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5월 18일~7월 31일 특별 정비기간 운영서면계약·농지은행 위탁 유도…일방 해지 땐 신고센터 접수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농촌 현장의 구두 임대차 관행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투기성 농지와 불법 임대차를 가려내겠다는 조사 취지는 분명하지만, 서면계약 없이 농사를 짓는 임차농은 지주가 농지를 회수할 경우 경작 기반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두산이 하청업체에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이 하청업체(수급사업자)에 시스템 개발 및 관리(SI) 용역을 위탁하면서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2억3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
기업집단 DB 소속 계열사인 '디비아이엔씨(DB INC)'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의무를 위반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DB INC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 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2억11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6일 밝혔다. DB INC는 기업집단 DB 소속 계열사로 금융 등 사
2022년 직물 사업에서 철수한 삼성물산이 당시 원단 판매 위임계약을 맺었던 직물 도소매업자에게 손해를 배상할 필요는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7일 대법원은 직물 도소매업자인 A씨가 삼성물산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A씨의 손해 일부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내려진 2심 판결을 뒤집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계약서 사전 미발급으로 하도급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하이브 등 상위 5개 엔터테인먼트(이하 엔터 5사)의 동의의결 신청을 수용했다.
공정위는 하이브ㆍSMㆍYGㆍJYPㆍ스타쉽 등 엔터 5사가 하도급법 위반혐의와 관련해 신청한 동의의결에 대해 해당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법 위반혐의가 중대·명백
한국 방송작가협회가 ‘나는 솔로’ 연출자인 남규홍 PD에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
24일 한국방송작가협회는 이날 남 PD가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나는 솔로’ 작가들에게 저지른 갑질에 대한 진상규명과 피해작가들에게 사과할 마지막 기회마저 저버린 것”이라고 비난했다.
앞서 남 PD는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증인으
법원이 “SK 건물에서 나가달라”며 노소영 관장의 아트센터 나비에 소송을 제기한 SK이노베이션의 손을 들어줬다. 임대차기간이 만료된 만큼 아트센터 나비가 퇴거하는 게 온당하고 밀린 임대료 등 10억 원도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단독36부(재판장 이재은 판사)는 SK이노베이션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상대로 제기한 부동
예술활동증명을 받지 않은 일반 예술인도 ‘직업적 권리보호 대상’임을 명시한 예술인복지법 일부개정안이 공포됐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예술인복지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거쳐 이날 공포됐다고 밝혔다. 시행은 6개월 뒤인 내년 2월 9일부터다.
일부개정안에 따르면 예술인복지법상 ‘예술인’의 정의가 기존
하청업체에 하도급대금 지연이자를 제때 지급하지 않은 삼태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한 세영종합건설 소속회사인 삼태사(옛 세영개발)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삼태사는 2019년 6월 말~7월 초 수급사업자에게 화성 송산 신도시 소재 ‘세영리첼 에듀파크 아파트' 및 2019년
김어준, 출연료 구두 계약 논란더민주 김남국 의원 지원사격
고액 출연료를 구두로 계약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방송인 김어준 씨가 2018년 SBS 방송 프로그램 출연 당시엔 서면으로 계약서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21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어준 씨는 2018년 SBS와 시사교양 프
공정거래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배달기사에 대한 갑질 피해 예방을 위한 '배달대행업체와 배달기사 간 계약서' 점검을 내달부터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단계 거래구조에서 가장 밑단에 있는 지역 배달대행업체-배달기사 간의 계약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대부분 배달기사는 지역 배달대행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는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문화예술기획업자를 위한 온라인 서면계약 교육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예술기획업자를 위한 온라인 서면계약 교육'은 계약을 맺는 주체인 문화예술 기획자들의 인식 제고를 통해 예술계의 서면계약 미체결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문화예술용역 계약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문체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2019년 국내 미술시장 작품거래금액은 4147억 원으로, 2년 연속 4000억 원대를 기록했다. 거래 작품 수도 3만7930점으로 전년보다 3.7% 줄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19년 기준으로 국내 미술시장 현황을 살핀 '2019 미술시장실태조사'를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9년 작품거래금액은 전년보다 7.5% 줄었다.
감소 원인은 아트
공정거래위원회는 서면 미발급, 부당한 특약 설정 등으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우신종합건설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1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6년 10월 대구 달성군 아파트 신축공사를 하도급업체에 위탁한 후 공사 물량과 대금이 바뀌었음에도 이를 반영한 서면 계약서를 주지 않았다.
또한 하도급업체에 물가 변동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국민의 일자리를 지키고,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고용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어려움이 더욱 큰 집합금지‧제한업종, 특별고용지원업종 등을 중심으로 고용유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공연과 방송 분야 등 문화예술계 현장에서 서면계약 작성 의무를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계는 특성상 프리랜서가 많고, 짧게 이어졌다 끊어졌다 하는 단속적(斷續的) 계약 비율이 높아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계약서에 수익 배분 등 주요 사항을 기재하지 않으면 예술인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
웹툰‧웹소설‧일러스트 등 디지털 콘텐츠를 창작하는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6일 ‘디지털 콘텐츠 창작노동자 실태와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그 작품의 코인은 누가 가져갔을까?’를 진행했다. 전국여성노동조합을 비롯해 장철민‧유정주‧권인숙‧류호정‧강은미 의원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디지털 콘텐
앞으로 가구, 도서·출판, 보일러 대리점은 최소 3∼4년의 계약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구, 도서·출판, 보일러 등 3개 업종의 표준대리점계약서를 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준대리점계약서 내용을 보면 대리점에 계약갱신요청권을 부여해 보장하는 최소계약기간의 경우 가구 업종은 3년, 도서·출판과 보일러 업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아티스트 전시관 설립을 맡긴 하도급업체에 서면계약서를 늑장 발급하고, 계약금액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불완전 계약서를 준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15일 이러한 부당행위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SM엔터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SM앤터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소재로 한 전시관을
CJ제일제당, 오뚜기, LG유플러스, KT, SPC 등 7개 공급업자가 대리점 계약서 교부 관련 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식음료·의류·통신 대리점 분야의 11개 공급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서면계약 실태 점검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점검 대상은 남양유업, 빙그레, CJ제일제당, 오뚜기, SPC,
우리말을 하는 한, 그 우리말에 한자어가 들어 있는 한 말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새기려면 한자의 어원부터 따져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자는 사물의 모양을 본떠 그린 상형(象形)을 비롯해 지사(指事) 회의(會意) 형성(形聲) 전주(轉注) 가차(假借) 등 여섯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진 문자입니다. 이른바 육서(六書)입니다.
부모를 잘 섬기는 효도를 말할 때
- 상조업법 발의 이후 추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지난 2013년 4월 12일 상조업법안을 대표발의했고, 현재 상조업법안은 복지위에 계류중입니다. 18대 국회 당시 동일 법안을 발의했을 때에는 복지위 상임위로 가지 못한 채 계류폐기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동 법안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복지부 입장을 서면으로 질의한 상황이며 곧 복지부 답이 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