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한 매수자가 4년여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에서 생애 첫 부동산(집합건물 기준)을 구입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은 전날 기준 7341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11월 7886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에 공급하는 ‘더샵신길센트럴시티’ 특별공급에 8426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이 33.7대 1을 기록했다.
31일 한국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신길센트럴시티 특별공급 250가구 모집에 총 8426명이 접수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로 11가구 모집에 686명이 접수해 62.36대 1의 경쟁률
생애최초 주택 매수자 규모가 꾸준히 늘면서 지난달 매수자가 지난해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13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 생애 최초 매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생애 최초 매수자는 3만80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3만9145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생애 최초 매수 규모는 지난해 11월 2만9338명에서
서울에서 집을 마련하기 위해 가계 전체를 동원하는 ‘올인’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올해 서울의 생애 최초 주택 매수자는 작년 전체 규모를 이미 초과했고 주택 구매를 위해 퇴직연금을 깨거나 은행에서 억대 대출을 받는 사례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세 상승률이 3%대에 진입하고 전세물건이 급감하면서 ‘지금 아니면 영원히 집을 못 산다’는 심리가 커진 것으
부동산 시장 내 매수세가 갈수록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부동산 시장은 다주택자는 물론 생애 최초 주택매수자도 대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부동산 보유 규제와 정책 대출 시행 등 대규모 규제 완화가 시행된 이후 반년가량 지나자 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 분석 결과 지난달
1~8월 경북 48%↓ 감소율 최고집값 80% 대출에도 금리 부담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과 집값 내림세로 인해 ‘내 집 마련’을 미루는 무주택자가 늘어나면서 생애 최초 주택 구매 건수가 7개월째 3만 건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월평균 4만 명 이상이 생애 첫 주택 구매에 나선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15일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생애
7월 매매건수 329건…34%↓'생애 첫 매수'도 3개월째 감소"금리 인상에 집값마저 떨어져힘들게 구입한 집도 내다팔 판"
서울에서 2030세대 청년층들의 아파트 매수세가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영끌족이 몰렸던 노원구 역시 매수 감소세가 뚜렷하다.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등의 여파가 상대적으로 금융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더 크게 작용한 탓이다.
12일
부동산 침체·금리 인상 '겹악재'여름 휴가철 겹쳐 거래절벽 지속"대출받아 사는 게 맞는지 의문"
“지난달 매매를 한 건도 못 쳤습니다. 문의도 끊겼구요. 저희 부동산이 주변에선 매물도 많고 잘하는 집으로 소문난 곳인데 이렇습니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게 대출을 늘려줘도 시장이 너무 안 좋은데 소용 있겠습니까?”(서울 서초구 B공인 관계자)
정부가
8월부터 생애최초 주택 매수자에 대한 주택담보비율(LTV) 완화안이 적용된다. 서울 아파트 기준으로 현행 40%에서 최대 80%까지 LTV를 적용받을 수 있어 최근 급격히 얼어붙은 매수세가 되살아 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계속되고 집값 내림세가 뚜렷해 매수세 반전을 불러오긴 어렵다는 지적도 있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
상반기 기준 작년보다 48% 급감"LTV 완화에도 금리 올라 부담"
6월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수가 올해 들어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부동산 열풍이 불면서 ‘영끌’과 ‘빚투’를 통해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이 쏟아진 것과 대조적이다. 최근 대출규제와 금리 인상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부동산 매수세가 얼어붙은 가운데 기준금리 추가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