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의 환경기술이 중국 5대 담수호인 ‘소호(巢湖)’의 수질 개선을 이끌게 됐다. 담수호란 염분의 함유량이 1ℓ중 500mg 이하인 호수를 말한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최근 중국 안휘성 합비시 환경보호국과 ‘소호’ 수질개선 기술교류 및 폐기물 바이오가스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국 안휘성 정부, 합비시와의 본격 환경협력사업 개발에 나선다고 2
# 2012년 9월.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이 감정변화도 심하고, 주위도 산만해 고민이 많던 강미래(42)씨. 하지만 새 아파트로 이사 온 이후 이런 걱정들을 크게 덜었다. ‘라이트 테라피(Light Therapy)’가 적용된 첨단 패턴조명 덕분이다. 그녀는 아이들이 휴식을 취할 땐 오렌지색, 공부할 때는 청색이나 흰색 계열로 조명을 바꾼다. 집중력
현대건설이 ‘바이오가스 및 물 재이용 신기술’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현대건설은 미국 UCLA대학 산하 ‘물 재이용 연구센터’(WaTeR)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친환경 녹색에너지 구현을 가속화했다고 7일 밝혔다.
물 재이용 기술이란 생활용수나 공업용수로 직접 사용하기 힘든 하수나 폐수 등에서 고형물과 용해물질을 제거해 생활용수나 공업
포항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민간투자사업이 금융약정을 체결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의 시공주간사로 참여하고 있는 롯데건설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B자산운용 등 7개 금융기관과 시공주간사인 롯데건설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593억 규모의 프로젝트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총사업비 12
서울시가 용산기지 주변 등 관내 12곳의 지하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이옥신 등 고엽제 성분이 미검출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활용수로 지정된 청파어린이공원 지하수에서만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이 먹는물 수질 기준(0.03mg/L) 이내인 0.027mg/L 검출됐다.
나머지 11곳에서는 다이옥신, 2,4-D, 2,4,5-T, 농약류, 휘발성
4대강 사업 유지ㆍ관리 비용이 매년 6000억원 넘을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를 위해 정부차원의 목적세 신설, 지자체 하천수사용료 징수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13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강기정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토연구원은 ‘국가하천 유지관리방안 연구용역 보고서’에서 국가하천(4대강) 유지를 위해 매년 6126억원이 필요
웅진케미칼이 특허청,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캄보디아 식수환경 개선을 위한 가정용 정수기 보급사업에 나섰다. 물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특허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가정용 정수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캄보디아용 정수기는 캄보디아 낙후지역 가정이 깨끗한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특허청이 국제구호단체인
석유ㆍ가스 자주개발률과 신재생 에너지산업 매출 등 에너지 자립과 녹색산업 관련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온실가스 배출량과 GDP 단위당 에너지 소비 등 에너지 절감 지표는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녹색성장위원회가 통계청에 의뢰해 조사 집계한 ‘2011년 녹색성장지표 작성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녹색성장 추진은 5년전에 비해
21세기는 '물의 시대(Blue Gold)'다. 그만큼 물이 귀하다는 뜻이다. 한양 상인들에게 대동강 물을 팔았던 봉이 김선달이 희대의 사기꾼으로 몰리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와 생각해 보면 그보다 기발한 사업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먹는 샘물의 판매량이 탄산음료를 육박하는 요즘,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유재(自由財)였던 물이 이제는 당연히 돈을 지불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금강 백제보가 일반인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GS건설은 6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 백제보 옆 둔치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관계 주요인사 및 각급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제보 개방행사를 가졌다.
백제보는 4대강 16개 보 가운데 지난 24일 공개된
환경부는 강 살리기 사업, 생태하천 사업 등으로 실현된 '맑고 깨끗한 물(좋은 물)'을 국민들이 향유하면서 함께 지켜나가자는 목표 및 비전 등을 함축한 BI(Brand Identity)를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가 말한 '좋은 물'의 기준은 1~2급수의 물로 용존산소가 많고 좋은 생태계가 유지되며 일반적인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 또는 수
경북 구미지역에서 발생한 2차 단수사태가 4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생활용수를 정상화하는 긴급조치에 나섰다.
구미시는 2일 밤부터 단수 사태가 빚어진 양포동ㆍ산동ㆍ장천ㆍ해평면 1만6000천 가구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신평배수지에서 4공단배수지로 이어지는 지역에 관로를 매설해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구미시의 이
경북 구미4공단지역에서 단수 사태가 벌어져 업체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30일 구미시와 상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께 수자원공사에서 4공단으로 이어지는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관로에 누수가 생겨 배수지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이로 인해 구미4공단의 14개 업체와 일대 주민 4만8000여명에게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성진지오텍이 중소형 해수담수화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성진지오텍은 17일 공업 및 생활용수가 부족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해수담수화 설비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성진지오텍이 개발한 역삼투식(RO; Reverse Osmosis) 담수설비는 역삼투압 방식을 이용해 하루 500톤(t)의 담수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는 한 사람이
고엽제 매몰지로 지목돼 조사가 벌어지고 있는 경상북도 칠곡에 위치한 캠프 캐롤 미군기지 인근 하천서 극미량의 다이옥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캠프 캐롤 미군기지 주변 반경 2km 이내의 지하수(10개) 및 하천수(6개)에 대한 먹는물수질기준 항목을 포함한 총 154개 항목에 대한 수질분석 결과 지하수에서는 고엽제 성분과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경북 구미 광역취수장에서 보가 유실돼 인근배수지로 배분되는 생활용수 공급이 중단됐다.
8일 구미시는 오전 6시께 해평면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낙동강 광역취수장에서 보가 붕괴돼 물을 끌어들이는 파일이 빠지면서 취수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역취수장 가동이 중단돼 오전 10시30분께부터 구미나 김천, 칠곡 등 인근지역 배수지 등으로 배
13일 오후 4시38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저수지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붕괴하며 작업 중이던 인부 7명이 매몰돼 3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4명은 생사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S 건설 소속 일용직 인부 성일중(68.강릉시 강동면)씨를 비롯해 김재근(50.강릉시 성산면)씨, 이희영(44.강릉시 교동)씨, 김명기(43.강릉시
유화업계가 미국시장을 발판으로 신성장동력사업의 해외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의 클린에너지 정책 지원, 현지법인과의 유대관계 등을 적극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 SKC, 웅진케미칼 등 석유화학 업체들이 전기자동차용 전지, 태양전지 소재 등의 미국 공장 설립을 확대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