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은 17일까지 ‘롯데마트 2℃ 김장 대전’을 진행해 절임배추, 김장 채소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장 기본 재료인 절임배추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해남ㆍ영월 절임배추 20kg 상품이 사전 예약 판매 대상이다. 17일까지 구매하면 희망 날짜에 맞춰 배송해준다. 가격은 최종 혜택가 기준 해남 절임배추 20kg이 3만7900원,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적표가 나왔다. 유통ㆍ소비재 업계 중에서는 풀무원이 종합 등급 ‘A+’를 받았고, 롯데쇼핑과 신세계, 이마트, 현대백화점, GS리테일, BGF리테일 등 대부분의 유통 대기업들이 ‘A’로 매겨졌다. 반면 농심과 하이트진로, 남양유업 등은 ‘B+’로 코오롱과 샘표식품, 크라운식품은 ‘B’로 평가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
이마트가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가을 입맛을 책임질 먹거리와 주요 생필품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국내산 가을 햇 자연산 송이버섯(500g, 박스)을 행사카드 사용시 10만 원 할인한 15만 원에 판매한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맛에 ‘버섯의 제왕’으로 불리는 자연산 송이버섯은 가을철에 특히 향이 깊어진다. 비타
'진라면'에 이어 '신라면'까지 가격 인상을 발표하면서 밥상물가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밀가루와 원유(原乳) 등 원자재 가격 인상은 과자, 라면, 유제품의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가공식품의 도미노 인상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진다. 여기에 최저임금까지 인상되면서 소비자 물가가 요동칠 전망이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내달부터 밀가루와 원유
소스 시장이 끓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업계에 따르면 2014년 1조 2904억원이던 국내 소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 8000억 원까지 확대됐다. 올해 소스 시장이 2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홈쿡족이 늘면서 소스 시장이 몸집을 불리자 소스를 차별화하거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소비재 기업들의 '플라스틱 줄이기'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한창이다. 플라스틱 부산물을 페트병 용기로 탈바꿈시키는가 하면 효소기술을 도입해 화장품 용기병에 적용하는 등 업계는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업계 최초로 플라스틱 부산물을 활용해 페트병을 만드는 ‘페트 보틀 투 보틀(PET Bottle to Bottle) 실현’을 통해 친환
5월 둘째 주(10~14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43.88포인트(-1.37%) 떨어진 3153.32로 장을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7조1732억 원 사들인 반면 외인, 기관은 각각 6억5114억 원, 4240억 원 팔아치웠다.
◇하이트론, 제2의 도약 선언 '48.94%↑'=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6일 서울 상장회사회관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국내 상장회사를 대표하는 기업 CEO와 CFO를 초청해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상장회사 대표들과 만나 기업들의 현안을 듣고 정책적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은 “우
손질한 멸치에 견과류를 적당히 넣고 올리브유를 둘렀다. ‘멸치볶음소스’ 한 숟갈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니 멸치볶음 밑반찬이 금세 차려졌다. 반찬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분. 간장, 물엿 등 별다른 양념은 필요하지 않았다. 요리소스에 멸치볶음 반찬 제조에 필요한 모든 액기스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소스가 진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요
BYC가 기존 속옷 마케팅과는 차별화된 란제리 제품 광고로 MZ세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BYC 측은 공개한 란제리 광고가 SNS와 유튜브, 각종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회자되며 젊은 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속옷 업계에서도 전통적으로 행해오던 전속모델이 직접 란제리 제품을 착용하여 기능과 디
글로벌 ‘집밥’ 특수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호조를 보인 국내 식품기업들이 정작 연구개발(R&D) 투자에는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K푸드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R&D 투자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요 식품기업 9곳 중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이 1%대 이상 기록한 곳은 C
"재밌어야 팔린다"
만우절을 맞아 식품·패션업계가 펀 마케팅에 나섰다. 주력 소비층이 MZ세대로 교체되면서 B급 감성에 열광하는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업계는 가상 브랜드를 먼저 입소문(바이럴 마케팅)내고 이색적인 콜라보 제품을 실제로 출시하는가 하면 SNS에 만우절용 가상 제품을 올려 '펀슈머'와 소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일 빙그레는 매운맛 아이스크
10가구 중 3가구는 1인 가구인 시대다. 1인 가구를 겨냥해 소포장 채소와 1인 메뉴 배달이 증가한데 이어 최근에는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가공식품까지 출시되는 등 식품 외식 시장에 1코노미 제품 출시가 활발해지는 추세다.
샘표식품의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1인용 파우치 파스타소스 6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림ㆍ미트 부문 파스타
연초부터 가공식품, 외식 브랜드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고추장, 양념장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설 연휴 이후 '백설' 브랜드 양념장 4종에 대해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인상 폭은 평균 6%이다. 인상 품목으로는 소불고기 양념장, 소갈비 양념장, 돼지 불고기 양념장, 돼지갈비 양념장이 있다. 이들 제품이
연초부터 외식 및 식품업계가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면서 ‘3차 애그플레이션’(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동반 상승)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대두, 옥수수, 밀 등의 국제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식품 전반에 대한 도미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맥도날드는 25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년만의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가 미국, 스페인, 중국에 이어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
샘표는 최근 연두가 영국 주요 매체에 잇따라 소개되며 현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에 “내 몸과 지구 환경을 지키며, 최고의 맛을 즐기는 방법”으로 연두가 소개됐다고 샘표 측은 전했다. 푸드 전문 매거진 ‘디쉬(Dish)’도 “채
글로벌 ‘집밥’ 특수에 힘입어 식품기업이 잇달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외출을 자제하고 외식 대신 집에서 식사하는 이들이 늘어난 데다 해외 시장에서 라면·만두 등 K푸드가 선전한 덕분이다.
CJ제일제당, 사상 첫 영업익 1조 돌파…해외 매출 비중 60%= CJ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작년 한