴 봉오리들이 생긋생긋 웃는다. 봄 바람의 속삭임에 작은 꽃망울들이 방긋방긋 미소 짓는다. 4월의 꽃은 화려하고 눈부시다. 설렘으로 마주하는 사람들이 꽃으로 물들이고 웃음꽃이 만발한다. 시를 닮은 4월, 4월의 꽃은 그리움일 수밖에. 마침내 마음의 뜨락에 꽃씨 뿌리다.
꽃이라는 것은 묘한
보건복지부는 오는 8일 오후 4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장애·비장애아동으로 구성된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2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2기는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창단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으로 구성된 발레단으로, 보건복지부 주최, 서울발레시어터 주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발레를 배우고 공연하며 서로 이해하는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2기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보건복지부와 서울발레시어터는 서울 수도권과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15일 오디션을 통해 총 35명을 선발, 21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김인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의 활동계획 발표에 이어 장애,
국내 대표 민간발레단 5개 단체의 춤 색깔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유니버설발레단과 서울발레시어터, 서(SEO)발레단, 이원국발레단, 와이즈발레단이 지난 25일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세 차례에 걸쳐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동기획 무대를 선보이는 것.
이번 공연은 5개 단체의 재능 기부와 무용 전문공연장을 표방하는 강동아트센터의 공간
‘문화 숲 프로젝트’ 도심 속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그 두 번째 프로젝트 본격 돌입
서울시 문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송파구 가든파이브 내에서 펼쳐지고 있는 '문화 숲 프로젝트'의 그 두번째 페스티벌 '가든무용 페스티벌'이 이달 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재)서울문화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11일간 도심 속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아름다운 선
10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 물가가 치솟고 있는 요즘 단돈 1000원으로 발레 공연을 볼 수 있게 됐다.
서울발레시어터는 세종문화회관의 서울시민 문화충천 프로젝트 '천원의 행복'에 참여해 오는 26~27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발레 갈라 공연 '더 히스토리 오브 발레(The History of Ballet)'를
기업들의 나눔활동이 활발해지는 연말을 맞아 재미와 의미를 모두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있어 화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B2C 기업의 특성에 맞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요리교실을 통해 나눔을 강조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요리교실에 참여한 가족들이 쿠키를 만들고, 이 쿠키를 어린이 복지 시설에 기증해 가족단위의
세상 다양한 무용 중 가장 범접하기 어려운 장르가 발레 아닐까? 단단하게 몸의 중심을 잡고 팔과 다리를 뻗는 화려한 동작들. 이미 굳어버린 내 몸은 허락하지 않을 듯싶다. 발레를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전파를 타면서 관심이 가지만 유독 전문가에게만 허락된 듯한 느낌은 떨칠 수 없다. 이에 과감하게 발레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시민들을 만나봤다. 올해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 부부를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깊다.
“죽기 전에 ‘베토벤의 심포니9’, ‘햄릿’과 ‘맥베스’, ‘라이더 스핀’ 등을 발레로 창작하고 싶어요.”
한 남자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자, 아내의 목소리가 커진다.
“곧 은퇴하신다더니 또 만들어요? 은퇴 못하겠네. 하여튼 이게 문제야.
[4월은 꽃이다. 속살 드러낸 자태, 눈부셔라]
요염하게 생긴 봉오리들이 생긋생긋 웃는다. 봄 바람의 속삭임에 작은 꽃망울들이 방긋방긋 미소 짓는다. 4월의 꽃은 화려하고 눈부시다. 설렘으로 마주하는 사람들이 꽃으로 물들이고 웃음꽃이 만발한다. 시를 닮은 4월, 4월의 꽃은 그리움일 수밖에. 마침내 마음의 뜨락에 꽃씨 뿌리다.
꽃이라는 것은 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